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회장인 김영길 박사[4]는 재료공학자이고, 이 밖의 참가자들도 대부분 공학자 혹은 의사이다.[5]한국창조과학회와 약간 떨어진 독자노선을 걸으면서 개인적인 창조과학 강연을 여는(그리고 DVD를 팔아먹는) 김명현 박사 또한 재료공학 박사로 카이스트에 있을당시 카이스트에서 창조과학이 퍼지게 하는데 일조했다고 한다. 몇몇 생물학 관련 학과를 자처하는 이들도 정말 배웠다면 하지 않을 소리들을 싸지르는 경우가 대부분. 현대과학에서는 바로 옆 동네 일도 잘 모르는 게 이상한 일이 아닌데, 과학이라는 이름을 달았다고 이런 사람들이 자기 전공도 아닌 주제를 자기가 전문가인양 논한다는 것은 마치 프로 축구선수가 자신은 구기종목 선수이므로 프로 농구선수이기도 하다는 소리와 다를바가 없다
뭐가 걸리나 검색하다 걸린 TreeWiki 라는 곳의 창조과학회 설명 중 일부 발췌
dvd에서 눈물이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