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7-12-27 08:54
귀신의 정체를 밝히다 - 귀신들림
 글쓴이 : 하늘메신저
조회 : 891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창조한 천사와 인간도 거룩한 인격이었습니다

유일하신 하나님외 모든 종교와 그들의 신은 타락한 천사 잡신입니다

귀신이란 타락한 인격을 말합니다


천사가 타락하여 악령(마귀,미혹의 영,귀신)이되는 것이 가장 성경적입니다 

 

계12:4 그 꼬리가 하늘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불신자인 타락한 인간이 죽은 다음에 귀신이 되는지는 성경적으로 그 근거가 없습니다

불신자는 사후 바로 무저갱에 갖혀 지옥에 준하는 형벌을 받다가 부활후 최후의 심판을 받고 지옥에 떨어질것으로 봅니다.
다만 전통적으로 사람이 죽어 귀신이 된다고 믿어지고 있지만 악령의(조상흉내내기) 속임수일 가능성이 큽니다

 

귀신들리는 과정

1. 태어날때부터 들린 경우가 많습니다. 무당의 영이 어떤 가계에 자자손손역사합니다.
2. 이방신을 믿을 때 귀신들립니다(불교, 힌두교,등등)
3. 죄를 지을때 귀신이 들립니다.
4. 귀신을 신비스럽게 여길때(꼴초님의 경우)  -  손가락세계 보여준 존재가 귀신입니다 

5. 굿하는 경우 100% 귀신 들어옵니다

6. 수행한다며 도를 딱는 사람 귀신에게 "나 잡아가라" 하는것입니다

 

그 외에도 수없이 많지만 
귀신은 백해무익한 존재입니다. 사람의 혼을 파괴시켜 정신질환을 주고 육체에 질병을 주고 
결국 가정 파탄을 이르키는 사악한 어둠의영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영광의 광채시므로 예수를 믿으면 귀신이 하나씩 하나씩 떠납니다.


예수님이 회당에 들어서자 귀신이 스스로 괴로워하며 정체를 밝히고 떠나는 장면이 마가복음 1장에 나옵니다
무당도, 불교인도, 힌두교인도, 무신론자도 예수 믿으면 자유케되고 구원받습니다. 

그리고 믿는 자는 귀신 쫓는 권세도 받습니다

실제로 저도 외국에 머물 때 많은 귀신과 대화도 해보도 예수의 이름으로 쫓아낸 적이 많이 있습니다.

 

막16: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귀신을 섬기고 살지 귀신를 쫓아내고 예수님 믿고 살지를 잘 생각해 보십시요

 

마1:22 뭇 사람이 그의 교훈에 놀라니 이는 그가 가르치시는 것이 권위 있는 자와 같고 서기관들과 같지 아니함일러라
23 마침 그들의 회당에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있어 소리 질러 이르되
24 나사렛 예수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우리를 멸하러 왔나이까 나는 당신이 누구인 줄 아노니 하나님의 거룩한 자니이다
25 예수께서 꾸짖어 이르시되 잠잠하고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시니
26 더러운 귀신이 그 사람에게 경련을 일으키고 큰 소리를 지르며 나오는지라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행복찾기 17-12-27 09:18
 
야훼(여호와)가 인간을 괴롭히고 죽이고 심지어는 자식도 바치게 하는 짓을 보고
염라대왕이 노하시어 야훼를 억만년 불구덩이에 집어 쳐넣어버렸다고 합니다.

지금도 야훼를 믿는 자들이 있어
염라대왕이 말하시길 야훼를 따르다 죽는자들은 야훼가 있는 불구덩이에 집어넣어
억만겁을 고통과 비명 속에 살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타이치맨 17-12-27 09:49
 
귀신이 뭡니까? 물리적 실체가 없는 것 입니다. 실체가 없으니 사람에게 해를 끼칠 수도 없습니다.
실제로 대부분의 귀신은 우리의 마음이 만들어 내는 것뿐이죠. 마음이 굳세지 못한 자들이 헛된 것에 의지하려고 하니 스스로의 마음이 귀신을 만들어 냅니다.
올바로 생각하고, 올바로 생활하는 건전한 사람에게는 귀신이 작용할 수 없습니다.
     
zerosnl 17-12-27 11:33
 
일종에 정신병 우울증이 심해도
신들린것처럼 헛소리가 들리기도하고
정신분열도 그렇고
집중하다보면 예측력이 높아지는경우보고
예지력이네 신의부름을 받았네하는거지
종교는 심신안정에 도움정도가 적당하지
숭배하진 말아야함
아날로그 17-12-27 13:19
 
본인의 종교를 내세우기 위해....타 종교를 폄훼하고, 깍아내리는 행위는...
절대로 공감대/포용력을 얻을 수 없는 가장 수준낮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진흙탕/개 싸움을 유도하며....미러링 효과로 똑 같은 방식의 공격을 불러일으키죠.

초등학교 학급토론 수준조차도 못미치는 횡설수설로
맨날 같은 레퍼토리로 C부리니......읽는 것도 왕짜증....

아시아 쪽에서 볼 땐....중동지방이 이방지역이니..........
야훼랑...예수가 잡귀신이구만?.....

중동잡귀신 물렀거라~~~ 훠~~~어~~~이~~~~
제로니모 17-12-27 14:18
 
귀신잡귀 같은 소리하네.
강남봉이구 17-12-27 17:18
 
같잖다[갇짠타]

[형용사]
1.하는 짓이나 꼴이 제격에 맞지 않고 눈꼴사납다.
2.말하거나 생각할 거리도 못 되다.

유의어 : 건방지다, 못마땅하다, 꼴같잖다
 
 
Total 4,90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5648
3350 인간의 소질에 대한 개략과 소견 (7) 발상인 05-04 898
3349 창조론자들의 최대 패착은 젊은지구론 (1) 이름없는자 06-11 898
3348 기독교인들에게 질문이 있습니다 (16) 헬로가생 06-21 897
3347 가톨릭 고해성사 질문 (10) 까꽁 06-13 896
3346 너나 잘해라 인석아 (4) akrja 02-12 896
3345 내 백성에게 가서 회개하라고 전하라! (17) 프리홈 09-18 896
3344 낙태와 관상 (2) Miel 06-25 896
3343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 (6) 새로미3 05-27 896
3342 동네아줌마들이 눈뒤집으면... (2) 도다리 08-27 896
3341 몰몬교 선교사 추억 (3) 이름없는자 04-18 895
3340 악인 라멕 이름없는자 07-06 895
3339 쓰레기 지식을 처리하라 - 뇌청소법 (26) 하늘메신저 06-01 894
3338 곡성과 야훼 (스포있음) (2) 레종프렌치 07-10 894
3337 “엘라브! 하나님을 향하여!” 유대인과 아랍인을 화해시키는 … (2) 화검상s 09-05 894
3336 먹사들이 설교할 때 자주 하는 말이 있다 (10) 우주신비 09-18 894
3335 표준의 중요성 (35) 피곤해 05-19 894
3334 개신교 거리영업 안되니 과외로 포교 (5) 댓글실명제 02-18 894
3333 메타철학이야기 (8) 방랑노Zㅐ 09-18 894
3332 번영신학에 대하여 (3) 화검상s 05-29 893
3331 자유의지는 그리 중요한 것이 아님 (18) 헬로가생 07-06 893
3330 과연 자유의지란 존재하는 것일까? (12) 지청수 12-18 893
3329 어머니의 넓은 사랑 (3) 김PD 05-17 892
3328 "용수의 중론을 폐함"에 추가 (3) 유전 02-19 892
3327 귀신의 정체를 밝히다 - 귀신들림 (6) 하늘메신저 12-27 892
3326 남과 여의 공간 지각에 대한 차이 (4) 팔상인 04-16 892
 <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