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 신이 지금의 인간을 만들었다는 결정적인 증거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7-12-30 22:00

신이 지금의 인간을 만들었다는 결정적인 증거

글쓴이 :

행복찾기

신이 지금의 인간을 만들었다는 결정적인 증거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행복찾기 17-12-30 22:02 인간이 어떻게 지구를 지배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신이 어떻게 탄생했는지를 알려주는 논리적인 비디오입니다. 인간이 어떻게 지구를 지배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신이 어떻게 탄생했는지를 알려주는 논리적인 비디오입니다.



		발상인 17-12-30 22:09 개인적으로 구독중인 비디오고 타당성이 있죠 스포는 안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구독중인 비디오고 타당성이 있죠 스포는 안하겠습니다



		지청수 17-12-30 22:23 저도 재미있게 보는 채널입니다. 저 역시 스포는 안하겠습...150명!읍읍 저도 재미있게 보는 채널입니다. 저 역시 스포는 안하겠습...150명!읍읍



		Habat69 17-12-30 22:36 모든게 필요에 의해 만들어진 산물이고 그걸 행한 인간들이 살아남아서 계승하니 그게 진실이 되어버린거지 그렇다고 진짜 진실이라고 하면 안된다는 말임 모든게 필요에 의해 만들어진 산물이고 그걸 행한 인간들이 살아남아서 계승하니 그게 진실이 되어버린거지 그렇다고 진짜 진실이라고 하면 안된다는 말임



		아날로그 17-12-30 23:01 저도 여러번 반복해서 봤던 내용이네요.... 복습하는 의미로...다시 한 번 봐야겠습니다.......영상 고맙습니다. 저도 여러번 반복해서 봤던 내용이네요.... 복습하는 의미로...다시 한 번 봐야겠습니다.......영상 고맙습니다.



		베이컨칩 17-12-30 23:22 재미있는 영상이네요 잘 봤습니다. 하지만 결정적으로 근원이 불분명하군요. 나레이터는 원숭이 변신교를 믿는군요 재미있는 영상이네요 잘 봤습니다. 하지만 결정적으로 근원이 불분명하군요. 나레이터는 원숭이 변신교를 믿는군요



		행복찾기 17-12-30 23:55 원숭이가 인간이 되는 것이 가능한가요? 원숭이가 인간이 되는 것이 가능한가요?



		베이컨칩 17-12-31 00:03 남방 원숭이가 사람으로 변신했다고 합니다. 남방 원숭이가 사람으로 변신했다고 합니다.



		행복찾기 17-12-31 00:05 누가 그랬는데요? 누가 그랬는데요?



		베이컨칩 17-12-31 00:06 교과서에 나옵니다. 교과서에 나옵니다.



		행복찾기 17-12-31 00:10 교과서에 그런 말 없어요. 다시 읽어 보세요. 교과서에 그런 말 없어요. 다시 읽어 보세요.



		베이컨칩 17-12-31 00:13 진화론 버전 2를 믿고 계시나봅니다. 저는 원숭이가 서서히 사람으로 변신했다고 하는 버전1 밖에 모릅니다. 진화론 버전 2를 믿고 계시나봅니다. 저는 원숭이가 서서히 사람으로 변신했다고 하는 버전1 밖에 모릅니다.



		행복찾기 17-12-31 00:55 베이컨칩// 교과서에도 없고 과학계 어디에도 주장하고 있지 않은 잘못된 사실로 진실을 호도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게다가 진화론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진화론이 어떠하다고 언급하는 것은 잘못이죠. 베이컨칩// 교과서에도 없고 과학계 어디에도 주장하고 있지 않은 잘못된 사실로 진실을 호도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게다가 진화론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진화론이 어떠하다고 언급하는 것은 잘못이죠.



		지청수 17-12-31 01:42 지구가 둥글지 않고, 평평하다는 사람에게 진화론은 너무 고차원적인 학문입니다. 지구가 둥글지 않고, 평평하다는 사람에게 진화론은 너무 고차원적인 학문입니다.



		베이컨칩 17-12-31 11:34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빌립보서 3:8‭-‬9 가장 고상한 것보다 낮은 차원은 있어도 높은 차원은 없습니다.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빌립보서 3:8‭-‬9 가장 고상한 것보다 낮은 차원은 있어도 높은 차원은 없습니다.



		지청수 17-12-31 12:01 우주적 입장에서 보면 점보다 작은 인간의 입장에서 가장 고상한 것이 무엇인지 알 수도 없으며, 최소한 경전이 모순과 왜곡, 타종교 차용으로 가득찬 님네 종교는 고상과 전혀 관계가 없고, 님 역시 고상한 사람이 아니란 겁니다. 님네 종교가 고상하다고 주장하려면, 이 게시판에서 언급된 기독교 경전의 모순들 먼저 해결한 후에 주장하세요. 우주적 입장에서 보면 점보다 작은 인간의 입장에서 가장 고상한 것이 무엇인지 알 수도 없으며, 최소한 경전이 모순과 왜곡, 타종교 차용으로 가득찬 님네 종교는 고상과 전혀 관계가 없고, 님 역시 고상한 사람이 아니란 겁니다. 님네 종교가 고상하다고 주장하려면, 이 게시판에서 언급된 기독교 경전의 모순들 먼저 해결한 후에 주장하세요.



		강남봉이구 17-12-30 23:56 아직도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습니까? 아직도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습니까?



		베이컨칩 17-12-31 00:02 지구가 평평하건 둥글건 성경의 핵심은 그게 아닙니다. 여튼 나사와 정부기관이 과학에 관여해서 구라를 많이 친 것은 인정해야 하겠습니다. 지구가 평평하건 둥글건 성경의 핵심은 그게 아닙니다. 여튼 나사와 정부기관이 과학에 관여해서 구라를 많이 친 것은 인정해야 하겠습니다.



		행복찾기 17-12-31 00:05 근거가? 근거가?



		강남봉이구 17-12-31 00:11 개인적으로 성경에 관심이 크게 없는데 마치 제가 성경의 핵심을 물어본 것처럼 답을 하니 참 당황스럽네요. 나사와 정부기관이 구라를 친 것을 인정한다니 지구가 평평하다는 믿음을 그렇게 돌려 답한걸로 알면 되뎄네요. 뭐를 믿든 개인의 자유이니..지구가 둥글다는 걸 안 믿으면 죽어서 지옥간다는 말은 안할께요. 개인적으로 성경에 관심이 크게 없는데 마치 제가 성경의 핵심을 물어본 것처럼 답을 하니 참 당황스럽네요. 나사와 정부기관이 구라를 친 것을 인정한다니 지구가 평평하다는 믿음을 그렇게 돌려 답한걸로 알면 되뎄네요. 뭐를 믿든 개인의 자유이니..지구가 둥글다는 걸 안 믿으면 죽어서 지옥간다는 말은 안할께요.



		베이컨칩 17-12-31 00:16 평평하다는 쪽을 좀 더 지지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저는 지옥에 대해서도 확신하지 못합니다. 아직 연구가 부족합니다. 평평하다는 쪽을 좀 더 지지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저는 지옥에 대해서도 확신하지 못합니다. 아직 연구가 부족합니다.



		발상인 17-12-31 00:28 지구가 평평하다는 쪽을 좀 더 지지하는 다른 지인분도 있나요? 있다면 그분도 가생이 종철게에서 한말씀 남겼으면 좋겠군요 ps. 태지씨는 지구가 평평한 쪽인지 어떤지도 궁금해집니다 지구가 평평하다는 쪽을 좀 더 지지하는 다른 지인분도 있나요? 있다면 그분도 가생이 종철게에서 한말씀 남겼으면 좋겠군요 ps. 태지씨는 지구가 평평한 쪽인지 어떤지도 궁금해집니다



		강남봉이구 17-12-31 00:29 지옥이라는 개념이 연구로 해결이 될 영역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확신도 없고 연구도 부족하다시니, 평소에 엄한 주위사람들한테 저런 저주는 안하겠네요. 지옥이라는 개념이 연구로 해결이 될 영역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확신도 없고 연구도 부족하다시니, 평소에 엄한 주위사람들한테 저런 저주는 안하겠네요.



		베이컨칩 17-12-31 00:32 지구가 평평하다고 생각하는 지인 분들은 제 주변에 한 사람도 없습니다. 저보고 정신 나갔다고 폭소하더군요. 지구가 평평하다고 생각하는 지인 분들은 제 주변에 한 사람도 없습니다. 저보고 정신 나갔다고 폭소하더군요.



		베이컨칩 17-12-31 00:34 성경적으로도 지옥은 단정하기 애매한 점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지옥에서 순간적으로 소멸되는 것인지 영원히 불에 타 고통 받는 것인지 확신할 수 없습니다. 저는 전자에 좀 더 무게를 둡니다. 성경적으로도 지옥은 단정하기 애매한 점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지옥에서 순간적으로 소멸되는 것인지 영원히 불에 타 고통 받는 것인지 확신할 수 없습니다. 저는 전자에 좀 더 무게를 둡니다.



		행복찾기 17-12-31 00:56 베이컨칩// 염라대왕이 야훼(여호와)의 못된 짓에 화가나서 야훼를 염라지옥에 보내 영겁을 고통과 비명속에 살게 했다는 말이 있는데 사실인가요? 베이컨칩// 염라대왕이 야훼(여호와)의 못된 짓에 화가나서 야훼를 염라지옥에 보내 영겁을 고통과 비명속에 살게 했다는 말이 있는데 사실인가요?



		베이컨칩 17-12-31 01:02 사실이 아니며 성경 어디에도 염라대왕은 나오지 않습니다. 사실이 아니며 성경 어디에도 염라대왕은 나오지 않습니다.



		행복찾기 17-12-31 01:05 염라대왕은 바이블 신화책에 나오는 말이 아닙니다. 염라대왕이 야훼를 잡아쳐넣었다는 말이 사실이 아닌 이유는 뭐죠? 염라대왕은 바이블 신화책에 나오는 말이 아닙니다. 염라대왕이 야훼를 잡아쳐넣었다는 말이 사실이 아닌 이유는 뭐죠?



		아날로그 17-12-31 01:07 "찻잔 속 진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찻잔 속 진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상인 17-12-31 02:37 베이컨칩님의 당당한 고백이 사고의 영역이 다른 분으로 짐작키에 충분하게 전해집니다 님에겐 참으로 모진세상이겠지 싶네요 베이컨칩님의 당당한 고백이 사고의 영역이 다른 분으로 짐작키에 충분하게 전해집니다 님에겐 참으로 모진세상이겠지 싶네요



		베이컨칩 17-12-31 04:12 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자가 되는게 제 꿈입니다. 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자가 되는게 제 꿈입니다.



		발상인 17-12-31 10:37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는 분들은 격리조치 됩니다 그러니 참 모진세상이 되지 않겠습니까?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는 분들은 격리조치 됩니다 그러니 참 모진세상이 되지 않겠습니까?



		식쿤 17-12-31 23:25 너 이미 감당 안됨. 탈인류를 권장함. 너 이미 감당 안됨. 탈인류를 권장함.



		강남봉이구 17-12-31 13:43 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자...할 말이 없네요 ㅋ 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자...할 말이 없네요 ㅋ



		키드킹 17-12-31 07:54 어릴때부터 교회 10년 넘게 다님. 결론은 이스라엘 단군신화같은거임. 외국판타지에 놀아나는 지식수준. 어릴때부터 교회 10년 넘게 다님. 결론은 이스라엘 단군신화같은거임. 외국판타지에 놀아나는 지식수준.



		베이컨칩 17-12-31 11:44 즉 믿음이란 세뇌가 아니란 뜻입니다. 이스라엘은 여호와께서 세우신 여호와의 소유입니다. 단순한 외국이 아닌 창조주의 국가입니다. 더 이상 이스라엘은 혈통에 얽메이지 않습니다. 그리스도께서 값으로 사셔서 생명책에 기록된 무리들이 이스라엘 사람입니다. 고로 1948년에 세워진 현 이스라엘은 여호와의 이스라엘이 아닙니다. 즉 믿음이란 세뇌가 아니란 뜻입니다. 이스라엘은 여호와께서 세우신 여호와의 소유입니다. 단순한 외국이 아닌 창조주의 국가입니다. 더 이상 이스라엘은 혈통에 얽메이지 않습니다. 그리스도께서 값으로 사셔서 생명책에 기록된 무리들이 이스라엘 사람입니다. 고로 1948년에 세워진 현 이스라엘은 여호와의 이스라엘이 아닙니다.



		행복찾기 17-12-31 13:37 염라대왕이 야훼(여호와)를 천하의 악질 살인마라고 하면서 염라지옥에 쳐넣어 영겁을 고통과 비명 속에 살게 했다는데, 왜 야훼는 그렇게 나쁜 짓을 많이 한 건가요? 염라대왕이 야훼(여호와)를 천하의 악질 살인마라고 하면서 염라지옥에 쳐넣어 영겁을 고통과 비명 속에 살게 했다는데, 왜 야훼는 그렇게 나쁜 짓을 많이 한 건가요?



		강남봉이구 17-12-31 14:45 쩝.... 쩝....



		아날로그 17-12-31 16:10 '일루미나티' 에선 뭐라고 해석해 주던가요? '일루미나티' 에선 뭐라고 해석해 주던가요?



		아이러니7 18-01-02 13:33 원숭이가 아니라 유인원이 진화한건데,, 왜 원숭이가 진화했다고 알지...거 참.. 원숭이가 아니라 유인원이 진화한건데,, 왜 원숭이가 진화했다고 알지...거 참..



		라거 18-01-03 14:27 저도 완전한 진화론을 믿는 것은 아니지만. 다만 전 외계인의 창조론이 더 그럴듯하다는 생각을 하게됨. 저도 완전한 진화론을 믿는 것은 아니지만. 다만 전 외계인의 창조론이 더 그럴듯하다는 생각을 하게됨.

Total 4,89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5540
1599	신천지의 교리 (2)	우주신비	08-28	884
1598	저도 기독교인들에게 궁금한 것 질문 (31)	ForMuzik	09-07	884
1597	확증편향님께 건내보는 소견 (13)	팔상인	04-07	884
1596	유전의 꿈 이야기 (3)	유전	11-18	884
1595	이제 기름밭 글은 더 이상 안 봐도 되는군요. (18)	풀어헤치기	02-05	884
1594	이런 논리를 내세우면 되는겁니까? (15)	동현군	05-23	885
1593	조국을 위해 북한군을 섬멸한 국군은 악이군요 - 머스키토님 (13)	하늘메신저	06-29	885
1592	영과 혼과 백과 육	유란시아	04-26	885
1591	(능엄경)사이비 종교인들의 최후 (8)	유전	07-11	885
1590	신이 존재한다고 한들 이를 믿을 이유가 없습니다. (2)	Nitro	05-25	886
1589	차별금지법 입법예고안 원문 (3)	지청수	05-31	886
1588	미디어 주술 : 포켓몬스터 속의 오컬트 상징들 (11)	화검상s	07-25	887
1587	(Quiz)목사들이 가장 선호하는 신도는? (11)	우주신비	07-16	887
1586	이 게시판에 있으면서 최근 2주간 느낀점. (29)	확증편향	04-29	887
1585	노아의 방주 의문점 (8)	갓라이크	10-08	887
1584	예수님은 누구신가? (6)	유성검	10-22	887
1583	이단, 사이비를 법으로 규제하지 않으면 이번 일은 반복될 것입… (52)	지니엘	10-29	888
1582	공, 본체의 본질- 영혼, 신, 저승 (22)	레종프렌치	03-14	888
1581	14.인간은 신인가? 신의 피조물인가? (25)	레종프렌치	09-02	888
1580	솔개가 변했어요! (19)	지나가다쩜	12-02	888
1579	하나님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16)	시유미	12-08	888
1578	개신교가 다니는 분들께 격었던일들.. (11)	낙서판s	06-10	888
1577	점심 맛나게 드시고 안티라는 말... (6)	나비싸	05-30	889
1576	무신론자들이 부러운 이유 (19)	호호미인	11-25	889
1575	신이 지금의 인간을 만들었다는 결정적인 증거 (41)	행복찾기	12-30	889

◀ <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