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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5-24 14:23
하나님의 존재를 증명한다
 글쓴이 : 하늘메신저
조회 : 1,136  

물론 저도 하나님의 존재를 증명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먼저 역사적으로 이미 증명하신 분들의 증명을 소개합니다

하나님 존재에 대한 이론적 증명
1. 존재론적 신 존재 증명(Ontological Proof for the Existence of God)

: 안셀무스,데카르트 등.
하나님에 대한 관념 혹은 생각으로부터 하나님의 존재를 증명.
이 세상에는 온갖 종류의 존재가 있으나 우리는 그 이상 더 위대한 존재가 있을 수 없는 가장 완전하고 위대한 존재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다. 그런데 그런 존재는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있다'는 것은 가장 완전한 존재란 생각 그 자체에 이미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즉 무엇이 가장 완전하려면, 그것은 '있다'라는 것을 그 속성으로 가지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다른 말로 말해서 있지 않은 것은 '있다'는 속성을 가지고 있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벌써 그 완전성을 상실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완전한 존재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다는 사실은 그런 존재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안셀무스는 주장하였다.
안셀무스의 이 증명에 대해서 벌써 그 당대에 반론이 제기되었다. 프랑스의 수도승 고닐로(Gaunilo)란 사람이 만약 우리가 완전한 섬에 대한 관념이 있으면 그런 섬이 실제로 존재할 수 있느냐고 반문하였다. 물론 안셀무스에게는 완전한 섬이란 그 자체가 논리적 모순일 수밖에 없다. 섬이란 벌써 불완전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는 그저 완전한 자에 대해서 논한 것이지 완전한 섬같은 그런 것을 말한 것이 아니라고 대답하였다.
안셀무스와는 다소 다르게 데카르트도 존재론적 신 존재 증명을 내놓았는데, 그것은 대개 다음과 같이 전개된다.
'우리들은 모두 완전한 자에 대한 관념을 갖고 있다. 그런데 이 관념이 어디서 왔겠는가, 한 번 물어볼 수 있다. 그것이 나 자신으로부터는 올 수 없다. 왜냐하면 나는 불완전한 존재며, 불완전한 존재로부터 완전한 자에 대한 관념이 나올 수는 없는 것이다. 그러면 그것이 세상에 대한 경험으로부터 올 수 있겠는가? 그것도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세상도 불완전하기 때문이다. 불완전한 세상에 대한 경험에서 완전한 자에 대한 관념이 생겨날 수 없다. 그러므로 결국 그 완전한 자에 대한 관념은 완전한 자 자신으로부터 올 수 밖에 없다. 그러므로 완전한 자는 존재할 수밖에 없다.'
이와 같은 존재론적 신 존재 증명 방법은 그 뒤에 많은 사람들로부터 비판을 받았고, 또 여러 가지로 해석되었다. 그 가운데 가장 유명한 비판은 18세기 독일 철학자 칸트의 것으로, 그에 의하면 존재론적 신 존재 증명이 미처 알지 못하고 있는 것은 존재란 것이 하나의 속성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이란 것이다. '완전하다'는 형용사는 다만 '아름답다''크다' 등의 속성에만 적용될 수 있는 것이지, 존재한다는 것과는 관계가 없다는 것이다. 안셀무스나 데카르트는 모두 완전한 존재는 반드시 존재해야지 존재하지도 않으면서 완전하다고 하는 것은 논리적 모순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칸트의 이 비판은 매우 치명적인 것으로서 오늘날까지 정당한 비판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물론 신학자 바르트는 안셀무스가 단순히 논리적으로 하나님의 존재를 증명하려 한 것이 아니라 이미 하나님이 존재하신다는 것을 믿고 있으면서 그 믿음의 근거를 나중에 한번 찾아본 것에 불과하다고 해석하였다. 비록 안셀무스나 데카르트의 의도는 순전히 논리적으로 하나님의 존재를 증명할 수 있다고 생각했더라도, 전체적으로 보면 바르트의 해석이 전혀 틀린 것이라고 할 수 없다. 그러나 안셀무스나 데카르트의 논증이 불신자에게 어떤 도움을 줄 것 같지는 않다.
2. 우주론적 증명(Cosmological Proof)
: 토마스 아퀴나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반드시 원인이 있는데, 원인의 원인, 그리고 그 원인의 원인... 이렇게 계속해서 원인을 추적하면 결국 원인이 없는 최초의 원인을 상정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래서 이 원인 없는 원인 혹은 최초의 원인이 바로 하나님이란 것이다. 이 생각은 고대 희랍의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가 모든 운동은 반드시 그것을 일으키는 다른 운동이 있고, 그것은 또 다른 운동... 이렇게 소급해서 결국 최초로 운동을 가능케 하는 '부동의 시동자(始動者)'를 상정할 수밖에 없다는 이론과 많은 유사성을 가지고 있다.
얼른 보면 이것은 상당한 설득력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우선 우리가 우리 주위에 온갖 것이 존재하는 것을 보고 있으며, 그들의 존재에 대해서 우리는 결코 의심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 어느 하나도 원인없이 거기에 존재하는 것이 없음을 우리는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그리고 그들 원인들도 반드시 원인이 있어야 하며, 그 원인들은 또다시 다른 원인들이 있어야 함을 우리는 부인할 수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딘가 원인을 가지지 않은 어떤 원인이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말이다.
그러나 이 증명도 자세히 따져보면 많은 약점을 안고 있다. 우선 그 최초의 원인과 하나님을 동일시할 수 있느냐 하는 문제가 생긴다. 최초의 원인은 구태여 성경이 말하는 인격적인 하나님일 필요는 없다. 아리스토텔레스의 부동의 시동자로서 충분한 것이다. 더군다나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은 단순히 하나의 원인으로서의 신이 아니라 모든 것을 자기의 뜻에 따라 만든 창조의 신으로 나타나는데, 최초의 원인과 창조주는 논리적으로 동일하지 않다. 그리고 모든 것의 원인이 반드시 하나일 필요는 없다. 대개 생물의 경우에는 위로 올라가면 갈수록 수가 줄어지고 마침내 하나의 조상으로부터 모든 후손이 생겨난다 할 수 있지만, 모든 다른 존재들도 동일한 방법으로 생각할 필요는 없는 것이다.
3. 목적론적 증명(Teleological Proof)
: 이 증명은 아직도 상당한 설득력을 가지고 있고, 많은 기독교인들이 사용하는 것으로 다음과 같은 예를 들어 설명해 볼 수 있다.
어떤 사람이 바닷가에서 시계를 하나 주웠다 하자. 그런데 그 시계가 어떻게 해서 만들어지고 바닷가에 놓이게 되었는가를 한번 상상해 본다 하자. 우리는 우선 그것이 모두 우연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생각해 볼 수 있다. 즉 수만 년 동안 이리저리 흔들리고 파도에 의해서 바위속에 들어 있는 철분이 함께 모이고 그것이 다시 수만 번 흔들리고 다른 물건들과 부딪치는 동안 동글동글한 모양으로 깎이고, 또 어떤 부분은 다시 수만 년 동안 이리저리 굴러다니는 동안 톱니바퀴로 깎이고 그것들이 또 이리저리 굴러다니는 동안 우연히 서로 맞물려서 시계가 이루어지고 태엽이 감아지며 시간이 맞게 되었는데, 파도가 그것을 바닷가로 밀어내었다고 생각할 수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렇게 우연히 시계가 자연적으로 이루어졌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거의 없지 않겠는가! 가장 합리적이고 그럴 듯한 설명은 어떤 시계공이 설계를 하고 쇠를 깎아 시계를 만들었고, 그리고 어떤 신사가 그것을 사서 차고 다니다가 바닷가에 떨어뜨렸다고 보는 것이 아니겠는가 하는 것이다.
만약 시계처럼 비교적 간단한 기계도 그것이 우연히 만들어졌다기 보다는 어떤 지능을 가진 시계공이 만들었다고 하는 것이 더 합리적이라면, 시계보다 훨씬 더 복잡한 이 우주가 우연히 만들어졌다고 할 수 있겠는가 하는 것이다. 우리몸의 그 복잡한 구조와 조화라든가 동물들의 상호관계, 동물과 식물의 상호작용, 천체의 운행 등 이 변화무쌍한 자연이 나타내 보이는 그 질서가 모두 우연히 이루어졌다고 보는 것은 마치 시계가 우연히 파도에 의하여 만들어졌다고 보는 것같이 비합리적인 것이 아니겠는가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지혜로운 지성을 가진 하나님이 이 우주의 삼라만상과 그 무상한 변화 및 질서를 창조했다고 생각하는 것은 매우 당연하다는 주장이다.
이 목적론적 신 존재 증명은 목적론적 증명을 포함한 모든 이론적인 신 존재 증명을 모두 불가하다고 비판한 칸트조차도 완전히는 무시하지 못한 것 같다. 그의 친구들이 남겨놓은 일화에 의하면, 어느 날 칸트는 제비의 지혜를 보고 겁에 질린 일이 있었다 한다. 그 해는 몹시도 날이 가물어서 제비들이 벌레를 잡기가 무척 어려웠는데, 어느 날 칸트네 집 처마에 집을 짓고 살던 어미 제비가 새끼 가운데 몇 마리를 둥지 바깥으로 떨어뜨려 죽이는 것을 보았다 한다. 제비부부가 아무리 열심히 벌레를 잡아와도 그 새끼들을 다 살릴 수는 없고, 그래서 새끼들을 다 굶겨 죽이기 보다는 몇 마리만 죽게 함으로 나머지를 건강하게 키우는 것이 더 낫기 때문에 그렇게 했음이 분명하다. 이것을 본 칸트는 어떻게 이성이 없는 제비가 그런 지혜로운 짓을 할 수가 있었는가를 생각했을 때, 그것은 조물주가 그런 본능을 제비에게 넣어주었음이 분명하다고 느낀 것 같다.
그러므로 모든 신 존재 증명 가운데 이 목적론적 증명은 가장 설득력이 있고, 기독교에서 가르치는 하나님의 속성과도 일치하는 면이 많은 것이다. 그러나 이것도 전혀 약점을 갖고 있지 않은 것은 아니다. 자연 세계에 신비로운 조화가 있는 것은 부인할 수 없고, 그 복잡한 변화가 질서를 유지하는 것은 실로 경이롭다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자연 세계에는 조화만이 있는 것이 아니고 온갖 부조리와 부조화도 있다. 약육강식의 끔찍한 투쟁이 있고, 홍수 지진 가뭄 등도 있으며, 짐승 가운데도 비정상적인 현상들이 일어난다. 더군다나 인간 세계에서는 조화보다는 더 많은 갈등과 부조리가 지배한다 할 수 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오히려 바로 이런 부조리 때문에 신의 존재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한다. 왜 정직한 사람은 고난을 받으며 악한 사기꾼들은 호화스럽게 살 수 있는가? 왜 일본같이 악했던 나라는 경제적 대국이 되고, 우리나라처럼 착했던 나라는 일본보다 못사는가? 더군다나 이디오피아의 어린이들은 무슨 죄를 지었기에 그렇게 비참하게 굶어죽어야 하는가? 바로 이런 부조리가 있는 것으로 보아서 지혜와 사랑의 신은 존재하지 않음을 알 수 있지 않은가 하고 많은 사람들이 무신론자가 되었다. 러셀 같은 사람도 인간 사회에는 아무 합리성도 없고, 역사에는 아무 방향도 찾아볼 수 없다고 주장하고 세상은 비참하고 참혹하다고 탄식한 적이 있다. 그래서 단순히 자연과 인간 사회의 조화를 통해서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증명하는 데도 상당한 한계가 있다.
4. 칸트의 윤리적 증명
: 칸트는 어떤 보상을 위하여 선한 행위를 하는 것은 진정한 의미에서 도덕적이라고 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참으로 도덕적인 행위는 단순히 의무감에서, 즉 그 자체로 옳기 때문에 이루어지는 행위라야 한다고 가르쳤다. 그러나 그런 순수한 동기에서 선한 행위를 한 사람은 결국 보상을 받아야 한다고 보았다. 만약 선한 행위를 한 사람이 거기에 해당하는 보상을 받지 못한다면 그것은 합리적이라고 할 수 없고, 이 우주 자체가 비합리적이라 할 수밖에 없을 것이란 이야기다. 그러나 이 세상의 경험에 의하면, 선한 사람들이 보상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오히려 악한 사람이 더 성공하는 경우도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칸트에 의하면, 내세가 있어야 하고 거기서 궁극적인 인과보응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인간의 영혼은 불멸해야 하며, 그 인과보응을 가능케하는 신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물론 칸트는 이것을 하나님의 존재 증명의 한 형태로 제시하지 않았다. 다만 그의 윤리학에서 도덕적 질서와 자연 질서의 관계를 설명하는 가운데 제시된 것에 불과하고, 그 자체로 그리 설득력이 있는 증명도 아니다.
불란서 철학자 볼테르도 도덕적 질서를 위해서 전지전능한 신은 있어야 하며, 만약 그런 신이 없다면 하나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하기까지 했다. 그러나 그렇게 요청에 의한 신을 진정한 신이라 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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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오 16-05-24 14:25
 
논파된 철학 여러개 들고와 봐야...
     
하늘메신저 16-05-24 14:26
 
대단하세요 ㅎㅎㅎ 아퀴나스보다 더 지성적이시네. 노벨철학상 받으셔야 합니다
          
푸른고등어 16-05-24 14:26
 
권위에 호소하는 오류를 범하시는군요!!!
               
하늘메신저 16-05-24 14:28
 
넵. 쩝.
          
쉐오 16-05-24 14:27
 
내가 깟나 중세 철학자들이 신나게 까고 밟고한게 아퀴나스인데..
식쿤 16-05-24 14:26
 
존재론적 논증에 대해 동의하신다면 나우닐로와 개스킹의 반대논증에 대해선 어찌 생각하시는지.
     
하늘메신저 16-05-24 14:27
 
아직 그것 모릅니다. 링크주세요. 함 읽어보지요
fklgodk 16-05-24 14:29
 
? 어디서긁어왔나요? 끝까지 읽어보고 여기 올린거?

 증명은 했다고 스스로 말했지만 비판받아야 마땅한것이다 그의 신앙적 믿음에따라 증명된것이다.

설득력있는것도 아니다. 이런증명의 신은 진정한 신이라하기 어려울것이다 라는데

어디가증명이란건지

한번 읽기라도하고 긁어와요 ㅜㅜ 헛된 고생에 내가다 마음이아프네
     
하늘메신저 16-05-24 14:30
 
고맙소.
그건아니지 16-05-24 14:37
 
글 자체에 반박이 포함 되어 있는 것도 모르면서 긁어 왔네.

진짜 이건 뭐.

쪽팔린게 뭔지도 모를 정도의 허접한 수준 아닌가!
     
하늘메신저 16-05-24 14:40
 
다시 잘 읽어봐라
          
그건아니지 16-05-24 14:42
 
너나 다시 읽어. 뭔 말인지도 모르면서 긁어 와 놓고는.
사고르 16-05-24 14:44
 
복붙이네?
나이트위시 16-05-24 14:53
 
밑에 글부터 쭉 훑어봤는데 이건 뭐...

철학이란 건 인간의 사고만을 기반으로 합니다.
그래서 대단하기도 하지만, 그만큼 빈약하기도 하죠.
그건 틀렸어 라는 한마디로 얼마든지 부정이 가능하니까요.
히친스가 그랬죠.
근거 없이 어떤 존재를 믿을 수 있다면 그 존재는 마찬가지로 근거 없이도 얼마든지 부인당할 수 있다고...
괴개 16-05-24 15:19
 
돌대가리인걸 자랑스러워 하는 종교가 있다는 제보가 있어서 구경 왔습니다.
인터넷에서 검색 한번만 해도 논파된 걸 볼 수 있는데
제대로 찾아보지도 않고 우기고 있다고 하네요.
동현군 16-05-24 15:25
 
이 글만 읽어봐도 신의 존재함을 증명할수 없다인데..
이 글들은 왜 긁어오신건가요..
푸른고등어 16-05-24 15:35
 
복붙?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리저리 16-05-24 15:54
 
"만약~", "~ 라고 가정해보자", "이렇다고 치면~", "~를 완전히 부정하긴 힘들다"
"상상해 보자", "~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

증명이 아니라 이론이나 주장들에 가깝고, 그 근거들 또한 가정법과 유추만으로
대부분 이루어진 것들입니다. 존재론적 증명이 아니라, 존재론적 접근 방법이나
방식 정도라고 해야 더 정확할 듯.
     
이리저리 16-05-24 16:06
 
아래 쭉 쓰신 글을 읽어보니.. 혹자들은..
"존재함을 증명하지 못하면 존재하지 않는다."
"존재하지 않는걸 증명하지 못하면 존재한다."
라는 이분법으로만 일관하시는데..

이 세상에 신의 존재가 없다는 말은 저도 못합니다.
다만, 신의 존재를 증명치 못한다는 말인즉슨,
존재할 수도, 존재하지 않을수도 있다는 이 결론이
가장 합리적 결과일텐데, 왜 이분법으로 생각하죠?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다는 말은 다시 되풀어보면
'불분명하다' 라는 표현으로 치환이 가능합니다.
고로 신의 존재유무에 대한 논쟁은 사실 끝이 없죠.

그래서 전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란 말은 안하는데..
종교인들은 무조건 존재한다. 는 전제를 깔더군요.
그런게 신앙심이라 한다면야 할 말이 없습니다만,
그런 결과가 논리적이거나 합리적이라는 표현에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점을 아셔야 할 듯. 증명이라는
단어를 사용할 꺼리가 아님.

무신론자들이 신의 존재를 증명하란 요구를 하면,
그냥 시작점이 다르니 증명 불가능하다 라는 답이
가장 합리적이지 않나.. 싶네요.
          
괴개 16-05-24 16:19
 
저 사람은 논리를 제대로 배운 적도 없고
논리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인데
단지 논리나 증명이라는 단어만 알고 있을 뿐입니다.

겨우 단어만 알고 있는 주제에, 세상 논리와 증명은 다 아는 듯한 태도를 보이는 사람에게
설득이라는게 통할리가 없죠.
어짜피 자신이 스스로 논리를 익혔으면 저런 이야기나 태도를 보일 수가 없습니다.
애초에 말이 안되는 소리를 자랑스럽게 한다는 것 자체가 아무것도 모른다는 증거입니다.
어디서 줏어들은 걸 자기 걸로 착각하는거죠.

누군지 몰라도 애초에 저 사람에게 그런 말 한 놈이 돌대가리인데,
그 돌대가리의 말을 아무것도 거르지 않고 그대로 믿고 다른 사람에게 말할 정도면,
역시 딱 그 수준의 돌대가리일 뿐입니다.
좋게 말씀하셔도 못알아들으니 그냥 신경쓰지 말고 사시는걸 권해드립니다.
개독시러 16-05-24 16:27
 
존재하긴 뭘 존재해.. 그냥 서양귀신 믿는사람들이 만들어낸 허구일 뿐임...
말 그대로 서양 미신의 대장격인 허구의 인물...
갈비뼈로 사람을 만들고, 바다를 갈랐으며, 죽었다 살아났다는 말 그대로 "신화"

기독교 성서인 성경을보쟈, 그럴싸한 말들로 사람들 홀리려고 만들어낸 거짓 덩어리 종이조가리..
그것도 현 세대에와서는 좀 더 유리한 쪽으로 편찬에 편찬을 거듭...

그것이 진리인양 믿고 신봉하는 예수쟁이 개독집단들은 이제그만 정신들 차리시길...
     
환타사탕 16-05-24 19:33
 
약 먹었쑤???ㅋㅋㅋㅋㅋ
댁이  정신 많이 챙겨야할것같은데 ㅋㅋㅋ
지나가다쩜 16-05-24 17:57
 
여호와라는 잡신도 그 위에 더 위대한 신이 만들다 만 일개 쓰레기 급 잡신에 불가합니다.

심심풀이로 여호와라는걸 만들다 귀찮아 던져버린 상위신이 없다는걸 증명 못하시면

여호와는 상위신이 만들다 귀찮아 던져버린 덜떨어진 일개 잡신임이 증명되는 겁니다!
     
환타사탕 16-05-24 19:31
 
엑스트라씨  이제  혈압올리며  거짓선동을하십니까 ㅋㅋㅋ
          
지나가다쩜 16-05-24 20:30
 
혈압 ?
푸훔!
          
theWoooHooo 16-05-24 22:38
 
거짓선동이 선두주자께서 기분이 많이 상하셨나봅니다 ㅋㅋㅋㅋ

본인이 천재라는걸 증명하지 못하는 천재님 ㅋㅋㄲ
환타사탕 16-05-24 20:14
 
나  말고  또 다른  천재분이  여기  악질  기독까  반기련들을  박멸하시기위해  복귀를  하셨군요 ㅎㅎㅎㅎ
     
theWoooHooo 16-05-24 22:40
 
저걸 읽어보긴한건가.... 신의 존재의 증명이 저걸로 된다고?
ㅋㅋㅋ 어디서 잘못 복붙해온 사람보고 천재라고 하는 분의 수준이란 ㅋㅋㅋㅋㅋㅋ
우왕 16-05-25 01:00
 
신이 아닌 외계인을 대입해도 되겠네
sanha 16-05-25 01:48
 
진리는 단순해야 진리겠죠. 있음과 없음을 나누는 것이 벌써 인간의 관념에 지배돤 것이죠. 자연에는 있음도 없고 없음도 없죠. 나라는 것이 허구인 관념의 집결체기에 그 허구가 아무리 정리를 잘 한들 다시 또 하나의 관념을 만든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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