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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08 20:32
천국과 지옥
 글쓴이 : 나비싸
조회 : 551  

에어장이 많이 있는 천국

민족의 성웅 이순신장군님 같은 분들이 많이 있는 지옥

어디가 천국이고 어디가 지옥인가

제 기준으로는  그들이 얘기하는 그곳이 지옥이고

제가 생각하는 곳이 천국 지상낙원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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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 18-03-08 20:35
 
똥파리에게는 똥간이 젖과 꿀이 흐르는 곳이겠지요.

음...? 에어장 같은 인간이 많다는 말은 발정발정 열매 쳐먹은 변태력 만렙존이라는건데...매력적일수도...
민민 18-03-08 20:40
 
단언컨데 천국과 지옥은 없습니다.

굳이 있다고 한다면 지옥은 있을 수도 있죠.. 지금 살고 있는 이 세상이 지옥이니까요.
     
유수8 18-03-08 22:02
 
전 이 세상이 천국이라 생각하는데...;;
          
태지 18-03-08 22:18
 
더 아파야 지옥인 것인지 알 것 같군요.
               
헬로가생 18-03-08 23:17
 
형, 많이 맞고 살았구나... ㅠㅠ
                    
아날로그 18-03-09 00:55
 
감나무에서 떨어져 크게 다쳤다는 이야기도 있더라구요.
후유증이 심해서...아직도 통증이 자주 찾아온다고....
                         
태지 18-03-09 08:27
 
더 아파야 지옥인지 알 것 같네요
살아 있는 것에 대하여 제 능력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신종현이 위치 알고 싶습니다.
          
헬로가생 18-03-08 23:17
 
천국은 이불 속.
     
태지 18-03-08 22:18
 
닭닭닭 그리고 닭
태지 18-03-08 22:15
 
자아 어쩌구 하면서 불교를 말하는 인간들이 있었어요.
그 자아가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데.... 무당 하던 인간이 불교를 말하고 자아 어쩌구도 자신이 부처가 되었다고도 하더군요.

불교는 자아 어쩌구가 아니라 석가모니를 배우는 것입니다.
어쩌면 님이 좋고 나쁘고 하는 것과 석가모니는 사실을 말하려 했었던 것이고 님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석가모니는 죽은 사람인데 조작질의 길로 들어갈 것 같은데 사람들이 큰 전파력을 님보다 가진다 할 것 같습니다.
     
마르소 18-03-08 23:48
 
태지님 그만 놀고 가서 자아~~
          
태지 18-03-09 07:52
 
잠 자고 하는 것은 제가 생각하는 것인데 말 하시는 것 같군요? 뭐가 잘났다 생각하십니까? 님이란 인간이 아직도 말을 하는 것 같습니다.
               
마르소 18-03-09 15:31
 
님이란 인간이 아직도 말을 못 알아 먹는것 같습니다
세상의빛 18-03-09 12:46
 
"하나님의 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 좇아 나타나나니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천국 지옥을 논하는것 자체가 이미 내세가 있다는걸 인식 하는 것이지요
우리는 주위 자연환경을 보고 신의 존재함을 무의식중에 느낄수 있는것이죠
이런 것들은 자연을 쉽게 접하는 농어촌에 사는 분들이 더욱 크게 느낍니다 
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사람이 지은 건물들만 보고 자라고 커나가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신에 대한
감각이 무딘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도시가 발달한 곳일수록 신을 믿지 않고 찾는이도 잘 없는 것이기도 하구요

신에대한 유무를 알고 싶은신 분들은 자연속에 들어가는 여행을 자주 해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마르소 18-03-09 15:09
 
손오공이 쎌까 환생한 마인부우가 쎌까 고민하면  손오공과 마인부우가 있다고 인식하는것임??
     
헬로가생 18-03-09 21:38
 
내가 드래곤볼을 논하면 드래곤볼이 있다는 걸 인식하는 거냐?
          
헬로가생 18-03-09 21:39
 
헐 쓰고 보니까 소피마르소 님이 같은 내용을....
               
마르소 18-03-09 21:50
 
찌찌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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