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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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 : 니가 가지고 있는 재물은
        예수보다 귀하지 않으니....
        교회에 갖다 바치라.

아날로그님도 참 짓궂으시긴.....^^

요즘 계속 찬송가가 떠 올랐는데 어찌 제 마음을 아시고
이렇게 좋은 찬양을 올려 주셨는지....
자주 올려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찬송가는 언제 들어도 그 깊이가 참 깊게 느껴지고 좋은 것 같습니다.

깊이 ㅋㅋㅋㅋ

좋아하고 물고 빠는 건 혼자 하세요. 아님 교회 홈페이지에 올리고 마음 맞는 사람끼리 공유하시든가.

자기 신앙을 존중받고 싶으면, 다른 사람들부터 존중해야지. 이딴 식으로 나오니까 개독 소리 듣는 겁니다.
개신교 말고 이런식으로 테러하는 종교는 우리나라에는 없음.

다음부터 남들 신경 쓰지 않고, 계속 쓸데없는 찬송가 올리면, 저도 존중같은 건 내팽게치고 대놓고 조롱할 겁니다.

예수 애비는 별로 안 귀한가보다?
예수 자식들 폐륜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사보니 ㅆ ㅣ발 김일성 찬양보다 더 섬뜩하네.
저런걸 매일 읊고 외우니 대갈통이 변신이 안되겠나?

주 예수와 예수를 비교하는 문장인걸 보니 둘이 다른건가 보군요.
(주)예수보다 귀한게 예수밖에 없다는 건가요?

수령 동지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수령 동지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저 세상 자유와 바꿀 수 없네

영 죽을 나 대신 돌아서 가신
그 놀라운 축지법 잊지 못해

세상 미제들 다 버리고
세상 자본주의 다 버렸네

수령 동지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동지 밖에는 없네

수령 동지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미국의 제품들과도 바꿀 수 없네

자유롭게 즐기던 세상 일도
동지 맹신하는 맘 뺏지 못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재물 다 헌납했네

동지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애미 애비도 없네

미국 제품들 다 버리고
자유 재물 다 바쳤네

우리 수령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나는 흑우라네

수령동지보다 장군님이 더 운율에 맞습니다.

장군님을 넣고, 개작을 할까 하다가, 관두고 위 댓글을 적었죠.

야훼녀석이 마리아를  덥쳐서 생긴 자식이 예수
그런데 예수는 자기는 사람의 자식이라고 하는데 추종자들은 예수를  신이라고 신의 아들이라고 구세주라고  조작하고 있으니 참

갑자기 든 생각인데, 미국 페미니즘 단체에서 하나님 '아버지'란 표현이 성차별이라고 바꿔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보니 야훼는 남자 맞네요.

밖에서 구하는것은
예수님이든, 하나님이든
모두 거짓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