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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6-20 04:43
기감이 계속 오고 있습니다. 하지 말라 했는데 보내는 것입니다.
 글쓴이 : 태지1
조회 : 541  

게속 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 말라 했었는데...

교주하던 인간도 있었고, 발상인 님도 있었습니다...

발상인님은 하지 말라 했었는데 계속 하더군요... 하지 말라 했었습니다.
공이 어떻다 하더군요... 심지어 상대방을 속이려 하면서....

신종현이 종교가 있는데 돈이 어떻게 되는지... 
보내지 말라 했는데 기감을 보내는 것이었습니다. 그 인간이....

이 개 같았던 일을 해결한 것 같은데 
악행으로 작용하게 하려 하는 일을 계속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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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18-06-20 04:49
 
기감이 넘치면......

대한민국 월드컵 대표팀한테 좀 쏴줘요....많이요~~~~
     
태지1 18-06-20 04:56
 
그 기감 될 일이라 생각 하십니까? 작용이 있는 것 같은데....
제 기감 그 들 기감.... 대한민국 월드컵... 힘을 쓴다?
          
아날로그 18-06-20 05:14
 
안되면 말구......
싸이비들이 말만 많더군요.
               
리루 18-06-20 17:32
 
알아들으시는 거에요? 얼마나 분석 수련하셨으면... ㅎㅎ
               
태지1 18-06-20 21:41
 
문장과 경험에서 알아 듣는 일 아닐까요?
제 생각엔 연관성에서 전체적으로 생각 할 수 없으며, 일부만 하고 있는 분 같아요.
배움에 있는 것을 생각 해야 하는데... 잘나고 싶어 하지만 안되고 하는 것이고 알아야 하는 일인데... 어떻게 연관되는지를 알면... 다 알지는 못 해도 버릴 수 있는데... 안 하는 일 같습니다.
띄워주기? 그 일을 재미라 하던데... 어떻게 재미가 될까요?
연관성을 생각해야 하는데... 저는 사기라 생각합니다.
헬로가생 18-06-20 22:00
 
기광이는 왜 자꾸 찾어~
태지1 18-06-20 22:17
 
기광이는 무엇? 누구입니까?
     
헬로가생 18-06-20 22:53
 
신중현이랑 같은 일을 하는 사람이여~
          
태지1 18-06-21 04:56
 
신중현이는 누구입니까?
제가 말하던 사람은 붓타필드에서 교주하던 신종현이 이었습니다.
하지 말라 했었는데 저에게 그 짓을 하던 달덩이와 신종현 그 인간들이었습니다.
이한량 18-06-22 21:35
 
신종현이라는 사람이  달덩이같은 어머니 얼굴 이라는 시집을 냈지요.
감명깊게 읽으셨나봅니다.
     
아날로그 18-06-22 23:36
 
저도 그 책 알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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