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들은 여호와를 모르고 죽었는데 어디로 갔을 까요?
알지도 못하는 사막의 년놈때문에 죽으면서도 알지 못했던 원죄때문에 지옥이나 가지 않았으면 좋으련만....
정상적으로 만들어 줬더니 말도 더럽게 안들어 처먹고 거짓말이나일삼는 년놈들이랑.
비록 동물로 태어났지만 마늘이랑 쑥을 먹으며 인간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좀더 바람직 하지 않나요?
각설하고 여호와를 알지 못하고 죽은자들은 어디로 가야할까요?
무릇 율법 없이 범죄한 자는 또한 율법 없이 망하고 무릇 율법이 있고 범죄한 자는 율법으로 말미암아 심판을 받으리라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자가 의인이 아니요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라야 의롭다 하심을 얻으리니 (율법 없는 이방인이 본성으로 율법의 일을 행할 때는 이 사람은 율법이 없어도 자기가 자기에게 율법이 되나니 이런 이들은 그 양심이 증거가 되어 그 생각들이 서로 혹은 송사하며 혹은 변명하여 그 마음에 새긴 율법의 행위를 나타내느니라)
로마서 2:12-15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로마서 10:14
저가 또한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니라 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 방주 예비할 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순종치 아니하던 자들이라 방주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 자가 몇명 뿐이니 겨우 여덟 명이라
베드로전서 3:19:20
결론은 여호와가 무엇인지 전파되지 못해서 듣지도 못한 자라 할지라도 구원받을 사람은 구원받고 여호와를 알고 주여 주여 부르짖는 자라 할지라도 구원 못받는 사람이 있습니다. 성경에 이방인은 무조건 지옥간다는 구절은 없습니다.. 스스로 성경지식 없이 공상하는 자들이 주로 이런 생각에 미혹됩니다.. 구원받을 자가 온 인류 수에 비해 소수라는 점은 분명합니다. 구원은 좁은 길입니다...
자칭 죽음의 권세를 이긴 예수의 보혈의 힘은 우주에서 겨우 반경 2000광년도 못지나갔습니다 ㅋㅋㅋ
그런 보잘것 없는 전능전지?한 자의 분노 또한 광속을 이기지도 못합니다
물론 지가 만들었다는 우주의 중성자성에도 분노의 방향이 꺾기는 수준이죠
야훼경을 읽어봐도 야훼 ㅅㄲ는 원인 결과에 호불호를 나타내는 시간과 공간안에 갇혀있는 보잘것없는 존재죠
신이라는 작자의 감정반응 속도도 엄청 느리고 보잘것 없는데 즉흥적이라 아이큐 테스트 해보고 싶은 상대입니다
인간의 감정은 사실 진화론적으로 보면 환경에 적응하기위한 방어적인 성격을 가지고 생성된 메카니즘을 하고 있는데
야훼라는 작자도 분명 우디서 진화하고 태어난 족속들에 한종류 라는걸 알수 있죠
이런 유치하고 단순한 사고체계를 가진것이 삼등분해서 하나라고 우기는데
분명 미친것이 틀림없습니다
이런 미친것의 말을 집중해서 듣는것의 행위도 사실 정상적인 생각을 가지고서는 견딜수없는 고문이죠
그러니 야훼경을 일고 즐기는 사람은 일단은 정신적으로 의심을 하봐야 합니다
암스트롱의 달착륙, 우주탐사선 cg 카시니호 같은 사기극에 속지 마시고 여기 보시길... 지금 언론, 교과서에서 떠드는 우주는 cg로 도배된 그짓말입니다.. 일종의 거짓말 판타지 우주 세계관을 정해놓고 그 안에서 수학자, 과학자들이 노는겁니다.. 거짓 세계관 안에서 아무리 연구하고 공부해봐야 그짓말일 뿐이죠.. 이래서 미혹, 세뇌라는 것은 무섭습니다.. 세계관 자체가 거짓에서 출발한 진화론, 우주는 아무리 공부해도 답 안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