신은 없다고 허구의 존재를 왜믿냐며 허세를 부리던 사람들도 힘든 일을 겪으면 변하더군요.
그래서 무신론자였던 사람도 정말 힘들고 절박한 상황에
신앙을 갖게 되는가 봅니다.
저도 참 살면서 많이 힘들 때에 신에게 의지하게 되었습니다. ㅠㅠ
네...그렇습니다.
무신론자였던 제가 어느날 너무도 힘든 인생의 문제로 인하여
신을 찾고 신께 의지하게 된 것입니다.
저는 신실한 파스타리안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FSM교를 만나 날스괴님과 면접하고 나서 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믿습니다.
위대하신 날스괴님이시여!
믿숩니다! 라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