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hK_kWN0BsKs
https://www.youtube.com/watch?v=BfvMS76whEU
https://www.youtube.com/watch?v=7HSo8YWSDcU

우리 같이 봐요

니 혼자 마이 봐요

지구상 어느 나라, 어느 동네를 가도.....
동네 바보/지능미달자 들은 한 두명씩 존재하게 마련입니다.

그게 자연의 섭리니까요....
단, 무리를 이루고있는 사회구성원들이 무시하지 않고...
돌보며 같이 살아갈 뿐이지요.

돌본다고...그 사람들 요구를 다 들어주면..사회는 망하게되죠.

돌x이 질량보존의 법칙이로군요.

고민해 볼만한 시각은
"정말 저렇게 믿어서 그런가?" vs "의도된 행위인가?" 라는 시각이죠

난 어느정도 의도된 행위일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태씨와는 비견되게 한국어 소통에는
정상적인 맥락은 보여주거든요

게다가 베씨는 "타인이 감당못할 인간이 되고 싶다"고 발언한 바 있지요
이 목표로 인해 베씨의 표현방식은
베씨의 내적 모형(예: 평평한 지구)에 타인과의 동의나 공감은
필요없는 것을 전제로 삼아야만 가능한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언어란 것 자체가 실재에 대한 모형에 지나지 않지만
이 모형에 대한 개념이 타인과 동의나 공감내에서
상호작용을 하면 소통이 되지만 이게 어긋나면 소통이 어렵습니다

결국 이래서 "지구는 둥글다 vs 지구는 사각형이다"라는
대립으로 귀결되는 것일테고요

한편 사회란 건 타인과의 관계이기도 합니다
베씨 스스로의 목표(예: 욕망)를 위해 타인과의 관계에서
소통을 할 의사가 없으니 반사회적 태도로 보는게 적합할 겁니다
이때 소위 "싸가지가 없다"는 표현과도 맥락을 같이 합니다

베씨는 그저 타인이 자신의 목표에 부합하기만을 바랄 뿐이겠지요
이게 과해져서 행위로 실행되면 '범죄'가 가능하니
좀 위험요인이 있습니다

어차피 구제 가능하지 않은 미친 걸 애써 분류할 필요가...

치료가 이 다음 영역이거든요

그런데 병원에서도 정확한 처방이 없을 거고
결국 오도가도 못할 신세라는게 제 전망입니다

그게 아마 정신의료계의 비밀일거라 예상하는 편입니다
한국 정신과는 다른 의료계에 비해 비밀이 많아요

이야~~!
한국 정신과는 다른 의료계에 비해 비밀이 많아요?

그런데 병원에서도 정확한 처방이 없을 거고....
결국...

정신과 의사세요? 정신병자세요?

이 사회가 정확한 처방을 할 수 없을 것이라는 내용인데..
어떤 병이 있어서 그렇다는 것인가요?

태씨가 누구인지 밝혀 보시라 했는데..
여전히 대중에게 말 안 하고, 말 하는 것 같군요.
그렇게 자신이 없으면 대중에게 글을 적지 말았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님은 잘 난 척을 위해서, 정직을 버리더군요...
공에 대하여 왜? 저에게 사과를 안 하고 계십니까?
하지 말라 했었고, 수준 차이가 있었는데 말입니다.

제 아뒤가 태지로 시작 됩니다.

누구인지 대중에게 말을 하던가? 안 하던가? 해야 함이 있어야 했었는데...
제가 생각 할 때는 님은 좀 지져분한 것 같군요.

정신의 장애는 치료 가능한 경우도 많습니다.
빨리 의사와 상담해 보세요!

일반 개신교에서 저런 주장을 한다고 오해하시는 분도 계신데 일반 개신교에서는 지구평면설을 주장하지 않습니다

[https://encrypted-tbn0.gstatic.com/images?q=tbn:ANd9GcS07IoX56-DYvmIbqF9qRFzPbISYyu5TbFGmorwX5S6E8y7cJ3Z]
https://www.tfes.org/
The Flat Earth Society

개신교는 창조과학회를 믿지요.
창조과학회나 평평한 지구 학회나 그놈이 그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