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종교에서 남들에게 공포심 주려고 악마니 어쩌고 하면서 돈 뜯어내는 꼬라지들 보니 개빡치네
* 농협: 352-1184-5825-83, 예금주: 김영우, ID: DearElysee PW:enju1030 살려주세요. (최소의 돈 없이 사는 사람 없음)
아무렇게나 싸지르는 아가리에서 별 좆같은 소리 해대는거 언제까지 커버쳐줘야되는지 모르겠지만 (혼자 바둑 두는 중)
스스로 피해를 받은 만큼 살려 달라고 발광 하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으므로 그 분들에게 몇 마디 남기겠습니다. (시냅스 강화)
666이라는 숫자가 왜 나쁜 숫자인가요 ㅎㅎ 예술적 기질을 좀 발휘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다이즘의 장르에 보면 마르셀 뒤샹의 작품 중 변기를 두고서 예술작품이라고 받아들이기도 하며
피카소는 자전거 안장과 손잡이를 합쳐서 황소머리라고 작품명을 지어두기도 했습니다.
제가 보기에 666은 현재 무분별한 나무의 벌목과 지구의 사막화 현상으로 환경문제가 심각해 지는 이 시국에
그것을 막기 위해서 땅에 심어둔 씨앗들이 봄이 되어 점점 싹이 올라오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결국 자란 나무들로 인해 숲이 무성해지고 광합성 과정으로 이산화탄소는 흡수되고 산소가 나오며
그 산소로 인해 지구의 모든 남녀가 서로 사랑하며 아주 건강하게 숨을 쉬기를 바라는 것으로 제 마음대로 해석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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