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스님들 고기 안먹는것보다 다른수행이나 열심히 하길 바람
그나저나 저게 왜 문제가 돠는거지?
률이 억압으로 받아진다는 것은 해탈하려는 스님의 마음의 도리가 아니잖아!

동남아쪽은 탁박수행시 신자들 정성을 거부하는게 금지라..
고기 주면 먹는게 관례라고
대체적으로  육식 계율에 엄격하진 않고,
수행의 한가지로 선택적 시각으로 보는듯....

육식을 금하는것은 해탈로 가기위한 수행 방법을 모색하던중
그 수행 방법의 하나인 불살의 하위개념으로 채택된것이며
딱히 절대적이지는 않다가 제 견해입니다.

모로가도 서울만 가면...ㅡㅡ;

뭘 먹든 니들 맘대로 해.
근데 니가 일해서 번 돈으로 사먹어 땡중들아.
중요한 건 고기를 먹느냐 안 먹느냐가 아니고
그 고기를 어떻게 얻었느냐여 이 목사같은 것들아.

중이 잿밥에 마음이 가면 안됩니다. ㅋ

육식을 하지 않는 스님이
육식을 하는 중생을 어찌 헤아릴까요?

담배를 원래 피우지 않던 사람은 흡연욕을 이해하지 못하지만
담배를 피우다가 끊은 사람은 흡연욕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끊은 사람만이 어떻게 끊어야 하는지 타인을 인도하기 유리하죠

육식을 하지 않는 스님이라면 속세에 신경 쓸 필요없이
도나 닦으면 될 일이고,
육식을 하는 스님이라면 속세와 함께
중생과 함께 살아갈 길을 번뇌하겠죠

도에 중심을 둔다면 어려운 선택이 아닐겝니다
도에 중심을 두지 않으니 어려운 선택이겠죠

원래 불교수행법이 수준이 저급해서 뭘 가리는게 많음.

특히 쟤들 발상지가 사계절의 변화가 흐리멍텅한 데라 시간개념이 희박하고(단적인 예로 불교의 시간개념인 겁(劫) 이 황당한 것도 사계절의 변화가 흐리멍텅하기 때문임) , 공간 자체도 늘 더운
 기후라 변화도 별로 없고 해서 시,공간 즉 우주가 변화하는 이치에 대한 이해도 낮았음.

그런 저급한 종교였던 한국 불교가 유학의 시대 조선을 거쳐오면서 유교, 특히 그 중에서도 주역에 많은 영향을 받음.(그래서 스님새끼들이 무슨 점도 보고 사주,관상도 보고 이러는 것임...무속과도 결합하고....잡탕이 되버렸음..)

그리고 본디 수행의 원리를 모름....불교식 수행에서 요새 뭐 수승화강도 말하지만 수승화강은

이게 음양오행철학(역)에서 근거한 것이라 원래 불교 것도 아님....기(氣)라는 것도 음양오행에서 나온 것이라 불교것도 아니었음.....이렇듯 음양오행에서 수행의 기본원리를 다 차용해 옴....사실 석가가 한 수행도 그게 불교식 수행이 아니었음...석가 이전부터 내려오던 선도의 수행법이었는데 석가가 히트치면서 석가 이후로 불교 수행법으로 알려지게 된 것일 뿐)

태생부터 수행에 대한 이해가 없던 종교라 고기를 먹어야 하니 마니가 논쟁거리가 될 정도로 수준이 낮은 것임...

고기도 적당히 처먹어야지 새끼들아...

이 우주가 다 인간을 위해서, 인간 먹고 마시고 살라고 나온거여....

살생금지도 무의미한 살생을 금하라고 한 것이지 고기를 처먹지 말라는 것도 아니고,

그럼 백정이나 도살장운영자나 정형사는 니.미럴 뭐 무조건 지옥불 예약이겠냐?


근데 문제는 저 새끼들은 이미 썩을대로 썩어서, 육식금지를 해제하면 아마도 욕망에 사로잡혀서

금기가 없이 별 짓 다하게 될 것임..지금도 헬이지만 육식금지 풀어놓으면 헬게이트 열고 말 것임..

고기제한 풀고, 고기먹으면 술 땡기는데 술 제한 풀고, 고기 먹고 술 먹으면 여자끼고 먹고 싶어져서 그 다음은 여자 제한 풀고,(여자 제한은 이미 대처(태고종)가 허용되어서 다 풀었음)

여자, 고기, 술 다 풀고 수행은 언제 할래?  빡빡머리 돼지들아..

수행도 안하면서 산속에 명당 차지하고 들어앉아 헛소리와 사술로 신도들이 가져다 바친 재물로 술,고기 처먹으면서 호의호식하면 니들이 백수건달이지 구도자겠냐..

이 우주가 다 인간을 위해서, 인간 먹고 마시고 살라고 나온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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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 바이러스, 에이즈 등도 인간 먹고마시고 살라고 나온거죠?

너 초딩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