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시청하는데 시간보내고 싶진 않고
이 영상의 텍스트를 옮겨주는 성의를 보고 싶습니다

님과 어디서부터 다를까요?

있는 것이 있는데 그 것을 바라보려 함에서 무엇을 통하여야 한다...
그 내용 아닌가요?

과학적으론 명확하지만 인문학적으론 다르다?라면 그럴수도 있겠죠.

인간은 같은 시공간을 살아도 어차피 누구나 다른 공간과 시간속에서 살기도하는 아주 주관적이며 인식론적 자아를 가진 존재이기두하니...

그러나 합리적 실존론적 객체로 판단하면서도 이리 말하면 욕먹죠.

다른 곳에 살고 있지 않습니다.
망을 통해서만 가능한 세상인데 님은 이 세상에서 그 짓을 생각하는 것이지요.

관심을 좀 꺼주시길... 스토커도 아니궁.

대화할려면 문장을 제대로 써주든가 ㅠㅠ

ㅋㅋㅋㅋ

가생님 할룽 방가용^^

방가방가

말은 말인데 어디 정신병자가 말하는 것 같음

중언부언 중언부언 중언부언 중언부언 중언부언 중언부언 중언부언
횡설수설 횡설수설 횡설수설 횡설수설 횡설수설 횡설수설 횡설수설
주절주절 주절주절 주절주절 주절주절 주절주절 주절주절 주절

졸라 진지하게 뭔가 말하는데 귀기울여 들으면 정신병 걸릴 것 같음.

저런 개소리 진지하게 할 수 있는 것도 재주임..

중도에 가까운 말입니다.
님이 하는 말보다 백천만배 뛰어난 글 같습니다.

어떤 놈이 쓰었는지 궁금합니다

교차 적용해 보세요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

메질에 에테르가 있네요.... 한국말로 쉽게 했으면 하는데......

나는 한글에 한문, 그 내용에 관한 연관성과 무지를 함께 넣어서 글을 쓰는데....
c발 알아보는 인간이 한명도 없었네....  더 똑똑한 인간도 안 보이고...

내가 공간에 닫혀있습니다.
물고기가 오르고 내려 가는데 그 보다는 덜 하지만 마구 잡으려 겁도 없이 그 일을 하는 것 같습니다.

어디부터 설명 해야 할지...중력부터 설명해야 할지...

제목부터 말장난이라서 . 딱히 관심이 안가네요.

유튭 앵벌이의 재림인가요? 아니길 바랍니다.

참나에 대한 설명같은데 좀 군더더기가 많은것 같습니다.
그래도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빛이 음파와 깉이 매질을 통해 전달된다는 가설은 학계에선 이미 100여년전에 폐기된 가설입니다

영상은안봤지만 제목부터 개소리라
내가 지금 침뱉으면 갑자기 님이 침맞는다같이
허무맹랑한소리라
욕만하고 그냥갈께요

영상끝나고 링크영상 여러개 나오는데 그중 홍익학당 강의가 작년 대선에 나왔던 분이죠 ^^

조금만 찾아보면 개구라라는걸 알수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