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하네요.
얼굴 맞대고 저랑 대화 할 사람은 없는 것 같은데... 기감 어쩌꾸에서... 말 하게 된 일 같았네요.
제가 살던 동네에선 어느 사람이 뭔 짓을 하겠군아! 였지만, 제가 보잘 것 없고 그랬었습니다.
제가 대갈팍에서 여러분 모두를 상대한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이 곳에 글을 쓰는 사람들 그 들을 생각 할 수 있다고 생각 했었던 것이지요.
돈과 돈 추구 함이 있고 잘난 척이 있는데요...
사실만 말 하었습니다.
제가 불효해서 엄마를 돌보지 않았었는데....
차씨 아줌 아들이 그래도 와 주워서 그래도 고마웠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