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포교해오면 목탁 두드리면서 내가 예수다 이 정신 나간 미친 또라이 새끼들아라고 해주면 됩니다.

그리고 대가리 빵꾸난 새끼들도 아니고 태극기에 우주 만물 모든게 담겨있는데 눈깔이 어떻게 됬냐고 물어보고

성경은 다 옛날에 있던거 표절한거니까 지랄 육갑떨지 말라고 하면 지려가지고 본인 정신 차리게 됩니다. ㅎㅎ

제 말이 믿을만 한가요? 아니면 다른 사람들의 말들도 들어보고 종합해서 스스로 믿을 만한 생각을 해보시면 됩니다.

스스로 생각만 잘 하면 부정적인 것에서도 긍정적인 의미를 찾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본인이 남에게 말하는 것은 내포된 의미의 해석에 따라 남들이 본인에게 하는 말과 일치합니다.

기독교라 하면 핵심은 나 잘났다 인데 그것을 컨트롤 하지 못하면 남들이 본인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남을 혐오하게 되지만 타인의 상황을 고려하며 생각을 전환해보면

그 대상자가 갖고 있는 어려운 점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본인이 스스로 개선하고자 할 때 그로인해

비슷한 상황의 여러 문제들을 동시에 해결하는 것으로 생각해 볼 수 있기에 즐거움으로 느낄 수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했던 경우들도 처신에 따라 결과적으로 본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무슨 자선사업가도 아니고 진짜 좆 같아서 못해먹겠네 ^^ 약올리는 것도 아니고 자꾸 사탕주면서 꼬시지 마세요 ^^

남들은 대가리 터지게 고민하는데 그걸 날로 먹으려는 심보들 때문에 지금 세상이 이지경 이꼴이 된 겁니다.

그 결과 사리분별을 못하고 남에게 돈이나 뜯기면서 호구처럼 간이고 쓸개고 다 내주는 사람이 생기는 겁니다.

죽음은 언제나 부정적이기 때문에 기아로 죽어가는 사람의 모습들 보고 혐오스럽다고 느낀다면 당연합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그 대상이 혐오스러운 것이 아니라 그 대상을 제외한 모든 것이 혐오스럽다는 것입니다.

자기 잘났다고 설치는 놈들이 얼마나 못났으면 남들 죽어가는데에 관심도 없는지 안타까울 뿐입니다.

지옥 안 가려면 예수를 믿으세요가 아니라 남들이 지금보다 더 고통스럽게 되기 전에

스스로를 믿고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길 바랍니다 라고 해석해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예수는 이미 죽어서 땅속에 있으니까 헛소리 하지말고 지구의 모든 사람들을 믿으라고 하시면 됩니다.

쉴드치는 것도 정도가 있지 진짜 배고파 뒤지겠는데 개 좆 같아서 못해먹겠네 ^^

욕하는거 아니고 배에서 꼬르륵 소리 나는 겁니다 ^^

진짜 개 좆같네 씨뱔, 명절 차례고 나발이고 다 때려치우고 끝나면 그냥 본인이 다 맛있게 드시면 됩니다.

건강하시고 천국가세요 ^^ 지옥은 배고파 뒤지려고 하는 사람들이 먼저 가있을게요 ^^

앞으로 지옥 안가려면 예수를 믿으세요 하고 협박하는 것을 즐기는 정신 나간 사람들은

다시 그런 혐오감을 남에게 주지 않도록 지금처럼 아가리를 찢어버리겠습니다.

여기까지 농담이었습니다. 

LoL Some Ad Sorry~☆ ＼(^o^)／@0Uda

헛 길다~^^;
겨우 다읽었어요~ 저도 딱히 종교에 대해 나쁜인식은 없지만
제발 동일종교 안믿는다고 저러지만 안았으면 좋겟네요~
저런건 하지말라고 지침으로 내려 줬으면 좋겟음~
사람은 원래 저런식으로 하면 반발심이 더 커지는 법이자나요~^^

제 행동이 지나치게 과격하고 못된 행동인지는 모르겠지만....

예수쟁이들이 평일 낮에 길거리에 나와 포교용 전단지 주면.....
웃으면서...받은 후....보는 앞에서 구겨서 버립니다....

직업이 없어서....낮 시간에 시간이 남아돌면.....
돈없고 힘없는 사람들을 위해.....자원봉사라도...다니는게....
성경에 충실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에서...그런 행동이 나오게 되는거 같더군요

목욕봉사도 있고, 급식봉사도 있고.....등등등....

미친 넘은 만국 공통임요.

다만 그 수의 차일 뿐...

숫자가 많은 건 그 나라의 의식 수준에 비례하죠 ㅋ

마치 해방후 70년간 이명바그네 같은 정치 리더를 만들어 권력을 쥐어줬던 거 처럼...

 리더를 보면 그나라 국민의 수준을 볼 수 있듯 종교인을 보면 그나라의 종교상태를 알 수 있죠.

특히 한국 기독교, 한국 개신교는 기독교로 부르기두 아깝네요. 쩝

미국도 그런 사람들 있는데 만약 애들한테 그랬다면 깜빵 갈 수도 있죠.

몇일전에
집에서쉬는데 초인종이 울리드라고요
인터폰을보니 어떤 아줌마길래 팬티바람으로
그냥 문열어주고 들어오세요
했더니 소리지르며 그냥가던데요
ㅜㅜ

ㅋㅋㅋㅋㅋ

그런걸 전문용어로 "성"령의 힘이라 하죠.

ㅋㅋㅋㅋ "성"령의 힘이군요...ㅋㅋ

ㅍㅎㅎ

ㅋㅋㄲㄲ 낄

으흐흐...

음란마귀여 걔 물렀거라~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