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당연한 생각이 들 정도로 허술한 3류 소설속 등장인물이니까 그런 것 아니겠음요?

태초에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조물주  하나님(하느님)은  믿음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믿든  안믿든  이미  인간이나  모든  생명이  하나님의  만드신  하나님의  생명입니다.
태초에  무(無)에서  우주만물을  펼치신  하나님은  우주 그  자체이시기에  너무  커서  우리가  볼 수있는 존재가  아니며  우주의 질서로 
생명의  질서로  존재하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이  인간의  모습일거라  우기는 것은  인간의  오만  방자함입니다.
45억년  이  세상이  만들어진  이래  고작  5000년  인간의  역사일  뿐  인간  이전에도  하나님이  계셨음을  왜  모릅니까??
하나님의  세상을  조화롭게  지키도록  지능과  신성을  부여받은  생명이  45억년중  어찌  인간  뿐이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까??
인간  이전  이  세상을  신탁 받은  자들이  사라진  이유와  똑같은  오만함을  지금  인간들이  하고있는  것이라면  당신이  믿고있는  것은  인간입니까??  신입니까??  하나님은  자신의  이름을  감히  칭하지  말라하셨습니다.      -하나님의나라-

물어보니 그런 적 없답니다.
먹사들이 요구하는 거 아님?

니 맘데로 해석 하세요......

돈도 요구하던디?

이 자에겐 무플이 돔이 될거라고 봅니다.

성경을 어캐 보면 하나님이 믿음'만' 요구한다구 해석하지?

칼비니즘에서 오직 믿음, 성경이라고 한다해서 믿음만 요구한다구 해석하는건가?ㅋ

그럼 죽은 믿음이란 얘긴 뭘까? 또 차라리 믿음없는 선행이 행동하지않는 믿음 보다 더 낫다고 한 기록은 뭘까?

진짜 목사들 지껄이는 거 보면 이것들이 신학 공부는 한건지 의심될 때가 많더군요.
아니 신학공부는 우선 접어두고 한글공부나 중등교육이나 받았는지 의심됨.

사막잡신 :)

오빠 못믿나?와 같은 종류의 믿음이니까...강조하는거지

보통 오빠 못믿으면 걍 헤어지고 집에 가면 되지만

오빠 안믿으면 안믿은 죄로 너를 강제XX할거야! 라는게 저 소설속 사이코패스 같은 신의 태도 아닌가요?
니가 강XX당한건 오빠를 안믿은 네 죄지 이 오빠는 아무런 잘못이 없단다. 라는...

오빠를 못 믿으면, 그담날부턴 더이상 젖과 꿀이 흐리진 않겠죠 ㅋㅋㅋㅋㅋ 오빠 삐졌으니까요..

야훼가 요구하는건 엄청많음
믿음만을 요구하는게 아니고
믿음을 전제로 많은걸 요구함
그걸 모르면 성경읽으면서 딴생각한것이거나 안읽어봤거나...
것도 모르면서 왈왈짖는사람말을 믿으면서 똑같이 왈왈거리면
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