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아시겠지만, 툭하면 사람을 갖다 바치라고 합니다.
툭하면 죽이라.. 죽이라.. 죽인다.. 죽였다....
아브라함의 자식, 소돔과 고모라, 엘리사를 놀린 아이들..
등등.... 수도 없죠.
최고의 장면은 바로 너무나도 유명한 노아의 방주.
그리고
심지어 자기 아들도 희생 시키죠.
굳이 죽여야 했을까요?
말 한마디로 세상을 창조했는데,
굳이 죽여야했던 이유는 단 한가지로 추론 해 볼 수 있습니다.
누군가 죽어야 의미가 생기니깐요.
성경의 모든 말이 사실이라고 가정했을 경우
기독교는 확실히 살인의 종교죠.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