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9-05-25 06:16
내 아버지의 뜻 .............
 글쓴이 : 새로미3
조회 : 800  


.
.
.

37824921_865301670331891_8896962472343240704_n.jpg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헬로가생 19-05-25 07:04
 
하... 이제 찌라시까지...
리루 19-05-25 12:09
 
보이스피싱 콜직원이 이르길
보이스피싱에서 보낸 자를 믿는 것이 보이스피싱이 원하는 일이다...라고 하는 것은 당연지사
풀어헤치기 19-05-25 14:01
 
등본 한통 발급 받이보세요
무좀발 19-05-25 14:07
 
요한이 쓴 글을 보면 나름 그냥 먹여주는 떡이 아니다.
지옥과 천국 사이의 담장을 걷게 하는 글이다.
이 글을 보고 수 없는 사람들이 미혹의 길을  걸었다.

하나님께서 보낸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다 !!!
예수를 하나님이 보낸자라고 보자 이를 믿는게  하나님의 일인가?

예수를 믿는것이 하니님의 일이다.  상하가 역전된것 아닌가?

민심은 천심이라 세상사람들이 하나님이고 예수를 인정하는것이
세상사람들이고 이것이 하나님이 된다면  목사들은 숟가락 걷어야 한다.
하나님들을 속이고 있기 때문이다.

또 이 글에서 아들을 예수라고 본다면  영생을 얻는 다 했으니
예수를 모르는 이없고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라고 한다면 모두 영생을 얻게 되는 것이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역시 목사들은 숟가락 걷어야 한다.
사람들이 다 그렇게 안다면 목사들은 더 이상 할 일이 없어진다.

마지막 날에 살린다.
중간은 없다.....
지금이 마지막이라면 모두 영생으로 구원되어 살아 있어야 한다...
구원되어 살아 있는데 목사들은 어디서 또 숟가락을 내밀 것인가 !!!
이 구절을 누구가 사용하고 누구에게 내밀어야 할 것 인가!!!
ㅋ.

글은 글이다...  또다른 누구가 다르게 해석한다 해도 인정 못 할것 없다.
작가가 글을 쓰면 해석하고 감동 받는 것은 독자 개개인의 자유다.
유독 목사들 만이 지덜 해석한 데로 알고 있어야 한다고 떠든다.
개개인의 사고의 자유를 박탈하고 인간의 행동 거지에도 관여하려 한다...
뭐하는자들인가~
또 여기에 부화뇌동하는자들은 무었인가? 인간의 자격이나 되나?...

이글의 요지는
내(너)가 하나님이 보낸 자요~~~
내(너)가 하나님의 아들이요 ~~~
이를 보고(깨닫고) 알기 만하면 영생을 얻는다~~~~
쭉~ 앞으로 그렇게 산다.
나(너) 아닌 남에게 휘둘리지 말자 !!! 

안다고 아는 것이 아니다. 눈 떳다고 보이는것이 아니다.
죽은자의 눈 꺼풀을 들어 올려 눈을 뜨게 해보자...
죽은자가 보인다고 눈감게 해달라고 하는가?
 
 
Total 4,89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736
4848 성철이가 불교는 다 사기라던데... (8) 맥아더장군 09-15 1239
4847 (티벳 경전) 무아(無我)와 참나의 차이 (15) 유전 08-13 1401
4846 차씨 아줌마의 큰 아들, 그 것도 암 수술을 안 한다고 하니 좋아… (1) 태지2 08-07 1191
4845 무아(無我)와 진아(眞我 참나)가 둘이 아니다. 유전 08-06 650
4844 사복음교회를 이단이라하는자들은 마귀들입니다 (4) 가비야 07-03 1486
4843 성경에 대한 궁굼한점이 있습니다 (14) 소주한병 06-06 1838
4842 상대방을 보았을 때 생각의 생각에서 ,빛이 번뜩이고 사라지는 … (4) 태지2 06-04 843
4841 인간이 불행한 생로병사를 떠날 수 없는 이유 (11) 유전 05-22 1275
4840 기(氣)수련 수행일지 (3) 어비스 05-21 1114
4839 엄마의 요리 실력! (2) 태지2 05-16 928
4838 영혼 질(質)과 량(量) 보존의 법칙 (4) 유전 05-15 744
4837 정직한 사람들 모두 섹수에 관하여 정직했었다. (4) 태지2 05-06 1063
4836 있는 것을 보는 방법. 태지2 05-05 527
4835 천마에 홀린 자들의 증상 (3) 어비스 05-05 934
4834 거짓말 하는 사람과 정직한 사람의 연속성. 태지2 04-29 584
4833 (대반열반경) 참나 수행의 이익됨 (1) 유전 04-29 614
4832 진리를 찾은 자는 바보이다!!!! (9) 치아키 04-25 719
4831 정말로 삶은 공평한 것인가???? (4) 치아키 04-25 585
4830 돼지 치아키 04-25 447
4829 이것이 진짜 당신인가??? 치아키 04-25 455
4828 기적! 치아키 04-25 436
4827 남의 일, 내 일 치아키 04-25 416
4826 어떤 죽음 치아키 04-25 398
4825 계산 치아키 04-25 359
4824 원효대사의 참나(진아眞我, 대아大我) (5) 유전 04-19 666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