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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1-19 23:38

누가 내 손을 잡겠느냐 - 예수께서 가라사대

글쓴이 : 무명검

하나님 우리 아버지 감사합니다

죽도록 충성하는 주의 백성들의 마음에 위안을 주시고 함께 하시니 감사합니다

불타는 마음으로 주님 전에 더 무릎꿇고 일사각오의 자세로 기도하기 원합니다

지방에서도 올라 가서 참석하는데 수도권에 계신분들 제발 참석 부탁드립니다~~

이 절박한 때에 선교사님을 세워셔서 시기를 분별하게 하시니 더욱 감사합니다

항상 기다려지고 대언의 말씀으로 힘을 얻고 기도합니다

선교사님 영육간 항상 강건하십시오~

(김기쁨 님 댓글 중에서)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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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taly 19-11-23 21:43 종게에 개신교인1, 불교인1, 무속인1 아무도 말릴 수 없는 3인이 골고루 있는... 동네에 붉기만 한 낡은 십자가, 卍자 있는 법사/보살집, 점집이 골고루 있듯.. 어찌 보면 평범할 수도 있는 일상 지나가는 이는 지나가고 마음이나 머리가 약한 이는 기웃거리는 종게에 개신교인1, 불교인1, 무속인1 아무도 말릴 수 없는 3인이 골고루 있는... 동네에 붉기만 한 낡은 십자가, 卍자 있는 법사/보살집, 점집이 골고루 있듯.. 어찌 보면 평범할 수도 있는 일상 지나가는 이는 지나가고 마음이나 머리가 약한 이는 기웃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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