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 보면 너무나간거 아니냐 또는 너무 과장된거 아니냐 생각하는 분들이 많을듯 보입니다.
그런데 과장한것도 없고 너무나간것도 없는 팩트입니다.
실제로 국내 개신교는 국가전복세력입니다.
국가전복세력이란 헌법을 부정하고 국기를 물란하게하는 세력이죠.
이런 잣대로 보자면 국내 개신교는 국가전복세력이 맞습니다.
이런 주장은 근거는 명확한 팩트가 존재하기때문입니다.
국내 개신교교회들이 종파를 뛰어넘어서 일차단결해 하는 운동이 하나가있습니다.
아시는분은 알겠지만 "성시화 운동"이라는게 있습니다.
성시화운동이란
하나님의 주권에 의해 지배되는 사회건설하겠다는겁니다.
모든 국민은 하나님의 백성이되고, 국민주권에 의한 통치가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으로 통치가 이루워지며 국민적 합의에 의해 만들어진 헌법이 부정되고 성경이 헌법서가 됩니다.
행정,사법,입법은 부정되며 국가의 모든 시스템은 하나님과 성경으로 돌아가고 대리자인 목사가 행하는것이죠.
즉, 성시화 운동은 신정일치국가와 국가복음화가 최종목표입니다.
이 성시화 운동은 상당히 조직적이며 치밀하게 이루워지고있습니다.
그들이 가장먼저 한것이 홀리클럽이라는 성시화 운동본부의 건립이었죠.
홀리클럽은 원래 기독교 기관장들의 성경공부모임기구였는데 구성인원을 보면 시장,지검장,전현직 국회의원,각 정부의 장이나 차장급과 같은 고위직인시및,언론사 간부,각 지역 기독교 고위 공직자및 기관장등 국가 기관에 몸담고있는 고위직들이 많습니다.
성시화운동을 할려면 당연히 국가기관을 책임지고있는 고위직 인사를 참여시켜야하니 저렇게 한거죠.
공무원인 고위직을 성시화 운동 행동대장으로 만들면 국가의 권력을 동원해 할수있는게 많기때문에 정치및 공무원쪽 참여에 적극적이었죠.
일예로 대표적인 홀리클럽인 춘천 홀리클럽의 경우 96년 춘천지방검찰청 검사장 전용태 장로와 춘천지방법원장 양인평장로,강원일보 사장 조남진 장로가 창립을 했죠.이들이 창립할려고 한일은 공직자이면서 공무원의 종교중립 원칙을 무시하고 각 기관에 몸담고있던 부하직원이나 동료들을 대상으로 전도를 해서 다 끌어들였다는것이죠.
서열세계라고 할수있는 공무원세계에서 상사가 교회가자고 하면 안갈수가 없던거죠.직을 이용해 전도를 하면 손쉽게 할수있고 국가의 직을 가진사람이 성시화운동에 참여하면 국가 권력을 이용해 큰 영향력을 끼칠수있으니 성시화 운동에서 가장 큰 힘이되는거죠
몇개의 예를 들어보죠
옜날 청와대 경호처 차장을 했던 주대준은 "모든 정부부의 복음화가 나의 꿈"이라고 발언했던적이 있었고
청와대 홍보수석을 했던 추부길은 노무현정부때 촛불집회 참가자에게 사탄이라고 했던 사람이었습니다.
지금목사질하고있죠
또한 성시화운동의 대표적인 예로 이명박을 들수있죠.서울봉헌 사건 아시죠?
여기에 결찰청장 했던 어청수 기억하시죠.어청수가 경찰청장으로 있을때 "전국 경찰 복음화"에 압장섰던 인간이었습니다.
또한 이명박때 국토해양부는 교통정보시스템에 교회・성당만 표시하고 대부분의 사찰은 거의다 누락되서 논란이 됐던적이 있었죠
“언론에 두들겨 맞더라도 기독교 정신으로 구정을 운영해나가겠다.”고 선언한 인천중구청장
검사장 했던 전용태가 안산시 민원즉심관되서 “인천이 성시화 모델 도시가 되길 기도 한다”고 말해서 논란이된적도있었죠
이렇듯 성시화운동을 위해서 고위직공무원과 시도단체장은 물론 돈과 권력이있는 개신교도들이라면 다 끌어들였죠.
위에서 나열했듯이 이명박이때가 가장 심했습니다.
이명박이가 대통령될수있었던 결정적 이유가 서울시 재개발과 뉴타운사업이 첫번째였고 두번째가 개독세력의 집단지지를 끌어냈기때문이었죠.그보답으로 대통령되고나서 국가만 말아먹은게 아니라 나라 자체를 성시화했던놈이었죠.어찌보면 내란죄에 버금가는 짓을 한놈임
또한 국가 기관과 시스템을 개독화 하기위해서 거리청소나 불우이웃돕기와 같은 지역사화 사업이나 지역의 동,통장이하는 공공 분야 사업까지 다 교회하고 연결시켜서 개독화 하죠.
즉, 선교사업을 하기위해 공공사업을 끌어들였습니다.
당연히 목적은 국가의 공공기관 사업을 행정적으로 선교활동에 연계시키기위한 의도였죠.
이렇게 해서 교회와 동사무소와 연결되어 만들어진것이 교동협의회
시청과 교회의 콜라보로 만들어진것이 교구협의회입니다.
이런협의회가 거리청소,불우이웃돕기와 같은 공공사업을 교회와 시,구,동까지 스며들어 선교사업으로 둔갑이되는거죠.
국가행정력을 이용해 선교활동으로 쓰는 전략인겁니다.
또한 성시화 운동 즉, 국내 개신교 세력의 핵심중 핵심이 바로 과거 새누리당 지금의 자유당입니다.
국내 개독에 대해서 연구해보신분들은 다 아는 내용이지만 국내 개독과 자유당은 "운명 공동체"입니다
실제로 목사들이 신도들한테 그렇게 말하고 세뇌시키는놈들이 많습니다.
사실상 친일반역단체라고 할수있는 뉴라이트와 개신교는 한몸통이고 새누리와 한몸통이죠
작성일 : 17-11-22 19:52
조회 : 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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