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감점기 때 일본의 강요가 있었는데....
그 때 무리들 중에 어느 지도부 중이.... 신도들이 낸 돈으로 일제에게 비행기 2대를 사서(구매하여) 바쳤었습니다.
그 후에 2000년대에 그 중이 한 짓을 놓고 왜 사과와 반성이 없느냐? 하니까는
자식이 아버지를 배반할 수 없는 것처럼 배척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석가모니가 아버지가 아니라 종파, 계파, 돈줄기 먹고 사는 것에서, 배반에서... 그런 말을 한 것이었지요.
임진왜란 때 사명대사가 있었고 기리기도 하면서 그 일로 돈을 벌어 쓰면서 말입니다.
지금도 그런 얘기를 하면 덮으려고만 하지, 반성해야 한다는 사람은 거짐 없습니다.
왜냐면 일제에게 바쳤던 그가 그 일을 계기로 대한불교 조계종을 장악한 것이었고,
돈과 권력이 관련되는데 그 계파 뿌리들이 지금도 장악하고 있는 현실, 고려시대를 보는 것 같으니까요.
요즘은 국가에서 공원관리법 이후에 각종 지원금(템플스테이 지원금 등)으로 불교를 더 지배하려 합니다.
또 신도들의 돈에 의해 99% 지배된, 중과 절이 끌려다니는,
알면 알수록 구린내가 더 진동하는 더러움의 끝판, 삼성동 봉은사 같은 절도 있고,
스스로 부처라 하는 미친 년이 살고 있는, 무당출신이 만든 한마음선원이란 곳이 대한불교 조계종에 흡수되었는데 지금도 자기 스스로 부처라 하면서, 좌대에 올라 부처 영업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