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

아무도 안 보는 이딴거 여기 올리지말고 자신 있음 밑에 글에 붙어.

선악과를 왜 만드셨는지는 성경에 안나오므로 매우 신중하고 깊게 생각해봐야 할 문제입니다. 선악과는 이 세상을 심판하고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실 그 분의 계획의 발단에 가까운 것이죠.

바이블이 사실이라면 야훼라는 중동 악귀가
인간을 갖고 장난치고 놀면서 지멋대로 생명체를 살리고 죽이는 짓을 하는 거죠..

바이블에 나오는 노아의 방주가 가장 대표적인 케이스이고,
이는 또한 야훼라는 중동 악귀가 바이블에 의한다고 해도 절대자가 아니라는 방증이기도 하죠.

야훼(=여호와, 이슬람의 알라)와 같이
 자신의 마음에 안든다고 생명체를 함부로 죽이는 중동 악귀를 믿는다는 것..
바이블이 사실이라고 해도,, 결국은 무서워서 살려달라고 비는 거 아닌가요??

주님의 품에 안긴다는 것 자체가
악귀 야훼여 나를 불쌍히 여겨서 죽이지는 말고
님은 비록 악귀 악마이지만 나만 편하게 저승에서 살게 해주면 된다는
인간의 이기심에서 야훼라는 악귀를 믿는 것 아닌가요?

(물론,, 바이블의 내용이 사실이라는 전제하에서 그런 것이지만,,
사실은 개뿔.. 중동지역 여러 곳의 전설과 구전을 짜깁기한 것이 바이블이죠.. )

나의 근원이 곧 여호와이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를 잊는다면 나의 근원을 잊는 것이지요.. 내가 곧 여호와에게서 난 자이기 때문입니다.. 내 근원 되시는 이의 성품을 아는 자가 곧 여호와를 바라는 자입니다..

여호와라는 악귀가 님의 근원이라??
중동 지방 사람들이 믿는 잡신인 여호와가 님의 근원????

진짜 웃긴다..
이스라엘 사람들의 조상 잡신을 자신의 근원이라고 믿는 이 어리석음을 뭐라고 해석해야할까?

선악과를 만들지를 말던가 사악하다는 뱀을 만들지 말던가
당연히 먹고 죄지으라고 둘다만들어 논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