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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5-06 05:03
정직한 사람들 모두 섹수에 관하여 정직했었다.
 글쓴이 : 태지2
조회 : 1,064  

정직에서 조작이 있고 이 일을 따라주길 바라는 것 같다.
아래 영상에 어린 소녀가 나오는데... 수준을 생각해 보고, 증명 해 보길 바란다.
사기로 배 부르게 살 다 죽은 사람이 있다. 나는 그 대표적인 사람이 전두환이라고 생각한다.
엄마가 동네를 장악? 계속 할 수 있었는데... 엄마가 부녀회장을 70대에서 그만둔다... 늙었다고 했는데...
그런데 늙은 것이 아니였다. 엄마 주변엔 젊은 아줌마들이 5명 정도는 따라 다녔고, 
그 인간들 중에 부녀 회장이 탄생한다.
부녀회장은 처음에 전두환이가 만든 것이다. 나라에서 돈 받는 사람은 리(里)에서 오직 이장뿐인데..
울 동네에는 처음에 4명이 선출되었다...  
2명은 6개월도 못 되어서 내지는 1년도 못 되어서 떨어져 나갔고,

2사람만 남았었고. 그 아줌마가 차씨 아줌마이고, 울엄마인데....
10년? 하여간 좀 오래 하셨지만 그만두신다.
그래서 울 동네엔 부녀회장이 한명만 남게 된다.

전혀 다른 이미지... 울 엄마가 이 것 저 것 조합하여 사기도 섞여있던 것이라면.
그 차씨 아줌마는 직설적이고. 앎으로 밀어부치는 스타일...
울 엄마와 앙숙 대결 구도였다. 
그런데 그 두 사람이 늙어서(65살 넘어서) 협정을 맺는다.
대갈팍 수준 답게 좋은 것만을 함께하자고 했다 한다. 낮은 대갈팍과는 다른 것이다.
엄마가 그렇게 말 했었던 것인지... 지금 기억엔 출처가 명확하지 않다.

아래에서 얘기한 것처럼 차씨 아줌마가 오히려 울 엄마보다 암(병증-癌) 걸려서 먼저 죽고,
차씨 아줌마 자식은 최소 5명(8명으로 기억 하는데 가물가물)은 넘었는데, 자신이 치료 안 받겠다고 하니,
자식이 좋아라! 한다 하시었고, 엄마가 내일 모래 하는 상황이었는데, 그렇게 차씨 아줌마가 먼저 죽는다.

엄마가 죽었을 때, 차씨 아줌마를 살리려 하던 오직 1명의 그 딸은 안오고, 
저보다 똑똑한 것 같았었는데, 그 차씨아줌마 큰 아들만 왔었고, 그 엄마의 영향인지 눈빛 마주했는데..
저보다 똑똑한 것 같았으며, 회피하는 것 같았고 밥만 먹고 갔었다.

난 울 엄마를 더 살릴 수 있었다. 
주어진 돈에서 말이다. 나는 물론이고 내가 좋아했던 조카도 갈아 넣을 수 있었고, 조카 반응은 별로였고 했었다.

차씨 아줌마가 울 엄마 죽음에 같이 있었더라면... 하는 생각이 든다.
그 차씨 아줌마는 엄마 교통 사고후 자식에게 대려다 달라 하셔서 왔다 하셨고, 자신이 무식하다고 하셨다.
우선 차씨 아줌마를 잘 모르기도 했었지만 난감했었고, 왜 이런 말을....
한남대 병원에 있을실 때 오셨었고,
몰라서 자식한테 데려다 달라고 하시었다고 하시었고...
엄마는 본체만체 하셨고, 저에게 어떻하니! 어떻하니! 그 말만 하시다가 가시었다. 
그런데 그 말씀은, 엄마를 내 목숨은 물론 다른 사람 갈아 넣어서도 했었는데... 그 의미가 아니였고, 
엄마는 나 이런 사람이야! 몸짓으로 하셨었고, 다른 레벨의 말과의 대화? 짐작만 잘 알아치지는 못했었다.


두 엄마들은 자식과 대화하려 하던 방법이었던 것 같다,

지금 생각하면 울 엄마는 총 5명의 자식을 낳았는데 위에 있던 두 누나를 하늘 나라로 보내고, 
3명이 남았는데 쭉정이였다. 
아무리 머리를 굴려도 안되는 자식들... 
차씨 아줌마네도 그랬던 점이 있었던 것 같다. 
엄마가 돌아가셨을 때 문상에 온 차씨아줌마 큰 아들의 얼굴에서 울 큰형 모습을 보는 점이 있었다.
엄마를 그렇게 많이? 진심으로? 잘 해 주어도, 기대와 따라갈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그랬던 것 같다.

차씨 아줌마의 말에는 그 때 나를 모르는 것이 아니라! 예상을 말씀 하셨던 것 같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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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럭저럭 23-05-11 20:32
 
태지가 큰 맘먹고 나름 개인사를 풀어놓은 듯한데
주제가 샥사와 관련되어 있는 듯해서 조금은 관심을 일으키긴 함...

한 가지 더...
이제껏 태지가 보여 온 이미지로는...
실제적인 개인사를 대놓고 온라인 상에 드러내는 것이 여러모로 쉽지 않은 현실에서
마치 총대 매고 나선 듯한 느낌도 갖게함
더불어, 태지의 이미지와는 다르게 추론 내지 추측 내지 추리를 요하는 태지만의
언사를 벌려놨다는 거임

뭐가 그 의도인지 전혀 모르겠다가 내 개인적인 결론임...
미한하다 태지야
     
태지2 23-05-13 20:25
 
큰 맘 먹고?

글 수정 하였습니다.
또 수정 3번 했습니다. 시간을 확인 해 보시길 바랍니다.

다르게 생각 할 수도 있으나 생각 해 보셨으면 합니다.

거짓말 한 사람은
다시 변화하는 일에서의 의도가 그 안에 있었고, 거짓을 말을 해야 하니,
어떤 짓을 하고자 함이 강한 것이라고 말하는 것, 무협지같은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 수준이 거짓말이면.... 그 후에는 어떤 작용 말을 하게 될 것임?
강한 사람이 했어야 했었던 것이고, 그런 일?

거짓말을 이겨낸 사람?어떻게 그 무리가 되었을까요?

모르면 그냥 뭘 하고 싶어도,하지 않는 것이 양심인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거짓말의 태양!
남들이 모를 것이라! 생각함에서.. 그 광고에 편승! 하려 했었고,
그 생각의 행로는 이용해 먹은 것인데, 그 일을 일부 알면서도 위대하다고 해 준 것입니다.
한번도 위대해 본 적이 없는 사람들에게.... 그 것은 마법이고, 어쩌고...

그 위대한 것을! 파는 신종현이는 부모에게는 안 했었습니다.
제 3의 눈으로, 속여서, 먹고 살았지요.

그 일에서 스스로 이상했었을 것인데 편승하고 싶었던 인간도 있고,
스스로 물었으면서 진행 했었던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 사실이 아니라! 억지를 상대방에 부리려 했고, 앎이 없으면서 사기를 치려 했던 것이며,
그 인간들이 레벨도 물어보기도 하던데...  지키려 하였겟지만,
다른 것도 생각 해 보려고도 하는 것 같습니다. 악행한 것은 벌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나쁜 짓 많이 했었고 했지만, 최대한 많이의 욕심이 있었고, 벌 받기 싫어합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다른 것은 뭘 생각 해 볼 수 있었을까요?
똥인지 된장인지에서 정직을 버렸던 사람이고, 알았다 하면서,
정직을 버린 일만 알았고, 지킴은 몰랐던 사람인 것인데..

PS- 저의 모순 점... 차씨 와줌마의 큰 아들보다도 대갈팍이 나쁜 놈이 말한다는 것.
차씨 아줌마네도, 저의 집처럼 엄마가 똑똑하면, 힘들었을 것 같은데... 자신이 암치료를 받고 싶어 했지만, 안 한다고 하니 자식이 좋아라! 했었다는 것입니다. 반응 테스트 하셨던 것인데... 그 말을 들으면서 엄마가 자식들보다 똑똑하면, 다른 집들도 엄마 등쌀에 자식이 저의 집처럼 힘들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도 처음 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럭저럭 23-05-17 03:26
 
응...응...뭔 얘길 할려다가 까묵음...나이 핑겔 좀 대겠슴...

음...걍...바로 가겠슴

남 탓할 시간이 없음....이 인생이란 게...

그렇다고 내가 뭘 이룬 것도 없고 지켜낸 것도 없으니

이제껏 살아오면서 가야할 길을 가는 방법의 시작 중의 하나가
남 신경 쓰지 말고 내 할 거 해야 한다는 거

여기까지 내가 말한 것에 대한 반박에 대해...
그대가 옳을수도 있슴
단지 나는 내가 가야 할 길을 놓을 수 없슴
               
태지2 23-05-25 06:54
 
"남 신경 쓰지 말고 내 할 거 해야 한다는 거"
-------------------------
그렇게 할 수 있음? 다른 사람이 있는데, 내 어렷을 적 제 별명이 고집불통이었음...
그런데 엄마가 눈치에서 그냥 100단 정도가 아니라! 다른 정도이고,
적어도 300단 정도는 되어 보였었음. 그 통로...
차씨 아줌마도 그 통로를 열어 놓았었음.
님 머리 수준이 그 수준과 어케 말 하고싶어 하거나, 그 근처임? 아님 잘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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