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닭은 자는 그 마음을 속세에 두지 말어야 한다.
그마음이 속세에 있지 않고 이미 열반에 들어기 때문이다.
속세의 권력이나 부나 정욕이나 추구하는자들은 사이비 수행자이니 부처의 깨닭은 자들과 먼자들이다.
그저 지식적으로만 부처를 아는자들이다.
그런자들에게서 떠나고 멀리해라.
얼마나 많은 땡중들이 많은가...
유명한 땡중들이 깨닭아다고 중생을 속이고 ...
중생을 제도하니 악행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