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도 안하고 성생활 하는 기독교인들도 많은데요뭐.......

그냥 저들은 야훼와 예수의 말따위 개나줘버리고
믿기만하면 모든지 될꺼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에요

그러면서 헌금하면 천국갈줄알고........
중세시대 천국행 티켓을 팔던때와 뭐가 틀린지............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
종교인이 하면 정의 일반인이하면 심판~~~~~

개신교회에서는 믿으면 구원이라고 하지만, 바이블에서는 나더러 주여주여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라고 했습니다.

지금 개신교인들에게는 이것처럼 무서운 말이 없습니다. 믿음만 가지고, 신앙만 가지고 천국 가는 게 아니라는 구절이니 말입니다. 물론 천국이 있다는 조건이 선행된다면이요.

천주교인들은 보속에 세상죗값은 세상에서 씻으라고 하는 것을 보면, 조금 더 천국에 갈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이것도 물론 천국이 있다면요.

지들 편한대로 해석하는거죠. ㅋ

그러니까 야동을 보고 음욕을 품은 자는
그 두 눈깔을 다 빼버려야 한다는 구절이군요.
바이블 내용이 진리라는 기독교인들은 모조리 장님이 되어 있어야 맞겠군요.
장님이 안된 기독교인들은 그러니까 변명에 또 변명만 하는 거군요.
그러면서 맨날 내겐 "성경 좀 읽어 보세요. 진리만 담은 책이예요."
이 따위 거짓말은 왜 하는 거여?
뭔 놈에 진리가 매번 바뀐댜~
그게 뭔 놈에 진리여?
게다가 믿는다면서 그 자칭 진리란 건 왜 자기네들은 외면한 채 지키지도 않는 거여?
자기네들은 진리를 안 믿고 대체 뭘 믿는 거여?
변명만 믿는 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