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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2-20 09:46
사과. apple
 글쓴이 : 피곤해
조회 : 940  

사과 : 사과나무는 장미목 장미과 배나무아과 사과나무속에 딸린 종이다. 4월에서 5월 사이에 꽃을 피운다.사과는 8~9월에 꽃받침이 자라면서 녹색 또는 붉은색으로 생긴다.70~100여 년간 살고 경제적 가치가 있는 사과를 생산하는 시기는 40~50살쯤이다.그 열매는 사과라 하며,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재배되는 과일 품종 가운데 하나이다.

apple : a round fruit with firm, white flesh and a green, red, or yellow skin


사과와 apple는 설명이 다릅니다.
설명이 다르다고 사과와 apple이 다른 과일인가?

경험해본 사람은 둘다 같은거라고 하지요. 같은것을 다른식으로 설명한것일뿐이라고.

그런데 경험해 보지 못하고 사과나 apple를 글로만 배운자는 사과와 apple를 다른거라고 합니다.

당신이 말한건 apple지 사과가 아니다라고....

사과라고 부른는것과 apple라고 부르는것을 직접 경험하고 그것을 스스로 설명해보려고 한번도 시도해보려 하지 않았기 때문이겠죠.

단지 사과에 대해 글로만 배우고 그 설명을 대단한것, 절대적인 설명이라 생각하고 나는 사과를 알고 있다고 착각하고

그래서 이러 이렇게 설명된 이것만이 사과이다.라고 외쳐되죠
그리고 배움이 깊다고 자위해 됩니다.
너는 사과를 잘 모른다고 외쳐됩니다.

이런 증상은 맹신도에게서 자주 관찰됩니다.
우리는 옛날부터 글로만 세상 보고 글에만 집착하는 등신들을 책상물림이라고 비웃어 왔죠.

ps : 호주에서는 사과가 꽃핀다는 4~5월에도 apple를 수확합니다. 그래서 맹신도들은 그건  apple이지 사과가 아니라고 할수도 있습니다.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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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지 18-02-20 11:29
 
그럼 님이 사과와 애플 한 것이겠네요.
또 다른 뭐가 있는 것이고 있었습니까?
함 물어보겠습니다 님 머리 수준에 누가 어떻게 질문을 할까요?
     
피곤해 18-02-20 11:39
 
          
태지 18-02-20 11:53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있는 것은 있게 되고 없는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꼬락서니가 있는 일 같습니다.
               
피곤해 18-02-20 12:16
 
                    
태지 18-02-20 12:20
 
[http://disability.seoul.go.kr/data/sign/2/1201-01.jpg]
[http://disability.seoul.go.kr/data/sign/14/6570-01.jpg]
[http://disability.seoul.go.kr/data/sign/2/1252-01.jpg]

그렇게 되지 않는 일이 있습니다.
착취와 악행인 것인데 구별 되지 않는 것입니다.

님은 아마도 또 반복할 것 같습니다.
                         
피곤해 18-02-20 12:23
 
언장어애인이 본인이 언어애장인이지 모르니...
안깝타기는 한데
문언자어 학장습애를 가진 인이간라 문언자어로 어떻게 할 도리가 없이음라...

너는 평생 인이간하지 싶다.
                         
태지 18-02-20 12:25
 
침해에 안 걸리기 위해서 머리를 더 사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과거 연관성? 보다는 있는 것을 생각하여 그 사람이 어떤지.... 상상하였습니다.

기억력이 잃어가는데 연관성을 더 생각해서 침해를 극복하고자 한다 입니다.
                         
헬로가생 18-02-20 22:33
 
ㅋㅋㅋㅋㅋ
     
모스카또 18-02-20 15:29
 
태지님은 님이 여기에 쓴 글을 읽고 해석 할 수 있어요?
특히 윗글
"그럼 님이 사과와 애플 한 것이겠네요.
또 다른 뭐가 있는 것이고 있었습니까?
함 물어보겠습니다 님 머리 수준에 누가 어떻게 질문을 할까요? "
이거 읽고 해석이 가능 하신지... 진짜 궁금합니다.
가능하시면 해석을 좀 해주세요
          
태지 18-02-20 22:26
 
그 문장에서 어느 부분이 이해가 안되시나요?
다 안된다 하실 것인가요?
님은 이해를 하는 머리가 수준이 있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님은 해석 부탁하는 것 같네요.
               
모스카또 18-02-21 15:00
 
진짜 어떤 사람인지 궁금하게 만드네요..ㅎㅎ
저의 머리 수준 말하지 말고 여기에 댓글쓰는 모든 사람들이 태지님의 글이 이상하다 하는 것을 못 보시는거에요? 아니면 인정하지 않는거에요?
" 여기에서 님은 해석 부탁하는 것 같네요." <-이 문구를 포함하여 저 맨위글말입니다. 그게 무슨 말이냐구요?  해석을 좀 해달라니까요? 남의 머리 탓하지 말고.. 충분히 사회생활 잘 하고 있고 어느정도 위치까지 올라오는데 아무런 장애가 없는 정도의 수준은 가지고 있으니까요.
                    
태지 18-02-22 18:53
 
본문을 읽어 보시고 글을 쓰신 것인가요?
그 문장에서 어떤 점이 이해가 안 되십니까?

또 어느 정도의 위치까지 올라 있다 얘기도 하시는데 어느 위치이신 것인가요?
피곤해 18-02-20 12:28
 
누가 비유한대로...(굉장히 적절한 비유인듯...)
또 동네 쓰레빠가...남의 글에 똥싸고 갔..ㅋ
     
태지 18-02-20 12:39
 
사실을 사실대로 말 했으면 똥이고 뭐고 없겠지요?
대중에게 사실을 말 해 보세요. 연관성이 있다면 그 것도 말 해 보세요.
          
피곤해 18-02-20 12:46
 
알아주세요
               
태지 18-02-20 22:14
 
있는 것을 알아야 하는 것이지요? 뭘 제가 님이 생각 하시기에 알아야 할까요?
                    
아날로그 18-02-20 22:22
 
당신은 撲酉 라는 걸 알아야 겠지요.
                         
태지 18-02-20 22:27
 
어디서 한자 읽었나 봅니다. 한자 뜻은 무엇인가요? 저는 잘 모르고 있습니다.
닭을 왜 때릴까요? 악행이나 거짓말이 문제인 것이지.... 쎄티즘 페티즘? 때려 달라는 인간들도 있던데 님 그 부류 아니신지요?
                         
아날로그 18-02-20 22:55
 
당신이 닭대가리가 아니고, 대가리가 좋다면...이해할 수 있슴.
아날로그 18-02-20 15:21
 
참으로 적절한 비유인거 같습니다.
     
태지 18-02-20 22:34
 
어떤 비유가 그렇다는 것인가요?
          
아날로그 18-02-20 22:56
 
닭대가리는 어차피 이해못함.

목재침대가 꼬꼬~~ 하고 있네요.
          
에스프리 18-02-21 01:38
 
그때 비유를 들었었죠 님도 들었고요
저도 들었어도 님이 알 수 있었을까요
굳이 이해하는척 거짓말 마세요
님도 힘들까요 아니요  맞아요.
               
태지 18-02-21 04:37
 
기억력이 떨어지던 사람이었는데 요즘은 건망증도 생기고 하여 새로운 이치를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 제가 님에게 묻겠는데 정확하게 지적해 보세요! 지적 못해서 힘든 것, 말 못해서 힘든 것은 아닌가요? 저는 엄마 죽음에 불효한 것에서 그 인간들에 대하여 힘들어 하지만 다른 일에 대하여서는 그렇게 힘들어 하지는 않습니다.
                    
헬로가생 18-02-21 05:57
 
형, 약은 좀 먹고 나가 놀아.
                    
태지 18-02-25 17:31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에스프리 18-02-21 01:58
 
이거 오늘 첨 해봤는데 의외로 재밌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짓거리 하다가 재미 들려서 계속하는듯 .

컨샙질이라는건 예전에 다 밝혀졌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중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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