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 신을 믿는 입장으로 그나마 진화적인 산물로 만들어진 인간세상, 이걸 설명하려면 신이 그렇게 설계했다는게 당연하지만 문젠 창조과학이니 창조론이니 하며 개솔하는 작자들이 이걸 강조하니 다 거부해버리고 싶어짐. 뿐만아니라 이젠 지구평평설 까지 나오니 이런 개소리 땜에 더이상 교회에 올 사람이 없을거 같다란 점에서 이들은 개독 안티같음. ㅎ
전 사실 자꾸 성경의 부분적 진실을 믿게 되는군요..
인류는 진화해온걸 믿어 의심치 않지만
진화하지 않는 인류에대해 자꾸 확인하게 되어서..
정말 머리속이 진흙으로 되어 있는건지..궁금하고 그러네요
그들이 말하는 심판의 날이라는거 올거 같기도 합니다.
진화하는 인류앞에 도태되어서 말이죠
복음이 전파된 곳에서는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다 압니다 그러나 여전히 진리를 믿지 않기 위해 애쓰는 사람들이 많죠 그들은 거짓을 참되다고 믿고 그로 인해 거짓된 평안을 얻기 위해 노력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죽음을 두려워합니다. 죽음의 법칙을 과학 법칙처럼 정해둔 그 분과 마주쳐야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