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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1-27 17:08
예수 안에서 늘 아름답게 바뀌어갑니다.
 글쓴이 : 하늘메신저
조회 : 586  

새글을 쓰려니 바쁘기도 하지요.

사랑합니다 여러분 !!!! 

오랜만에 새글! ㅎㅎㅎ

늘 새글로 드리는게 도리인데 프로젝트때문에 옛글로 재등록하기도 했지요

솔질히 말하면 프로그램에서 랜덤으로 자동 등록 한것이라서 ...

오랜만에 와보니깐 경고가 떠있더라고요

큰 일날뻔 했지요. 여기에 글을 못 올린 뻔 했으니..

자주 못와도 꾸준히는 와야겠죠, ㅎㅎ 

일단 일이 끝나야 시간도 되고 새글도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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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완전하시기에 분이십니다

그러시기에 변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 인간은 불완전하지요

그래서 늘 변화합니다


인간의 변화에는 지향해야할 목표점이 없습니다.

거창한듯 말하지만 인간은 변화에 대한 지향점은 없습니다.
다만 생존과 번식을 위해 적응을 하는 과정에서 안전한 미래를 보장받기 위해 이익이 되는 쪽으로 변화합니다

변화의 지향점이 없이 변화만 말하니까 서로 싸웁니다.

변화하지 않는다고 서로 탓하면서
참 넌센스지요?

그러나 우리 믿는자에게는 완전하신 예수님이 지향점으로 계십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 분이 바로 인류가 추구해야 할 대상이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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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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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 18-01-27 17:48
 
자존감 부족에 따른  의존성 인격장애가 엿보이는 문장임.

평소 행동을 보면 경계성 인격장애로 발전 된것  같기도 한데...거기까지는 모르겠음



경계성 인격장애

정서, 행동, 대인관계 등에서 극히 변덕스럽고 예측이 불가능하다. 기본적으로 허무감과 극단적인 감정 사이를 오가며 자신의 행동에 대한 자제력이 없고 자기 파괴적이며 타인을 쉽게 믿다가 쉽게 상처받기를 반복한다. 전체적으로 매우 불안정해 사치, 폭식, 반복적인 xx 시도 등의 특징이 있으며 이런 짓들을 하다가도 가라 앉았다 싶으면 자기가 언제 그랬냐는 듯이 아주 초연한 모습을 보인다.
     
하늘메신저 18-01-27 17:50
 
님 자신 얘기 겠지요, ㅎㅎㅎ
          
피곤해 18-01-27 17:52
 
이 댓글에서도 자존감 부족을 엿볼수 있음
               
하늘메신저 18-01-27 17:53
 
이 댓글에서도 정신적 신경쇠약을 엿볼수 있음
     
하늘메신저 18-01-27 17:51
 
정신적으로 피곤하셔서 아이디가 그따윈가요?
          
피곤해 18-01-27 17:55
 
이런 댓글의 행동을 보아
경계성 인격장애로 발전 된것  같기도 함.
               
하늘메신저 18-01-27 17:55
 
나 한테 욕하다거 경고 먹었던 아이디 같은데 행편 없군요, 어디 아는 철학이나 있으면 읊어 보시던지. ㅎㅎㅎ 막 싸지르지 말고, ㅋㅋ
                    
피곤해 18-01-27 18:01
 
경고 먹고 요즘 바빠서 그랬다고 핑계대고
요즘 바쁘다면서
여기서 나랑 댓글 놀이중임.

자존감 부족으로
자존심이 쿠크다스라
매우 변덕스러움 ㅋ
                         
하늘메신저 18-01-27 18:02
 
방귀는 잘 뀌죠? 누렇게 뜬 거 보니 방귈 못껴서 피곤한듯 하네요.
ㅎㅎㅎ
평신도 여러가지 네요. ㅎㅎ
                         
하늘메신저 18-01-27 18:04
 
맨날 얻어 터지니 머리가 어질 하지요?
그래서 지청수가 나를 상대 못한것인데..
내가 많이 봐주고 잇지요!
갸가 분수 파악을 못해서 좀 모질라요, ㅋㅋ
                         
하늘메신저 18-01-27 18:11
 
만성피곤증후근

가정의학과 최현림 교수



의학사전에도 없는 봄철 피곤증

47세 되는 회사원이 최근에 너무도 쉽게 피곤하여 업무를 수행하기 힘들게 느껴져 무슨 신체적인 질병이 생기지 않았는지 걱정이 된다면서 진료실을 찾아왔다. 최근에 회사에 무슨 스트레스를 받을만한 변화가 없는지 물어보고 이런 저런 증세에 대해서 물어보았으나 피곤 외에 특별한 증상이 없었고, 신체 진찰을 해 보았으나 특별히 이상한 점도 발견할 수가 없었다. 수면은 여느 때와 같이 7시간 정도를 잔다고 하였고, 아침 식사도 대체로 잘 먹는 편이라고 하였다. 그래서 흔히 피로의 원인으로 알려져 있는 각종 질병의 이상 유무를 알아보고자 혈액검사, 요검사, 흉부엑스선 촬영 등을 실시하여 보았으나 이상한 점은 발견할 수가 없었다. 

매년 이 때쯤 되면 병원의 진찰실을 찾는 사람들 중에 피곤함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난다. 그래서 피곤함이 주 증세로 오는 흔한 질병에 대한 진찰과 몇 가지 검사를 해보아도 대부분 신체적으로는 정상임을 알 수가 있다. 우리네 조상들은 매년 봄이면 찾아오는 이 피곤증을 의학사전에도 없는 '춘곤증(春困症)'이라고 불렀다.

환경변화에 바로 적응 못해 생겨
봄철이면 어딘지 모르게 노곤하고 고달프게 느껴지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그것은 겨울에서 봄으로 바뀌는 계절의 변동에서 연유한다. 겨울철에는 에너지와 비타민 및 무기질의 섭취를 충분히 할 수가 없다. 낮은 짧고 밤은 길어 활동량이 줄고 휴식과 수면 시간이 길기 때문에 그럭저럭 그 동안 축적된 몸 속의 에너지와 영양분으로 지탱을 하여 왔다. 하지만 봄이 되어 점점 길어지는 낮 시간과 상대적으로 짧아지는 밤 시간 때문에 활동량은 많아지고 휴식과 수면의 시간은 점점 짧아지는데 그 빈곤한 신체로 이러한 환경 변화에 곧바로 적응하지 못하게 된다. 피로는 이 때문에 오는 신호이다. 그래서 특히 이른봄에 피곤함을 느끼는 사람이 많아지게 되고 차츰 신선한 채소와 과일과 에너지를 섭취하고 계절에 적응이 되어 가면 피곤함은 차츰 사라진다.

정신적인 원인도 많아
이렇듯 피곤은 우리 몸에 없어서는 안 될 꼭 필요한 신호이다. 즉 우리 몸이 어떻게 대처해야 된다는 권고이기도 하고, 신체나 정신의 질병이 시작되고 있다는 경고이기도 하다. 신체적인 수고의 결과로 찾아오는 피곤은 때로 우리로 하여금 보람을 느끼게 하기도 한다. 그러나 뚜렷한 원인도 없이 찾아드는 피곤은 상당한 고민거리를 초래한다. 피곤은 드물지만 간염, 당뇨병, 폐결핵, 빈혈, 갑상선질환, 암 등 많은 신체적 질병의 초기 증상일 수도 있으며 우울증, 스트레스 등 정신적 원인에 의한 경우도 많다.

7∼8시간 일정한 수면 취해야
춘곤증은 적절히 대처해 나가면 무난히 극복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대책을 들 수 있다. 1) 충분한 영양분의 섭취와 신선한 과일과 봄나물의 섭취를 많이 한다. 2) 수영, 자전거 타기, 조깅, 에어로빅 등 자신에 알맞은 운동을 선택하여 규칙적으로 점차 운동량을 늘려나간다. 3) 세끼 식사를 규칙적으로 한다. 4) 하루의 업무량을 균등하게 분배하여 일정한 리듬을 갖는다. 5) 열중할 수 있는 취미생활을 갖는다. 그러나 지나친 여가활동은 피한다. 6) 충분한 휴식과 7~8 시간의 일정한 야간 수면을 취한다. 7) 지나친 음주를 피하고 담배를 끊는다. 8) 꼭 필요한 약이 아니면 복용하지 않는다. 9) 권태나 스트레스가 쌓이면 근무 환경을 바꾸거나 곧바로 기분 전환을 시도한다. 10) 단순한 피곤함 이외에 다른 증세가 수반되면 곧바로 의사의 진료를 받는다.

나의 춘곤증 정도는?

춘곤증의 증세는 매우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다. 춘곤증을 어느 정도 느끼고 있는가를 체크해 보자.

1) 온 몸이 나른하다.
2) 두통이 있거나 머리가 무겁다.
3) 하품이 자주 나온다.
4) 자주 졸리다.
5) 눈이 피로하다.
6) 집에 오면 녹초가 된다.
7) 어깨가 뻐근하다.
8) 생각이 집중되지 않는다.
9) 남과 얘기하는 것이 귀찮아진다.
10) 불평을 잘 늘어놓는다.
11) 성욕이 감퇴된다.
12) 기분이 가라앉지 않고 조바심이 난다.
13) 일에 열중하지 못한다.
14) 일에 실수가 잦다.
15) 음식 맛을 잘 모른다.
16) 봄나물이 먹고 싶다.
17) 졸리는데도 잠들지 못한다.
18) 아침에 깨어나도 개운하지 않다.
19) 음주나 흡연의 정도가 지나치다.
20) 현기증이 나고 기분이 나쁘다.

위의 20항목 중 5항목 이하에 해당하면 보통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6항목 이상 본인에게 해당하는 항목이 많으면 많을수록 춘곤증을 많이 느낀다고 할 수 있다.
하늘메신저 18-01-27 17:58
 
피곤씨 어디갔어요. 도망간겨?  어휴 참!
     
피곤해 18-01-27 18:04
 
진단에 도움을 주어서 감사
          
하늘메신저 18-01-27 18:05
 
ㅋ, 감사도 알아요. 의외네... 평소대로 해야 내가 막 다루지 갑자기 착하게 나오면 어케요.
               
피곤해 18-01-27 18:08
 
경계선(Borderline)이라는 말처럼, 극히 변덕스럽고 극단적이다.
타인에 대한 평가가 극과 극을 오가며 감정의 기복이 심하다.
친구나 연인을 사귈 때 급격히 가까워지며 극단적인 친밀감을 갖다가도 어떤 시기에는 상대에게 극단적으로 냉담해지는 식이다.

이처럼 대인관계는 지나친 기대를 가지고 가깝게 접근했다가 곧 실망해서 원망하며 멀리하는 양극단의 양상이 반복되는 증세가 나타난다.

행동은 폭발적이고 예측할 수 없으며 기분의 변화가 심하여 정상적인 기분이었다가 바로 우울해 하고 분노하는 등 이 상태가 반복적으로 지속되고 자제력이 결여되어 있다.

세상을 극단적인 선과 악으로 이원화하여 생각하기 때문에 종교에 쉽게 빠져드는 경향이 있다.



    자제력이 없고 매우 충동적이며 감정의 기복이 심하다.

    심한 정서적 불안정과 함께 자신의 자아상, 목표 등이 불분명하거나 혼란스럽고, 일반적으로 만성적인 공허감이 있다.

    상대편을 지나치게 이상화하거나 평가절하하는 등 격렬하고 불안정한 대인관계 때문에 반복적으로 정서적인 위기를 일으킬 수 있다.

    주위의 따돌림을 피하기 위한 지나친 노력, xx 위협이나 자해행동을 통하여 자신과 가까운 주변 사람들을 조종하려는 경향이 특징적으로 나타난다.

    일생 동안 지속되는 경향이 있는데, 조현증으로 진행하지 않지만 우울증이 많이 일어난다.

    만성적인 권태감과 허무감을 호소한다.

    실제적으로 또는 상상 속에서 버림받는다는 느낌을 피하기 위하여 미친 듯이 행동하고, 혼자 있는 것을 참지 못한다.

    자제력이 없기 때문에 낭비, 성적 문란, 도박, 약물남용, 좀도둑질, 과식 등의 행동을 한다


병원 가보삼
                    
아날로그 18-01-28 00:21
 
앗~~!!!!
저는 Borderland 라는 단어를 상당히 좋아해서...
대화명으로 쓸까말까 고민했었거든요....Borderlands
                    
제로니모 18-01-28 09:06
 
내가 보긴 경계성 성격장애를 넘어 해리성 인격장애 같음.
즉 다중인격성 행동이 나타남.

기분좋은 날은 맹신자인척하다가 맘에 안들면 바로 악귀가 되었다가. 어떤 날은 맨 정신이다가... ㅋ
여러 인격체가 있는듯함. 분명 한넘을 상대하는데 여러 넘의 글이 보인달까.

플러스... 분노조절장애도 있는거 같음.
아마 것땜에 사고쳐 쫒겨나 시골로 정처없이 숨어 도망다니는 그런 느낌. ㅎ
               
하늘메신저 18-01-27 18:10
 
맨날 얻어 터지니 머리가 어질 하지요?
그래서 지청수가 나를 상대 못한것인데..
내가 많이 봐주고 잇지요!
갸가 분수 파악을 못해서 좀 모질라요, ㅋㅋ
          
하늘메신저 18-01-27 18:06
 
근데 누구한테 얻어 터져서 맨날 피곤하거요?
하늘메신저 18-01-27 18:18
 
피곤해님 난 오늘밖에 시간이 안됩니다. 도망가지마세요. ㅋㅋ
냉중에 딴소리 하지 말고...
레종프렌치 18-01-27 18:34
 
쟨 경계성 이런거랑 상관없이 그냥 돼지대가리라 그러함..
헬로가생 18-01-27 23:11
 
댓글 보니까 예수가 헛수고 했네.
조또 안 아름다움.
둔덕 18-01-30 10:55
 
하늘메신저님은, 반기련에서 여기 거의 방문 안한다고 사기치시는 거짓말을 하다가, 여기 직접 방문해야만 적을 수 있는 댓글 일자를 공개하니, 그 거짓말이 창피했든지 도망가셨던데..
님의 소개로 이 곳에 와 봤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도 또 거짓말을 하는군요?
여기 가생이게시판같은 경우, 지정한 여러 게시판에 동시에 올리는 못된 프로그램은 있어도,
여러 게시판에 랜덤하게 올리는 프로그램은 없습니다.. 
"거의"란 뜻을 모르듯이, "랜덤"이란 뜻도 모르는 사람이란 것이겠죠..
그리고 그런 프로그램은 욕 먹는 프로그램입니다..
왜냐하면, 하늘메신저가 예수에게 배워 그런 못된 짓을 하는 지 몰라도,
그 프로그램이 다른 사람들에게 엄청난 민폐인 스팸 광고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고,
그런 네티켓을 모르는 못된 사람들을 방지하기 위해,
요즘 각 게시판들은 캡챠(CAPTCHA)코드를 활용하기도 합니다.
그런데도 요즘 캡챠 크렉들이 나오고 또 그것을 방어하기 위한 리캡챠도 나왔는데, 그것마저 우회시키는 프로그램까지 나오니? 원? 그런 것을 돈 받고 개발해주는 넘들이나, 그걸 사용하는 넘들은 컴시장에서 없어져야 하는데.. ㅉㅉ..
이것은 양심있는 사람이라면, 써서는 안 되는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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