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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8-16 20:55
안녕하세요. 처음뵙겠습니다.
 글쓴이 : 태극
조회 : 279  

안녕하세요. 종교에 대한 깊은 식견이 부족해 가끔씩 눈팅만 하고 있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한 10년전부터 갑작스럽게 많은 것들에 대한 의문이 생겨 이것저것 관심있는 것들 위주로

여러가지 싸이트 등등을 전전해 가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이런 것들이 지루해지고 통제된 정보 안에서 무언가를 손쉽게 배우기는 점점 어려워져

요즘은 무엇을 어떻게 깨달아가야할지 뭔가 많이 정체된 느낌입니다.


주변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근본에 대한 의문 및 진리에 대한 목마름 이런것들이 없기에

누군가와 이런 것들에 대해 가슴속 깊은 곳에 있는 이야기를 할 사람이 없어 이점도 참 슬프면서

답답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천천히 이런저런 내용들을 적어볼께요. 요 근래 제가 자주 들어와서 배워가는 종철게이기에

제가 배운만큼 무슨 말이라도 해드리고 싶어서라고 보시면 됩니다.


자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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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루 18-08-16 20:57
 
도리도리, 절래절래, 바둥바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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