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6-05-20 16:25
절대 다수 대중들은 까는게 목적이지
 글쓴이 : 그건아니지
조회 : 1,266  



절대 다수 대중들은 까는게 목적이지

뭘 알고 싶어서 보는게 아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하늘메신저 16-05-20 16:44
 
님의 주장을 뒷받침할 근거는 무엇인가? 그냥 말만 주장하는것이라면 문제가 있군요. 근거 제시부탁!
     
그건아니지 16-05-20 17:19
 
그 근거 대부분이 성경에 있으니
성경 좀 읽으쇼.
신명기에 나오는 율법좀 읽어 보고, 욥기에 나오는 윤회 관련 귀절 좀 읽어 보고.
천국, 지옥이란 단어가 구약에 있는지 확인 부터 해 보고.

로마에서 투표로 예수를 신으로 정했다는 것과,
황제를 중심으로 한 종교 회의를 통해 교리가 정해졌다는 것은
지금 세상에 널리고 널린 자료들이고.

초기에 윤회에 해당하는 환생설을 가르친
유스티누스, 오리게네스, 히에로니무스, 클레멘스 등등 검색해 보고.
오리게네스파들이 어떻게 말살 되었는지.
그노시스파, 마니교도들에 대해서도 검색해 보고.
          
하늘메신저 16-05-20 17:33
 
정확히 몇장 몇절 이렇게 해야죠. 그리고 님의 해석이 올바른지 검증해야 합니다.
근거없는 말을 막 하지 마시길...
               
그건아니지 16-05-20 17:36
 
몇장 몇절?
기본 지식도 없는 주제에 검증 좋아 하시네.
어느 교파의 교리로 검증 할 생각인지?
한국에 교파가 몇개인줄은 아는가?
바람노래방 16-05-20 17:29
 
성경은 구약과 신약이 서로 디스하고 있는다 아이러니 ㅋㅋ
     
그건아니지 16-05-20 17:42
 
로마가 그걸 잘 몰랐슴
우왕 16-05-20 18:55
 
그들 입장에서는 그럴수도
파릇한 16-05-20 23:14
 
성경은 진리의 영의 도움으로 읽어야 깨달음이 오고 해석들이 풀립니다. 그냥 읽으면 이해를 못하거니와 엉뚱하게 해석되고 깨달음이 없음면 이스라엘 역사책 입니다. 또한 구약과 신약은 서로 이어집니다. 봉인된 작은책(요한계시록) 을 아신다면 절대 그런소리 못하십니다.
     
그건아니지 16-05-20 23:37
 
푸핫!
한국에서만 정식 등록된 교파만 200개가 훨씬 넘고,
전세계적으로는 2만개나 되고
서로가 자신들이 성령 받았고 너네들이 이단이라고 싸움.
파릇한 16-05-20 23:44
 
안타깝네요
파릇한 16-05-20 23:53
 
나는 교파가 없는 사람이요. 이단이요? 그들과 왜 싸웁니까. 남을 판단
하지말며 정죄 하지 말라는것이 가르침입니다. 그들을 위해서 깨닫게하고 기도를 드려야죠.
     
그건아니지 16-05-21 01:02
 
그 말 자체가 다른 교파 모두 거짓이고
나만 진리의 영 어쩌구 저쩌구에 해당 된다는 말이 된다는 것 조차
인지를 못하는 수준하고는.
파릇한 16-05-21 00:37
 
죄를 버리고 삶을 하나님께로 나아가면(회개) 성령님께서 찾아오십니다.진리의 영은 기도로 구하는것 입니다. 구원은 하나님과 1:1 관계입니다. 휴거는 환란의 날 세상을 잠시 마귀에게 내줄때 성령의 인도하심을
을 받는 사람들이 성령님과 함께 들림을 받는 것 입니다.

반드시 회개를 해야합니다. 교회를 10년 20년 다녀도 회개 없이는 천국을 보지 못하며  성경을 달달 외워도 목회자로써 귀신을 쫏아내도 회개 없이는 지옥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중심을 보십니다.

무릇 온전히 된자는 그 스승과 같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거듭난자는 그 회개의 열매,사랑의 열매, 믿음의 열매같은 좋은열매가 열립니다.
     
그건아니지 16-05-21 01:03
 
조로아스터교 종말론
     
지청수 16-05-21 09:52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엡 2:8)

기독교 교리에서는 인간이 스스로 하나님에게 갈 방법도 없고 길도 없습니다. 인간이 하나님에게 가는 방법은 하나님의 선택이 먼저 선행되어야 합니다.
죄를 버리고 하나님께 나아가면 성령님께서 찾아오십니다?
성경대로라면 성령님께서 찾아와야 죄를 깨닫게 되고, 자복하게 되고 하나님에게 나아갈 수 있습니다.
파릇한 16-05-21 01:40
 
태양신 종교는 안타갑지만 요한게시록에 붉은 짐승을 탄 음녀로 표현됩니다. 로마의 다신 사상도 함께 섞였죠. 하지만 그것이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자들과 연관이 없습니다. 그것이 싫어서 목숨을 걸었던  사람들 입니다.
     
지청수 16-05-21 10:03
 
요한계시록에서는 음녀 이야기가 나오기 전에 일곱인, 일곱나팔, 일곱대접으로 상징되는 재앙들과 핍박이 나오는데, 태양신 숭배사상이 말세까지 이어진다는 이야기입니까? 아니면 이미 그 재앙들이 다 왔다가 갔고, 음녀도 심판된 이후의 세계를 우리가 살고 있는 겁니까? 그것도 아니면 아직까지 많은 사람들이 태양신을 섬기고 있습니까?
파릇한 16-05-21 02:01
 
부수적으로 말씀드리면 낮에는 태양 밤에는 태양이 수면 아래로 내려간다고 물고기 형상도 동일시 신처럼 떠받들었죠. 그 흔적들이 붉은 짐승을탄 음녀에게 장식과 의복으로 많이 남아있습니다.
     
헬로가생 16-05-21 03:42
 
ㅋㅋㅋ
파릇한 16-05-21 12:20
 
지징수님 말씀이 옳습니다. 택함을 받는 것 입니다.저는 그 택함을 어떻게 받는지 말씀드린 것 입니다. 죄를 버리는 노력이 있어야 합니다. 이는 하나님께 다가서고 싶다는 마음의 중심 입니다. 죄를 버리지 않으며 입술로 믿는다고 말 한들 성령님께서 함께하지 못하십니다. 인간이 죄로 인해서 하나님과 멀어진것과 같은 이치 입니다.

믿음은 마음속에 실제 사실일때 나를 움직이게 하는 실체가 됩니다. 죄를 버리는 노력은 4복음서  말씀을 실제로 믿었을 때 나타나는 열매입니다.

죄를 버리고 뜻을 하나님께 되돌릴때 습관적인 죄와 싸우게되고 성령의
도우심으로 몰랐던 죄를 깨닫게 됩니다. 성령님의 도우심은 회개하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하나님께서 만드시는 과정입니다.
파릇한 16-05-21 13:28
 
지청수님 태양신교는 로마카톨릭을 말하는겁니다.
     
바람노래방 16-05-22 00:01
 
누구 맘대로?? ㅋㅋㅋ
 
 
Total 4,89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5588
724 다 거짓말이다... 목숨보다 더귀한 가치가 없다면... (25) 하늘메신저 07-09 1257
723 목사 딸 ‘가사도우미’까지…‘헌신페이’라는 노동착취 (2) 우주신비 06-10 1257
722 성철이가 불교는 다 사기라던데... (8) 맥아더장군 09-15 1257
721 너무도 생생한 지옥 간증 (18) 화검상s 05-25 1258
720 포교 금지구역에서 당당히 포교 행위 시전하는 개신교 (10) 지청수 09-19 1260
719 법상스님 법문에 대한 비판 - 자유의지의 유무 (22) 유전 02-01 1260
718 종교도 알고 보면 (70) 푯말 08-09 1261
717 진화론을 믿지않는 종교인 분들에게 질문~~ (18) 나비싸 09-18 1261
716 불교에 대해서. (23) 토막 10-01 1262
715 주님의 평안이 충만한 복음성가 올려봅니다.(클래식 소품집 느… (6) 무명검 07-02 1262
714 [1인용종교] 주식은 크리스찬이 해서는 안되는 것인가? (2) 임정 05-16 1262
713 세계 최대 사이비 종교가 한국에 있네요 (5) tomi 06-27 1263
712 하늘가는 사형수 (12) 화검상s 05-25 1266
711 절대 다수 대중들은 까는게 목적이지 (22) 그건아니지 05-20 1267
710 청원서 서명 운동에 동참해주시길- (17) 제로니모 06-07 1267
709 교회언론회 "사랑의교회에 피해 강요하면 종교 탄압, 좌시하지 … (5) 너를나를 10-19 1267
708 교회도 지점이 있더라구요 (35) 금연전문 09-15 1268
707 왜 빠져들까? 협박당하는 것일까? (3) 주예수 05-11 1271
706 종교에 빠지는 이유 (22) 피곤해 06-06 1271
705 밑에글에 노아의 방주에 공룡도 다 태웠다고 하니 다른내용 물… (54) 나비싸 03-05 1272
704 욕심에서 양심을 버리다. (10) 태지2 04-21 1272
703 어김없이 나오는 ilbu론 (43) 지청수 05-25 1273
702 기독교인들이 믿지 않는 신과 무신론자들이 믿지 않는 신 (11) 에치고의용 06-02 1273
701 천국 실사진 공개 (7) 리프레쉬 01-08 1273
700 거지 나사로 (5) 화검상s 05-16 1274
 <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