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9-04-01 12:22
바리
 글쓴이 : 유일구화
조회 : 853  

없던 신이 만들어졌다.
없던 얼굴이 만들어졌다.

인간따위의 신이 자연을 만들어졌으면
그 신은 하루살이로 나흘을 살고 1년을 보았으리라.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태지1 19-04-02 01:40
 
그런 인간이 있었으면 뭔 주장을 하고 추구함이 있었겠네요.

인간 따위의 신이 인간에 의해 그 정도의 신이 만들어졌으면?
예스...

"인간따위의 신이 자연을 만들어졌으면
그 신은 하루살이로 나흘을 살고 1년을 보았으리라."
=>뭔 수작? 자연은 자연이고 신은 신인 것이고요? 자연은 자연인 것입니다. 자연이 신이되고. 인간이 신이되고. 신이 인간이 되고. 신이 자연이 되고.....
인간이 신을 생각하는 것은 맞고요. 님이 신이 아니고 자연인 것은 맞습니다.
님은 인간인 것이고요. 신이 아니고. 자연의 일부라면 맞는 내용일 것입니다....

그런데 "나흘을 살고 1년을 보았으리라"  님 정신병자세요? 왜 말투가 이 지랄을 하는 것인가요?
단 몇 분도 밝혀놓은 것이 있어서 나흘로 어쩌구가 아니라, 사실을 밝힌 지배에서 생각함에서 1~3초도 그 생각을 할 수 없는 일인데... 뭔 예상이 그렇다는 것입니까?

그리고 그 후 1년을 보아요?
제가 예상 한 것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님 생각도 있고 한 것인데 저도 생각을 해요...
앞으로의 일이 아니라 그 때의 일을 밝혀야 그나마 미래 일을 알 것이라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을 듣고 싶어 했었던 것(?) 같은데 정직을 버린 인간은 개 쓰래기가 되는 일입니다...

신종현이가 자존심을 버리라 하더군요. 돈은 누가 먹었었나요? 정직을 버리고 돈을 먹는 일입니다. 쉬운 일? 정직을 버리고 명예와 돈을 버는 일....먹어도 되는 일이고 부모 자식도 있었던 일이었던 것이지요. 정직과 돈 먹는 일... 이해가 안 되고 하시나요?

여러번 쓰는데 신종현이 딸이 자신의 생일 날을 걱정하는데 초대 했는데, 욕 먹는 아버지 때문에 안 오는 어쪄냐? 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도 부모님이 맨날 나투어서 집을 떠났고, 살 길이 막막 했었는데... 울 엄마와 아버지처럼 맨날 싸우면서, 살고 싶지는 않았었습니다.

그런데 이 짓은 개 사기이며, 스스로 감당하지 못 할? 앞으로도 계속 사기? 할 일 같은데...
복수와 손에 피 문제가 있고, 밝히지 않으며 행동하는 관련된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베이컨칩 19-04-02 23:40
 
주님께서 요즘 저를 연단하시고 시험하시고 바른 길로 인도하시네요.
시간도 많이 내주시어 성경도 많이 읽게 해주시고요.
     
확증편향 19-04-03 19:34
 
그것은 주가 아니라 정신분열증세로 인한 본인의 또 다른 자아로 사료됩니다.
 
 
Total 4,90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5609
3200 이 세상에 예수님 믿는 종교가 없었다면 어떻게 될까 (20) 앗수르인 11-08 857
3199 아담/이브/예수는 어떤 인종으로 태어났을까요?..... (16) 아날로그 03-30 857
3198 요새 시절이 수상하니 정신병자들이 많아졌거나 저능아들이 많… (3) 레종프렌치 05-23 856
3197 돈기총 (3) 백전백패 06-04 856
3196 딸처럼 생각했다 (10) 미우 08-30 856
3195 지옥을 좋아하는 넘들은 대체? (7) 회개하여라 12-03 856
3194 선문답과 화두수행 (26) 심외무물 03-01 855
3193 전생 보살만이 꿀 수 있는 각종 꿈들 (2) 어비스 10-30 855
3192 일일점방 一日占房 (46) 레종프렌치 08-30 854
3191 칼빈의 예정론과 알미니안의 자유의지론은 무엇인가? (10) 하늘메신저 01-04 854
3190 무아와 윤회 (15) 블루님 08-01 854
3189 바리 (3) 유일구화 04-01 854
3188 궁금해서 글 올립니다. (36) 모스카또 06-14 853
3187 [펌] 법륜공(파륜궁) 관련 글 1/2 라그나돈 06-24 853
3186 바이블에 나오는 접신 장면 (6) 지청수 05-17 852
3185 인종차별 때문에 g마크 받았다던데 (7) 지청수 05-18 852
3184 구약성서는 창작인가 표절인가? 1 (5) 북두구진 05-12 852
3183 깨달음과 앎에 차이 (7) 뜨내기 06-17 852
3182 카인을 협박하는 자들은 과연 누구인가. (5) 에치고의용 05-26 851
3181 [양심적 병역거부 무죄 판결?] (4) 모범hiphop 10-19 850
3180 인연과 운명에 대하여... (22) 제로니모 05-22 850
3179 "나는 목사의 일곱 번째 신부"… 우주신비 07-06 850
3178 대한민국 국민들아 들으라(예수께서 가라사대), 조국 청문회 후 … (14) 무명검 09-09 850
3177 지옥은 원래 기독교에는 없는 개념 (1) 이름없는자 10-01 850
3176 역시 제 촉이 맞았습니다. (12) 지청수 06-03 849
 <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