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8-05-04 00:39
여러분 개봉박두....성철 오도송과 임종게
 글쓴이 : Miel
조회 : 918  

성철 오도송

黃河西流崑崙頂(황하서류곤륜정) 
日月無光大地沈 (일월무광대지침)
遽然一笑回首立 (거연일소회수립)
靑山依舊白雲中(청산의구백운중)


성철 임종게

生平 欺狂 男女群(생평 기광 남녀군) 
彌天罪業 過須彌(미천죄업 과수미) 
活陷阿鼻 恨萬端(활함아비 한만단) 
一輪吐紅 掛碧山(일륜토홍 괘벽산)



성철의 위격에 대한 열렬한 추앙의 마음때문에, 

진리의 화신인 성철스님이 비판받는 것을 결코 용납할 수 없다며 

이 게시판에서 절 묻어버리겠다는 사람이 나왔습니다..

자 오셔서 구경들 하세요..ㅋㅋ

아주 작정하고 절 묻어버리겠답니다....ㅋㅋㅋㅋㅋㅋ

이번에는 뭐 어떤 선문답 쪼가리들고와서 찌질대다가 절 묻어버릴지 궁금합니다.


그분의 수준 한번 같이 감상합시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심외무물 18-05-04 00:50
 
活陷阿鼻 恨萬端(활함아비 한만단)
이문장은 성철스님의 기개와 자비심이 드러남 문구임

이걸 모르면 성철스님에 대한 평은 일언반구도 할 수 없는 것
     
Miel 18-05-04 00:54
 
(지은 죄가 절라게 커서)
산 채로 아비 지옥에 빠지고 그 한이 만단이나 된다지 벌거 있냐 새캬. ㅋㅋㅋㅋㅋㅋㅋㅋ아주 똥폼 잡기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허세 쩐다 이 새키ㅋㅋㅋ
          
심외무물 18-05-04 00:57
 
그러니까 넌
선을 모른다고 하는 거다
니 수준은 여기에 문답할 수준이 아니고

밑에 성철스님 오도송에서나 가르침을 받거라

그것도 넌 모르잖니
akrja 18-05-04 00:51
 
본문의 해석  부턱드려도 될까요? 제가 좀 인터넷과 한자를  몰라 ᆢ
심외무물 18-05-04 00:56
 
黃河西流崑崙頂(황하서류곤륜정)
日月無光大地沈 (일월무광대지침)
遽然一笑回首立 (거연일소회수립)
靑山依舊白雲中(청산의구백운중)

이 게송은
선 게송 좀 해석할 줄 안다는 사람은
알 수 잇는 평이한 게송임

물론 레종이 같은 깡통은
이래도 몰라 저래도 몰라일 테지만요
     
Miel 18-05-04 00:59
 
하여간 이새키 낯가죽 두꺼워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religion&wr_id=19924&sca=&sfl=wr_name%2C1&stx=%EB%A0%88%EC%A2%85%ED%94%84%EB%A0%8C%EC%B9%98&sop=and&page=3

이 글에 단 댓글에서 이미 한문 자구 해석도 못해서 막 이리저리 조립하는 식으로 갖다 붙이고 말도 안되는 헛소리 작렬했는데

쪽팔린 줄 모르고 허세 피는 것 보면 이런 새키들은 근본이 틀린 넘들이여...

야 쪽팔린줄은 알아야지..낯가죽 두꺼워서 헛소리로 허세만 작렬하는데 부끄러운 줄도 몰라

천한 새키..,.내가 그래서 맨날 너보고 천하다고 하는거야 새캬..

후안무치한 새키..
          
심외무물 18-05-04 01:02
 
어지간 하면 해당되는 내용을 올려라
니가 싼 똥을 다시 맡으라는 건 너무 가혹하지 않냐?
               
Miel 18-05-04 01:03
 
시.발아 난 이미 올렸으니 네 수준 좀 보자고..묻어준다며?

천한 새끼..결국 못올리고

이렇게 댓글로 찌질찌질대다가 말 새끼

언제까지 댓글질 할래 시.발.럼아...빨리 발제글 올려서 묻어줘..제발 묻어줘
     
심외무물 18-05-04 01:01
 
모르는 사람은 두리뭉실 그게 그거 아니겠냐고 하겠지만
레종이는 거기다 한 술 더 뜨게시만서도
ㅋㅋㅋ
          
Miel 18-05-04 01:01
 
네 해석 달아봐라 새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유 참 낯가죽 두꺼운 새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10분도 못갈 허세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묻어봐 시0넘아...제발 좀 묻어줘 개새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고질이나 하겠지..네 수준이...
               
심외무물 18-05-04 01:03
 

니 수준에 맞추는 거니까
너부터 말해봐라
                    
Miel 18-05-04 01:04
 
그렇지... 댓글로 찌질찌질 결국 안올리고 씨.발럼 개새 소리를 들어도 발제글 하나 못올리고

찌질찌질대기만 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한 새키..묻어줘봐..댓글로 찌질거리지 말고...

성철의 경지를 네가 보여준다며? 그래서 날 묻어버린다며?

ㅋㅋㅋㅋㅋㅋㅋ보여줘봐 새캬.,..시.발럼아 욕까지 들어처먹고  못보여주면 네가 등신이지..

벨도 없지? 이렇게까지 욕처먹어도 그저 댓글로 찌질찌질 대고 말지?

넌 언제나 그러잖아..그래서 내가 널 천한새끼라고 하는거고...너도 네가 천한 넘인줄은 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외무물 18-05-04 01:07
 
성철스님 같은 분의 안목을 니가 알 수가 없지
말한다고 아느게 아니잔냐

그냥 니 수준으 성철이를 말해보라니까

ㅋㅋㅋ
                         
Miel 18-05-04 01:08
 
병.신 추접스러운 새키

묻는다며 시.발넘..내가 너 그럴 줄 알았다 새캬..

천한 새키...ㅋㅋㅋ

대가리가 깡통이라 뭘 올릴 수가 있나 그지? 등신아..ㅋㅋㅋㅋ 대가리에 든게 있어야 뭘 풀어도 풀텐데 빈깡통이라..ㅋㅋㅋㅋㅋㅋ

에고 천한 새키...

꺼져 새캬

찌질스러운새키.ㅋㅋㅋㅋ
                         
심외무물 18-05-04 01:10
 
ㅂ ㅅ 꼴에 호랑이 프샤를 ㅋㅋㅋㅋ
이놈이 호랑이를 만난줄은 알고 있을지
                         
Miel 18-05-04 01:11
 
잣이나 까드세요 시빌아..
                         
심외무물 18-05-04 01:11
 
시작도 하기 전에 삼십육계?
                         
Miel 18-05-04 01:12
 
이 새끼 간보는거 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천한 짓은 다 해..ㅋㅋㅋㅋㅋㅋ


목짜진다고

오늘 밤새 기다릴테니 올려 새캬
                         
심외무물 18-05-04 01:12
 
이 ㅅ ㄲ
아주 도망칠 타이밍을 재고 있었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외무물 18-05-04 01:13
 
뭘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iel 18-05-04 01:14
 
댓글로 찌질대지 말고

목빠진다 새캬

하여간 이런 병.신은 또 보다 처음 봄..
심외무물 18-05-04 01:19
 
일월무광대지침(日月無光大地沈) 은 평생을 도를 얻고자 죽도록 닦아봤으나 광명도 못보고 (길(道)도 못찾고) 땅이 꺼지는 아득함만 가득한데,  도를 구하겠다고 한평생 정진했지만 문득 자신의 삶을 돌아보니 허탈함에 웃음만 나는데(거연일소회수립 遽然一笑回首立) 청산은 변함없이 그대로(청산의구백운중 靑山依舊白雲中 )라는 의미임..

----------------------------

이게 오도송 해석이냐?
ㅋㅋ
지나가는 개도 웃겠다
오도송을 한시로 착각하는 수준이라니
심외무물 18-05-04 01:20
 
일월무광
대지침

산하대지가 모두 공하다는 말이다

공을 아예 모르니 너같은 헛소리를 하는 거다
     
심외무물 18-05-04 01:22
 
첫 문장부터 대학 논문을 애기들 일기장 수준으로 보고 말하다니
          
심외무물 18-05-04 01:26
 
뭐하냐?
자냐?
               
심외무물 18-05-04 01:33
 
널 상대하는 어려움은
초딩적인 수준에 맞추기가 어려운 것일 뿐이야

답답하다고 논문을 애들한테 설명해주는 게  난해한  것과 같지

초딩도 심보가 삐뚤어져서 귓구녕을 막고
혼자 소리지르는 놈이니

구제불능이지만
선량한 사람들 피해 안가게 하기위한 배려는 할 필요는 있기 때문에..
                    
심외무물 18-05-04 01:36
 
시풀놈
삼심육계군
ㅋㅋ

쓰레기 ㅅ ㄲ
 
 
Total 4,89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5587
1474 단순 무식하게 생각해봐도 (17) 대공자 08-30 917
1473 [예언]전염병과 전쟁으로 세상의 끝을 맺나니 (1) 잠띠만요 02-01 917
1472 법륜스님의 윤회관 비판 (5) 유전 01-01 917
1471 신의 좌표 (8) 레종프렌치 05-26 918
1470 성경 말씀 몇개 올려봅니다. (7) 에치고의용 05-29 918
1469 지구는 인간에게 어떤 곳인가 ? (5) 무좀발 07-29 918
1468 지구에 관한 성경말씀 입니다. (12) 동백12 10-03 918
1467 천주교 마방진 메시아 코드는 {허경영}이다 ? 천부경은 허경영 … (8) 즐겁다 12-02 918
1466 신을 믿어서 봉사활동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 나비싸 05-18 919
1465 기적의 공대생이후 기적의 암치료 70% 그분이 안보이네요? (6) 나비싸 11-15 919
1464 담배를 끊거나 단식을 성사시키는 의식 (18) 발상인 11-06 919
1463 여러분 개봉박두....성철 오도송과 임종게 (27) Miel 05-04 919
1462 페미논리가 기독교에서 온건가요?? (5) 아비요 07-15 919
1461 옥황상제(하나님)가 우라나라에 온 이유 (7) 유란시아 07-09 919
1460 전지전능한 이유 (22) 유전 07-27 919
1459 기독교와 이상성애 - part1 (3) 피곤해 09-10 920
1458 (올바른 기독교) 19편.. (10) 돌통 02-14 920
1457 죽음 과연 불가항력적일까요 (1) 제로니모 09-26 921
1456 솔찍히 저 이거 물어 볼려구 가입 했습니다. (41) 야꾹쥔 10-20 921
1455 한국 기독교계가 이렇게 까지 엉망일줄이야~ (14) 세상의빛 08-06 921
1454 단 하루 만에 게시판이 난장판이 되었군요. (46) 지청수 07-04 922
1453 원숭이와 물고기 (41) 피곤해 05-15 922
1452 이번 강남 묻지마 살인사건으로 개신교가 더 혐오스러워질지도 (7) 동현군 05-26 923
1451 목사와스님이 돈이필요한가? (6) 백전백패 05-31 923
1450 세상에 공짜는 없다 (2) 화검상s 11-24 923
 <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