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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1-24 13:20
태지님께 질문..
 글쓴이 : 아이러니7
조회 : 375  

법화경의 십여시를 해설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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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지 17-11-25 14:08
 
십여시가 무엇인가요? 20년 전 쯤에 불교책을 놓았고 그 후 읽지 않아서 기억력이 남들보다 떨어지는 편이었는데 침해 비슷한 것이 오는 것 같고. 그  때도 잘 몰랐었다 생각 됩니다.
그런데 과거 저는 엄청나게 까지는 아니지만 어깨에 힘 줄만큼?
과거를 생각 할 때... 저는 그 책을 외우려 한 것이 아니었는데 몰라서 연관성을 생각하였고 자꾸 몰라서 이해 안되는 부분의 것에 해당하는 전에 글을 찾아서 읽으려 하였는데 거의 외우게 되었던 점이 있습니다.
물론 중3 때 수학이 모르던 수학이 좋아졌었고 원리 이해에서 좋아져서 페이지도 외우게 된 것보다는 못하였지만 새 공부도 생각을 했는 점이 있었고 닭머리가 쪼매 변했지만 별로 변함이 없었고 그랬었습니다.

검색해 볼 수도 있지만
십여시 뜻이 뭔가요? 그리고 어느 점과 무엇이 궁금하신 것인가요? 솔직하게 궁금한 것 물어보시면 조작질로 진정성이 없는 것이 아니라면, 또 해도 나쁜 짓을 한다면 댓 글 달고 싶을 것 같습니다.
     
헬로가생 17-11-25 23:40
 
나는 오늘 학교에 갔는데 가는 길에 길가에서 꽃을 보았습니다.
그 꽃은 빨간색이었고 빨간색은 사과죠.
사과는 맛있고 맛있는 건 바나나였는데 요즘은 술이 더 맛있습니다.
술을 많이 마시면 건강에 안 좋은데 건강을 지켜 주는 건 의사선생님이죠.
선생은 학교에 주로 있는데 제가 그래서 학교에 가고 있었나 봅니다라고 생각하는데
생각은 머리가 하는 거고 머리엔 모자를 쓰죠.
모자는 엄마와 아들을 칭하는데 가족의 일부이죠.
일부다처제가 좋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다치면 아프고
그럼 또 의사 선생님한테 가야하는데 선생님은 학교에 있고
그래서 학교에 가다 보니 빨간 꽃을 봤네요.
그 꽃은 빨간색이었고 빨간색은 사과죠.
사과는 맛있고 맛있는 건 바나나였는데 요즘은 술이 더 맛있습니다...
          
태지 17-11-26 01:15
 
섞여 있는데 혼란. 정리가 안된 상황 같군요.
어떤 사람이 무엇을 고민? 넓은 의미로는 생각할 때 어떤 생각을 하는 인간일까? 생각할 수 있고

어제 살인을 한 인간에게 벌을 주는 것은
오늘은 그 사람이 아니지만 그가 했던 짓에 대하여 벌 하는 것입니다.

기존의 것이 잘 못 되었다 or 잘난 것 하고 싶은데 답답하다... 빨간 것은 사과라고 하고 있지 않느냐? 맛있으면 바나나라고 사람들이 즐거워 하고 있지 않느냐???? 그런데 학교와 의사?

문제가 주어지면 답도 그러한 것은 아닐까요?
때론 관심이 없었던 상황을 이해가 되는 경우가 있는데.... 비 오는 날 빗방울 수를 셀 수 있었다 하는데 그 내용에 더하면 그 크기와 모양 변화까지 알 수 있는 일이 아닐까요?

저는 멍청해서 그런 경험은 없는데 사람의 숨소리를 생각 했었고 몰랐던 것을 쪼매 알았었습니다.
               
헬로가생 17-11-28 00:41
 
ㅋㅋㅋㅋㅋ
아이러니7 17-11-25 14:29
 
님 다른 댓글에 법화경을 운운하셔서 물어보는것입니다
모르시면 질문 그만 접겠습니다
그리고 댓글속에 자신의 바탕이 함축되어져잇는데
-솔직하게 궁금한 것 물어보시면 조작질로 진정성이 없는 것이 아니라면, 또 해도 나쁜 짓을 한다면 댓 글 달고 싶을 것 같습니다-
참 많이 아쉽습니다
     
태지 17-11-25 14:45
 
어떤 점이 아쉬운 것입니까? 제가 잘 몰라서?
저한테 물어보시고 싶은 것이 있으셨는데 별로가 된 물음이시라 하는 것 같고. 법화경 읽어 보셨다 하셨는데 저와 무엇이 다른지 대중에게 밝히셔야 할 일 같습니다.
          
헬로가생 17-11-25 23:42
 
대중에게 밝히시오! 밝히시오! 밝히시오!
아이러니7 17-11-25 16:00
 
물어보고 싶은게 아니라..
님이 법화경이야기를 다른 곳에서 이야기 해서요
십여시를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가 궁금했습니다
근데 님이 십여시를 모르신다기에 아쉽다고 한것입니다
이 아쉽다는것도 님이 아쉬운게 아니라 십여시에 관해 서로 이야기를 할수 없는게 아쉽다는것입니다
     
태지 17-11-26 02:00
 
법화경을 읽었는데 알아보고 싶은 것이 있었는데
모르니까? 아쉽다?

제가 질문 했던,,, 님이 모른 것 궁금한 것이 무엇인 것인지 그 것에 대하여서는 서로 이야기 할 수 없다?
십여시가 뭔가요? 앎을 밝혀야 남들이 말 할 것 아닙니까? 남들이 말해야 님이 말 하는 것입니까? 저는 아니라 하시는 것 같은데 왜 십여시 뜻을 이해하지 못하면 안 되는 것인가요?
아이러니7 17-11-26 11:26
 
태지님의 2109글중 댓글에서
ㅡ함 법화경 한문을 해석해 보셨으면 해요ㅡ
님이 다른분에게 이렇게 말씀하셔서 물어본것이였습니다
그럼 님의 고차원차이고 중구난방식인  언어를 빌리자면

법화경 한자가 뭔가요? 법화경 한자를  밝혀야 남들이 말 할 것 아닙니까? 남들이 말해야 님이 말 하는 것입니까? 왜 법화경 한자의 뜻을 이해하지 못하면 안 되는 것인가요ㅡ
ㅡ법화경 한자를 공부하라고 하셨는데 저와 무엇이 다른지 대중에게 밝히셔야 할 일 같습니다ㅡ
제로니모 17-11-30 06:54
 
구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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