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이건 아닙니다....

이게 종교인이라는 사람이 할 행동입니까?...

당신이 주장하는건 결국....
파괴와 공별의 종교
더 이상도 이하도 아니군요..씁~~~

뭐 블락 밖엔 더 당하겠습니까.  ㅋ

그럼 정게나 축게에서나... ㅎ

저러면서 예수를 입에 담고 하나님을 입에 담는답니다.

제로니모님께서 메신저님께 신고 취소 부탁을 좀 해보시면 어떨까 생각을 합니다.

사과와 화해 이런측면 보다는, 개인간 서로간의 대립으로 발생해서 점점 커진 문제인만큼, 저는 충분히 신고 취소를 요구하거나 부탁을 해도 좋다고 봅니다. 논쟁을 하다보면, 이런문제는 비일비재하니...^^

물론, 메신저님께서 먼저 신고 취소를 해 주시면 가장 좋겠죠. 보기에도 좋고, 님들께서 말씀하시는 종교인으로써도 좋은 본보기라고 생각합니다.

취소부탁이요? ㅎ 왜요?

신고접수되면 보통 하루지나면 판단내려집니다.

심지어 어제 오후 4시경에 첫신고는 저녁에 반영되었구요.
그러므로 설령 취소부탁을 해도 지금은 소용없구요. 참.

중요한건 이 자가 남글에 들어와 신고를 유도하는 글을 쓰구 그 미끼를 물게해서 아무런 얘기없이 얍삽하게 암암리에 엿먹어보란식으로 나왔죠.

물론 신고하는 건 자윱니다. 하지만 인간인 이상 사회적 통념이란게 있고 그건 사이버 공간에서도 같다구 생각합니다.

특히나 이자는 매번 자신의 글에서 예수사랑을 부르짖고 돌아다니는 자지요. 그 이중성에 혀가 내둘리네요.

이 자 말 대로 제가 이 게시판에서 규정위반으로 블럭당할 일을 했음 그걸로 이 게시판 활동 접음 그뿐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구해서 그 결과만이 갠적 도덕적 기준은 아니죠. 단지 게시판 원칙일뿐.
그래서 제 기준에선 그렇게 해야할 하등의 이유가 없다는거죠.

그러니 님의 얘긴 좀 거시기하네요.
신고했다는 것만으로 그 자신이 정당하다거나 잘못이 없다는 담보가 아닙니다. 특히 이런 게시판에선 더더욱...

신고야 얼마든 맘대로 할 수 있는 행위니깐요.

그리구 중요한건 아직까지 두번째 신고가 적용되어 발제글이 제재받았거나 제게 경고가 없는 걸로 봐선 관리자 기준에선 문제가 없다고 본것입니다.

네, 저도 제로니모 의견에 동감 합니다.
전 혹시나 제재를 당하지 않을까 걱정되서 드린 말씀이구요...^^

그리고 취소 부탁이라는 표현을 제가 써서, 기분이 안좋으시면, 오해 말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 제로니모님의 당연한 권리라고 생각이 되어져서 그리 말씀드린 겁니다. 별반의도는 없습니다.

전 메신저님이나 제로니모님 두분 다 이곳에서 좋은 활동을 해 주시면 감사하죠.

차칸사람님을 언짢게 생각하진 않아요. >@

단지 내막을 잘모르신거 같아서 조금 소상히 제 입장을 알려드린거 뿐이에요.

오히려 제가 죄송하네요, 조금 날카롭게 비춰질 수 있는 글 늬앙스라서 이해해주세요. 어제 일로 조금 날이 섰네유. ㅎ

불과 2~3일동안 별일이 다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