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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1-07 15:31
1.성경은 무엇이며 과연 신뢰할만한 것인가요
 글쓴이 : 토다미아빠
조회 : 1,011  

1장. 성경은 무엇이며 과연 신뢰할만한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복많이받으세요^^
예전부터 가생이 번역등을 보면서 눈팅만하다가 종교게시판이 있는줄 처음 알고 가입했습니다.

 여기 게시판의 글들을 보니 성경에 대해 많은 곡해와 오해를 가진분들이 많으신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에 비록 부족한 지식에 부족한 글솜씨지만 제가 알고, 또 배운 부분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려드리고 혹 궁금증을 가진 몇몇 분들에게나마 도움이 되셨으면하는 바램으로 글을 남깁니다.

 성경에는 많은 내용과 오해와 논란이 있는데, 첫번째로, 이번시간에는

'성경은 무엇이며, 과연 성경은 신뢰할 만한것인가?'

라는 주제로 함께 살펴보는 시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성경은 무엇인가' 에 대해 한번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주제를 처음으로 꺼낸 이유는 사람들이 왜 성경을 보는지, 왜 논란의 중심에 와 있는지에 대한 약간의 이유가 될수 있을것 같습니다.
 많은분들이 오해하시기를 ,성경은 도덕적 책이며 인간이 현실세계를 살아가는 지식이 담긴 역사적 교훈적인 책이며 신화적인 것이다, 라는 것입니다. 물론 많은 교훈과 및 역사등도 사실이지만 그것만으로 이토록 많은 사람들이 열광하며 읽은 이유가 다 될수는 없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아직도 우리는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는가, 과연 사후세계는 존재할까 등의 철학적 문제로 전전긍긍해 하며 궁금해 하는것이 사실입니다. 바로 여기서 성경은 명쾌한 해답을 주고 있습니다. 해서 아직도 많은 이들이 열광하며 해답을 얻고자 지금도 성경을 공부하는 것입니다.

 궁극적으로 성경은 무엇인지 세가지로 함축시켜 보겠습니다.

1. 성경은 구원자를 증명하는 책입니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요한복음 5:39 KRV


2. 성경은 천국에 가는방법,
 즉 구원의 방법에 이르는 길을 알려주는 유일한 경전 입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태복음 7:21 KRV


3. 성경은 예언서 입니다.

지금부터 일이 이루기 전에 미리 너희에게 이름은 일이 이룰 때에 내가 그인줄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로라
요한복음 13:19 KRV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베드로후서 3:7 KRV


 이렇듯 성경엔 수많은 이러한 내용들이 있습니다. 혹자는 얘기합니다. 성경은 1600년간의 여러기자들에게서 적혀져 왔고 오랜시간동안 무수히 수많은 사람들에게서 필사되어 내려왔는데, 그 사이 내용이 변질되지 않았다는 증거와 그 내용을 신뢰할만한 증거가 있습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하고싶은 말이 많습니다만 정리가 잘된 사이트가 있어서 주소로 대신 하겠습니다.

https://www.everykoreanstudent.com/a/bible215.html


 추가하자면 구약성경은 각기다른 시대, 각기다른 기자들에 의하여 쓰여졌는데 이들은 사회적신분도 틀리며(평민부터 귀족 왕에 이르기까지) 서로 다른 시대, 다른 지역에서 살았으며 교착점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놀랍게도 같은 예언을 하였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예수님 입니다.

 그리고 필사라 하면 손으로 배껴쓰는 작업인데 이 작업은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믿는 사람들이 하였다는 것 입니다.
 어느정도로 신중을 가했냐면 필사도중에 '여호와' 라는 하나님의 성호가 나오면 필사를 중단하고 쓰던 펜을 바꾸고 목욕을 재개하고 기도를 드린뒤 몸과 마음을 정결케 하고 필사를 재개했다 하고 기원후에도 필사시 '예수'님의 이름이 나와도 펜을닦고 기도를 드렸다고 합니다. 한장이 끝나면 다시한번 검사하고 마찬가지로 기도후 다시 적었다 합니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절대적인 하나님의 말씀이 있기에 결코 내용을 더하거나 빠뜨릴수 없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대로 필사는 하나님을 믿는자들에 의해서 쓰여졌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은 절대적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요한계시록 22:18‭-‬19 KRV

https://m.cafe.naver.com/bibleqa/388


여기까지 우리는 성경은 무엇이며,
우리가 보는 성경이 원본과 다름없는 믿을수 있는 내용들인가?(변질없이 곡해없이) 에 대해 간략하게 나마 함께 알아보았습니다.

요약하자면 성경은

''구원자를 증거하고
구원에 이르는 길을 알려주는
예언서다''

그리고

''원본과의 오차도 거의 없을정도로 완벽하여 신뢰할수 있다''

라고 요약할수 있겠습니다.

 다음시간에는 '성경은 사실인며 믿을만 한가?' 라는 주제로 찾아뵐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일하면서 짬짬히 적으려니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시간은 걸리겠지만 우리는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는가, 과연 사후세계는 존재할까 등등의 문제도 성경을 함께 공부하다 보면 그 속에 해답이 있으니 다음시간도 잘부탁드리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귀하께 항상 평안이 함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복많이 받으세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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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 17-11-07 15:54
 
이걸 어쩔까나....(친절하게 맞아줘야 겠다고 마음 먹음)
기독경이 오류가 없다. 모든 내용은 사실이다 라는 대전제를 설정하고
이야기 하시면
애초에 그 대전제를 부정하는 사람들은 머라고 이야기할것 같나요?

참고로 기독경이 무오 하다는 대전제를 증명할때 기독경 내용을 사용하시면 안됩니다.

님이 하신건 그냥 주장일 뿐입니다.

'선동은 문장 한 줄로도 가능하지만 그것을 반박하려면 수십 장의 문서와 증거가 필요하다. 그리고 그것을 반박하려고 할 때면 사람들은 이미 선동당해 있다.'
     
토다미아빠 17-11-07 16:18
 
음... 안녕하세요 성경이 사실이다 무엇이다 라고 얘기를 하기에 앞서서 성경은 어떤건지 과연 옛날성경과 지금 우리가 읽고있는 성경은 같은건지 사람들이 왜 읽고 있는지에 대해서 먼저 이야기 한 것입니다. 성경에 오류가 없다를 주장하기보단 원본과의 오류에 대해 말씀드린것이고 성경을 보는 사람들은 왜 보느냐에 초점을 맞추어 보았습다. 일단 성경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담번에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은 그냥 단순히 성경이 뭐지? 라는 의도였으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피곤해 17-11-07 16:27
 
제목에 ~ 신뢰라는 단어를 사용하셨더군요.

게다가 작성하신 본문의 내용중에는

"성경에는 많은 내용과 오해와 논란이 있는데, 첫번째로, 이번시간에는

'성경은 무엇이며, 과연 성경은 신뢰할 만한것인가?' "
라는 내용이 있네요...

ps : 나중에 다시 이야기할 적절한 때가 있겠지요.
발상인 17-11-07 16:38
 
한번은 봐드리고 넘어가는게 좋다고들 보시는지
다들 잠잠하십니다 그려. ㅋㅋ
     
야꾹쥔 17-11-07 21:42
 
살이 좀 올라야....
미우 17-11-07 16:39
 
신뢰가 이거 신뢰할 수 있어라거나 진짜야로 가늠될 거 같으면 강아지 궁디 핥으면 천국 간다는 말도 신뢰 가능해지죠.
증거로 반박 가능하다면 인정함. ㅋ
마르소 17-11-07 16:49
 
참 신뢰가 간다고 느껴진 부분이 필사도중 여호와나 예수라는 부분이 나오면 목욕재계하고 펜을 바꾸고 손을씻는 다는 부분인데요 저도 이 가생이 댓글질 하며 여호와 예수라는 글을 쓸때마다 손을 박박 씻고 타이핑하는 순간에는 눈을 질끈 감죠 이게 믿음의 증거군요
토막 17-11-07 17:01
 
구약은 모세가 쓴 모세5경을 중심으로 쓰여진 유대교의 경전입니다.

신약은 예수가 직접쓴건 당연히 아니고.
그제자들이 쓴것도 아니며 대부분 대필입니다.

거기다 제일 중요한것은
신약의 약 절반 이상을 바울이라는 사람이 썼다는 거죠.

이 바울이라는 사람은.
한번도 예수와 만난적도 없으며 원래 유대교 율법에 전통했던 자로.
어느날 갑자기 부활한 예수를 보았다고 하면서 기독교 쪽에 붙음.

하지만 부활한 예수를 본사람은 바울 말고는 없음.
바울이 예수를 보았다는 증거도 바울 말 밖에는 없음.

그래서 현재 성경을 믿는 다는 말은 예수가 아니라 바울을 믿는다는것과 같음.
바울이 구라질을 했다면.
성경은 그냥 판타지 소설일 뿐임.

그럼 사람을 절대적 신뢰를 할수 있느가 하는 가가 문제인데.
난 절대 신뢰 못함.
마르소 17-11-07 17:13
 
웃긴건 본인도 남이 써놓은 글 베끼는게 전부인거 같은데 요즘 시대 복붙하면 원본과 차이도 없는데 굳이 조금씩 수정한답시고 원본과 다르게 글쓰느라 욕보셨네요  살신성인하며 성경이 얼마나 많은 문제를 품고 있는지 이런식으로 보여주시는거라면 앞으로도 기대가 됩니다
Habat69 17-11-07 18:08
 
이글은 전부 자폭
차라리 베이컨님같이 진부한 주장만 하는것보다 못하네요
아날로그 17-11-07 18:09
 
이 글 올릴라고 아이디 하나 별개로 만드셨구만?.....너무 티나....
닥터그리어 17-11-07 18:15
 
성경에선 곤충 다리가 4개라고 하던데요?  이런 책을 믿어요?
세상의빛 17-11-07 18:38
 
지나가다 저도 한글자 거들어 볼께요 ㅎㅎ^^

1.성경은 구원자를 증명하는 책입니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여기서 말하는 성경은 신구약전체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구약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때는 아직 신약이 쓰여지기전에 일이지요

즉 예수가 누구인지 정말 하나님이 보내신이가 맞는지 알려면 구약을 자세히 보시면 됩니다

2. 성경은 천국에 가는방법,
 
"믿음에 결국 영혼 구원을 인함이니"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정확히는 내 영혼이 살아나는 길을 제시해주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오직 그에게만 생명이 있나니"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라"

3. 성경은 예언서 입니다.

성경은 인생의 역사를 처음과 끝을 알려주는 유일한 서적이지요
     
아날로그 17-11-07 19:15
 
거부권 행사합니다....

9원 안 받아고, 천국 못가도 상관없으니....강매하지 마시요.

그걸 선택할 수 있는 "자유의지"를 그 분이 주셨거든요.....
          
세상의빛 17-11-07 19:38
 
왠 헛소리에요?? 저랑 이야길 할꺼면 제가 한것만 말하세요 ㅋㅋ
누가 강매를 했나요??
               
아날로그 17-11-07 19:51
 
당신이 쓴거 전부다....안산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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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저도 한글자 거들어 볼께요 ㅎㅎ^^

1.성경은 구원자를 증명하는 책입니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여기서 말하는 성경은 신구약전체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구약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때는 아직 신약이 쓰여지기전에 일이지요

즉 예수가 누구인지 정말 하나님이 보내신이가 맞는지 알려면 구약을 자세히 보시면 됩니다

2. 성경은 천국에 가는방법,
 
"믿음에 결국 영혼 구원을 인함이니"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정확히는 내 영혼이 살아나는 길을 제시해주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오직 그에게만 생명이 있나니"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라"

3. 성경은 예언서 입니다.

성경은 인생의 역사를 처음과 끝을 알려주는 유일한 서적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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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산다고욧~!!! 못 알아 먹으시나?
                    
세상의빛 17-11-07 20:07
 
어디가 강매인지 설명좀??? ㅋㅋ
                         
아날로그 17-11-07 20:20
 
스스로 생각/판단하게 하지 않고.....

"답정너 식으로.....답을 정해놓고 생각을 강요하는 행위" 를 말합니다.
                         
아날로그 17-11-07 20:24
 
종교재판과

"그래도...지구는 돈다" 라는 말의 의미를 잘 생각해 보시죠
                         
세상의빛 17-11-07 20:31
 
그래서 어디 부분이 강매인지요?? 그걸 말씀해야죠???

성경 설명하고 있는데 강매 부분이 나와서 깜놀했네요 ㅋㅋ
                         
아날로그 17-11-07 20:59
 
1.성경은 구원자를 증명하는 책입니다
2. 성경은 천국에 가는방법
3. 성경은 예언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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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3가지 항목은 예수쟁이들끼리나 증명되는 책인거고.....
 
"천국가기 싫고, 구원받지 않겠다" 라는....
"자유의지"를 분명히 표현했음에도 불구하고....

앵무새처럼 똑 같은 소리 반복 되는데.....

상대방의 "자유의지"를 무시하는 겁니까?.....

말귀를 못알아 먹는 겁니까?
                         
아날로그 17-11-07 21:01
 
보험판매사 들도 그 정도 강하게 표현하면.....

더 이상 보험상품 권유 안하거든요?
                         
세상의빛 17-11-07 21:15
 
그래서 제가 누구에게 강매를 했나요??
대상있어야 강매가 성립이 되겠죠 ㅋㅋㅋㅋ
                         
아날로그 17-11-07 21:25
 
완전 BBK 이맹박이/나갱워니 화법이네.....

"주어"가 빠졌으니...내가 한 말이 아니다.....

어디서 세상 못된 것만 배워가지고.......

그러고선...돌아서서....종교인입네.....코스튬플레이 하겠지.....쯔쯔쯔

거짓종교인의 실체.
                         
세상의빛 17-11-07 21:45
 
술주정 그만하시고 강매부분이 어딥니까??
똑같은말 반복하면 강매인가요?? 같은말 반복은 어디죠???
님 완전 웃겨요ㅋㅋㅋㅋ
여기 제글에 믿어라고 적혀이 있나요??? 교회나오라고 적혀있나요???
누구랑 대화하세요??
                         
아날로그 17-11-07 21:50
 
그래도...못 알아 먹었다면...당신 지능이 부족한겁니다....

지능이 부족한건 죄는 아닙니다...

다 그 분이 계획하고 당신을 그렇게 만드신거니까요...
어딘가는 쓸데가 있을거예요
                         
세상의빛 17-11-07 21:56
 
결국 제글에서 강매의 흔적조차 찾지못하고 꼬리내리시는거 인정해 드릴께요 ^^
                         
아날로그 17-11-07 22:03
 
그래 댓글달고 만족하신다면...그렇게 생각하세요....

단지 지능의 문제일 뿐이고...죄악은 아니니까....
               
마르소 17-11-07 20:03
 
약장수도 강매 안함
     
마르소 17-11-07 19:17
 
떠드는 말에대한 근거는 어디 있는지요?????? 
성경이 증거라는 천국에서 풀뜯어먹는 소리는 마시구요
성경이 증거라면 그런책 수백권은 쓸수 있는데요
          
세상의빛 17-11-07 19:43
 
떠드는 말이 아니라 성경에 말씀이 현실로 이루워진 내용은 상당히 많습니다 님이 눈을 가리고 보지 않을뿐
정 궁금하시다면 이스라엘에 대하여 성경에 이루워진 일들을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얼마든지 있으니

물론 믿지도 않고 그냥 개무시하시겠지만 그래도 적어 드려요

"너희가 내 말을 믿지 못하겠거든 하나님께서 하신 그 일을 보고 믿으라"
눈을 감을려고만 하지 마시고 볼려고도 하셨으면 하네요
               
마르소 17-11-07 19:45
 
뭘?? 보라는 거임??ㅋㅋㅋ  천지창조????모세의 기적???노아의 홍수????
               
마르소 17-11-07 21:06
 
성경이 구라인 증거들이 넘쳐나는데 눈을 감을려고만 하지 마시고 볼려고도 하시고 인심승리 그만하세요
     
마르소 17-11-07 19:39
 
한개 빠져서 지나가다 저도 한개 거들어 볼께요^^
4. 성경은 저능아 구별서 입니다.

1번에서 3번까지 믿는것이 1개라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2개라면 저능아 입니다. 3개라면 미친놈입니다.
          
세상의빛 17-11-07 19:44
 
수준에 맞게 인심공격이나 하고 노세요 이글 자체가 님 수준이니 수고요
               
마르소 17-11-07 19:46
 
'인심'쓰고 써드린건 맞는데 공격은 아님 ㅎㅎㅎ 님이 쓴 글 수준에 맞게 써드린거임
               
아날로그 17-11-07 19:53
 
"인심"을 공격하는 건...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도질 하려거든.....한글부터 깨우치고.....전도질은 나중에 하는 걸로~~~~
                    
세상의빛 17-11-07 20:29
 
인신(人身) :사람의 인체 몸 신상 
인심(人心) :사람의 마음 정신 생각

인신공격은 그사람의 신상에 대해서 비난하는 거구요

인터넷상에서 서로 모르는 사이인데 신상을들어 공격을 할수 있나요 ㅋㅋㅋㅋ

악플러나 님들같은 안티들은 인심 맞습니다 한문공부도좀 하세요~~
                         
마르소 17-11-07 20:43
 
추하다 국어파괴 그만해라 예수쟁이들 하여간 정신승리는 그쪽동네 종특이구만 ㅎ 아니 인심승리!!
                         
세상의빛 17-11-07 21:14
 
한문 내맘대로 쓰는데 국어파괴란 소리가 왜나옴ㅋㅋㅋ
내가 천상천하유아독존 이라고 하던 천상천하유아생존 이라고  하던
그게무슨 문제가 됨 ㅎ

창피해서 그러시나 ㅋ

한글지키미라도 되는줄 알겠네요 ㅋㅋ 그런데 그런분들은 종특같은 줄임말은 엄청싫어하던데 ㅋㅋㅋ
                         
아날로그 17-11-07 21:14
 
그래가지고....번역성경의 참뜻이나 이해하겠어요?

그래도....신념을 가지고 사는건 존중합니다.....

열심히...믿으시고.....되도 않는 ....생각을 강요하지만 마세요.

그러면...서로 평화로울 겁니다....
                         
마르소 17-11-07 21:17
 
인심승리!!누구랑 대화할라고 한문을 맘대로 쓰시나?? 앞으로 한자로 표기하시덩가!!
                         
아날로그 17-11-07 21:21
 
캬캬캬캬캬~~~~

소피마르소 님 인심 좋으시네요....
                         
세상의빛 17-11-07 21:47
 
그러게 비꼬기전에 물어보던가요 잘난척하시다 오히려 바보가 된꼴아닙니까 ㅋㅋㅋ
                         
마르소 17-11-07 22:06
 
뭔 개소리임 이게??? ㅋㅋㅋ사전에도 없는말 지껄이고 지 혼자 인심승리 오지는구만 인심 인신 한자로 몰라서 이 소리 했다고 생각하는거임???
                         
세상의빛 17-11-07 22:18
 
인심이 왜 사전에 없나요 ㅋㅋ  무슨말을 하시는거에요 ㅎㅎ
점점 자기말에 구렁텅이로 빠지시네 이분 ㅎ
                         
마르소 17-11-07 22:23
 
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해요 인심공격
                         
마르소 17-11-07 22:24
 
인심공격에서 인심으로 갈아타는거임?? ㅋㅋㅋㅋㅋ
                         
마르소 17-11-07 22:39
 
왜 더 대꾸가 없으실까??자기말에 빠진 구렁텅이 속에서 빠져 나오기가 힘들겠어요?? ㅋㅋㅋㅋ
베이컨칩 17-11-07 21:16
 
여호와를 알기 위해서는 좌뇌와 우뇌를 모두 활용해야 합니다.
좌뇌형 인간은 주로 자신의 생각을 맹신합니다.
     
아날로그 17-11-07 21:17
 
전지전능하다는 그 분이 그렇게 계획하고...만드신겁니다.....
          
베이컨칩 17-11-07 21:22
 
사람은 스스로 계획하나 그 길은 여호와께서 이끄시며 여호와께서는 환난을 창조하시는 분이기도 합니다. 마음이 완악한 자에게는 미혹의 영을 던져주어 심판받게 하시며 진노의 포도주에 잔뜩 취하게 하셔서 옳고 그름을 분별하지 못하게 됩니다. 알곡과 가라지는 뇌의 올바른 활용과 마음의 중심에서부터 나뉩니다. 사람의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여호와이십니다. 매 순간의 마음과 생각을 보고 계시는 이가 여호와이십니다.
               
마르소 17-11-07 21:34
 
그래서 어쩌라는건지 매번 결론이 없음??
               
아날로그 17-11-07 21:35
 
저는 그 말 믿지도 않고...공감도 못하고...설득력도 없네요....

가라지도 다 쓰이는 곳이 있고...알곡보다 더 큰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당신처럼 세뇌받아 주는 것만 먹고 쌓은게
지식이라고 믿는 사람들은 알 턱이 없겠죠.

당신은 알곡만 찾아보쇼....그래봐야...절름발이 신념일테니까
                    
베이컨칩 17-11-07 21:39
 
이 세상은 불로 심판되기로 작정된 예비된 무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라지의 역할이 어떠하든 그것은 예비된 무일 뿐이죠..
저도 악한 사람이나 최소한 여호와의 살아계심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아날로그 17-11-07 21:42
 
난 그냥....불에 타 죽겠다는데....거 참.....

당신이나 천국 가라고~~!!!!

난 불지옥에서 뜨끈~하게 지지고 있을랑께....ㅋㅋㅋ
                         
베이컨칩 17-11-07 21:45
 
아날로그님은 스스로 그렇게 계획하고 계십니다. 그렇게 계획한대로 그 길로 여호와께서 이끄십니다. 이래서 사람의 계획이 중요합니다. 뿌린대로 거둔다는 말이죠..
                         
아날로그 17-11-07 21:46
 
내 인생을 왜? 당신이 이래라...저래라 하는거죠?...

당신이 메시아 라도 됩디까?.....거 참...교만하시구만요.
                         
베이컨칩 17-11-07 21:50
 
제가 성경말씀을 해석해본 바 생각을 말씀드려봤습니다.. 사람은 자신의 중심이 계획한대로 그 길로 가게됩니다. 이 세상에서의 세상적인 업적, 성취는 무입니다. 모든 인간의 종착역은 이 세상과의 영원한 작별입니다.
                         
야꾹쥔 17-11-07 21:52
 
창세기 8:21.
....내가 다시는 사람으로 인하여 땅을 저주하지 아니하리니....라고 했는데...
설마 물이 아니고 불이기때문에 가능하다?
아님 다른뜻인지....
                         
아날로그 17-11-07 21:54
 
당신이 뭐라고 당신 따위가.....

마치 신의 뜻을 다 안다는듯이....그렇게 교만한거죠?

그런 경우를 뭐라고 부르는지 정도는 알고계시죠?......
"선무당"...."거짓선지자"....등등등
                         
베이컨칩 17-11-07 21:56
 
노아 홍수 이전부터 죽음은 이미 세상에 들어왔습니다.. 창세기 1장 1절의 비밀을 보면 모든 것이 수학적으로 예언되어 있습니다. 창세기 8장 22절을 보시면 땅이 있을 동안에는 이라는 구절이 나옵니다. "땅이 있을 동안에는"
                    
세상의빛 17-11-07 21:53
 
님처럼 공감을 못하는사람도 있지만 공감 하는사람도 있습니다
님이야 말로 여기게시판 주인도 아닌데 남의글에 왜 감놔라 배놔라 하시나요???
님 맘에 안들연 꼬장부리고 보는 성격입니까???  ㅋ
                         
아날로그 17-11-07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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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주정 그만하시고 강매부분이 어딥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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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술 한잔도 안마셨는데....어떻게 그렇게 확신을 하죠?
사기꾼들의 전형적인 속성입니다.
                         
세상의빛 17-11-07 21:58
 
섯부른 판단 죄성 합니다 하도 동문서답만 하시길래요 ㅎㅎ
                         
아날로그 17-11-07 21:59
 
댁인 단 댓글에 대한 제 생각을 적은 것 뿐입니다.

항상 삼천포로 가는게.......

토론을 하자는 건지....전도질을 하자는 건지.
                         
세상의빛 17-11-07 22:04
 
강매를 한적이 없는데 님이 먼저 삼천포로 받아들이셨잖아요 ㅎ
     
마르소 17-11-08 10:25
 
님은 좌뇌가 없는거에요?
아날로그 17-11-07 21:45
 
어휴~~~ 오늘 세뇌앵무새들 저글링 장난아니네.......

바퀴벌레들도 약 쳐놓으면 당분간 안보이는데....이건 뭐.....
지나가다쩜 17-11-07 21:46
 
소설책을 주제로 한 소설글이군요!
지나가다쩜 17-11-07 21:55
 
그 소설 로마황제가 지 꼴리는대로 짜깁기해서 버리고 싶은건 버리고 고치고 싶은건 고친거라는게 역사적 사실인데 그 소설에 대한 원본을 언급하는 본문 작가의 상상력!
이리저리 17-11-07 21:59
 
성경을 증명하기 위해 성경 내용을 근거로 드는건가?

사후세계나 기타 철학적 문제에 대한 명쾌한 해답이
성경 어디에 어떤 내용이 무슨 근거나 증거로 있는지
말하기 위해 신학자들과 성경 속 글귀를 근거로 든다?

게다가 성경 필사가 오롯하게 신의 전언을 받아적었단
근거로써 신자들이 목욕재계를 했다느니 하는 것으로
걍 천지창조 마냥 갑자기 신빙성이 생긴다고 말하는건
사이비 종교의 교주도 안하는 논리입니다.

이 발제글만 봐도 다음 강의는 볼 필요가 없을 것 같네요.

성경의 내용이 전부 사실이라거나,
성경 그 자체가 초월자의 의지를 그대로 필사한 것이란
주장을 하시려면 다른 사료와 교차검증을 하시거나
신자 뿐만이 아닌 무신론자, 타 종교인들을 모두 납득시킬
명확한 증거를 가져오셔야죠.

순환논리는 이제 그만 좀 하세요.
이 게시판은 특정 종교인들의 이교도 회유의 장소나
교리 전파, 전도를 위해 설교하는 공간이 아닙니다.
     
세상의빛 17-11-07 22:12
 
차라리 이런 글은 좋은것 같네요 이래서 난 믿지않고 너희주장이 싫다는게
위에 두분은 밑도 끝도 없이 까기만하는..황당에 무섭기까지 ㅎ
          
마르소 17-11-07 22:17
 
ㅋㅋㅋ 무식하면 용감하지 방법만 틀리지 똑같은 지적임
          
아날로그 17-11-07 22:23
 
회원들이 부드러운 말로 얼마나 표현했는데.....그 때는 못알아 듣고

붕어새끼 마냥 금방 잊어버리고...
다음 날이 되면 똑같은 패턴 다시 시작....

앞으로도 그럴거고.
          
우왕 17-11-07 23:41
 
그게 본인 화법입니다
          
지나가다쩜 17-11-08 13:18
 
내로남불이 아니면 영업질을 할수가 없다는 반증!
발상인 17-11-07 23:46
 
허허.. 무지 풍년일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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