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과학적 지식이 거의 없어서 나비싸님 글에 더해 질문하고 싶은데요..
1. 평평한 지구와 하늘이라면 땅을 계속 파도 영원히 땅속인가요?
2. 해(태양)는 아침과 저녁에 있는 위치가 다른건 어떻게 해석해야 해요? 우리나라와 미국에서 태양을 보는 시간이 다른것도 설명해 주세요.
3. 달 모양이 변하는것은 왜 그렇죠?
4. 해가 있어서 밝은게 아니라 원래 빛 이 있어서 그런 거면 그 빛은 어디서 오는 건가요?
5. 좀 결이 다른 질문인데.. 사람이 죽어서 흙으로 돌아가는 것은 사람을 당초에 흙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그런거라며 이것을 마치 창조론의 증거처럼 이야기 하시는데, 그러면 다른 동물이나 식물들도 다 흙으로 만들었나요? 아니면 말로 "있으라" 해서 있게 된건가요? 말로 만든거면 죽어서 말이 되어야지 왜 흙이 되는 겁니까? 흙으로 만들고 생령을 넣어 사람이 되었다는데, 동식물은 흙으로 만들었다면 뭘 넣어서 그리 된건가요? 그리고 그 흙이라는 것도 좀 그런데... 돌이나 바위는 언제 어떻게 만들었어요?
그냥 제가 좀 이쪽에는 정말 지식이 거의 없어서 궁금한게 많은데.. 우선 이것부터 답을 듣고 싶네요..
그러니까 천지창조가 아담에게 땅을 주려고 일부러 궁창을 나누었다는 것인가요?
제가 읽은 성경에는 다스리게 할 사람을 만들었다고 되어 있지, 만든 사람에게 주려고 땅을 만들었다고 되어 있지 않은것 같아서요.
또 아담이 죄를 지었을때 땅에 속한 것도 저주를 받은게 확실한가요?
어리석어서 사기를 당한 아담에게는 정말 영원한 죄인을 만들어 놓고,, 가해자인 뱀은
그냥 기어다니게만 한건가요?
그리고 지렁이 같은 생명체들은 왜 뱀과 같은 죄도 없는데 그 모양인지..
그리고 우리가 죽으면 흙으로 돌아가는게 맞기는 한가요?
성경에서 말하는 흙이라는것은 어디까지를 말하는 것인가요?
정말 궁금함이 끝이 없습니다
관심 받고 싶다고 해도 그러한 질문을 님 정직도가 있는데 해서는 안 될 것이었던 것 같고요.
꽁짜로 물어보시고, 진짜로 몰라서 한 질문은 아닌 것 같습니다.
돔에서의 일직선이 있다면...
그 것은 무엇이겠습니까?
용기가 있다면 진짜로 어떠한지...
그 질문은 암묵적이 있으며 꽁짜로 받아들이려 함에서 세상 사람들이 다 멍청할 수 있다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꽁짜로 물어보시고, 님과 대면하는 사람들에게 그 질문, 무료로 밝혀 놓았던 사람이 있었고 배운자들이 있었는데, 님의 밥벌이를 생각하시면도 있는 것 같은데, 꽁짜로 물어 보셨으면 합니다.
태씨가 저인 것이지 말을 해 보라 했는데.....
답변이 없고, 악행을 하는데 내 반응이 좋다 하는 군.....
궁금한 점은 님이 님에게 물어보던 나에게 물어보던 일을 해야 할 것 같고...
나와 타인에게 거짓말 하지 마...
신종현이 자시 언제 퇴근시간인지 알아보고, 아줌마가 처녀가 된다잖아 더 섞어야 될 것 같은데...!
뭔 짓거리? 반응?
기감이 있다면 내 기감을 봐, 내가 멍청한데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지도 생각해 보고....
난 좋은 가문에서 태어난 이쁘고 머리 좋고 로리컬 나는 젊은 여자와 결혼 하고 싶어.....
변호사 여자는 날 벌래 보듯 하더라.... 안 이쁘데... 생각이 별로였던 것 같고 뭐 나에겐 과분(?)하겠지만...
악행 하지 말고 쑛다리 그 여자도 존 놈 만나서 쪼매 정직해지고 잘 살았으면...
나는 엄청 똑똑하고 머리 좋은 사람과 있었으면 하는데... 넘 과한 욕심일까? 그래도 그렇게 하고 싶은데....
창문을 열고 보니 했었을 것 같네요.
제 엄마가 아팠을 때 기감보내는 그 인간을 보면서 걍 저에겐 쓰래기 인간이었어요....
님이 생각할 때 비교가 되고 한 일인 것 같은가요?
님 앎과 제 앎이 있는데 비교해 보고 싶은 것인가요?
해 보고 싶은 맘이 있다 생각하고 하고 싶어 하실 것 자아실연 하고 싶어하는 것 같은데... 물음을 가짜로? 진짜로 던저보세요.
도살장이 어떠한지 궁금했었는데... 저는 유튜브에서 보았는데 님도 함 그 영상을 찾아서 보세요.
보았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