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블이 신화책이 아니라 진실이라는 가정을 한다면,
지금 한국의 개신교 교회의 목사들의 대부분은 사탄에게 영을 빨려
사탄의 노예, 즉, 사탄의 종자가 된 마귀, 악귀라는 결론이 나온다.
그 사탄의 종자를 믿고 따르는 신자들은? 당연히 사탄의 추종자들이겠죠.
대한민국 교회의 타락은
마치 중세의 타락한 교회의 복사판으로 보인다.
사탄에게 영을 빨린 자들이 하는 짓이라고 본다면
한국 교회 목사들이 하는 짓이 이해가 되기도 한다.
그들은 사탄의 종자요, 신도 또한 그 추종자들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