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 [오전 2:43] 만화나 영화는 스토리 작가가 따로 있는게 대부분이어서 스토리 원작자나 시나리오 작가가 따로 있는 경우가 많죠. 소설은 그 자체로 2차적 창작자를 따로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더 자유롭고 더 창의적 작업이 가능합니다. 소설을 보다 상구보리(위로 진리를 추구)라고 할 때 만화와 영화는 자유와 창의 보다는 대중 흥행에 더 기대는 하화중생(아래로 중생을 향함)적 방향성 때문에 산업적 측면과 제작 시스템적 한계에 있습니다. 물론 만화가나 감독이 뛰어난 소설가 보다 더 수준이 높으면 좋겠지만 그 환경 자체가 그렇게 되기가 어렵습니다.

마왕을 만났다는 유전이 망상력과
만화의 상상력을 비교해보면 후자가 더 낫다

기초적인 글쓰기 하나 하지 못해
어디서 끄적이던 토설이나 긁어모아 가져와서
자위질이나 연발하는 하급 또라이가 수준 타령이라니..

ㅂ......ㅅ 어떻게 해서든 살아있음을 알려야 하는 관종질이나 하고 있군.

니가 태지에게 관심이 없듯이 나 또한 니에게 전혀 관심이 없다.

내게 괜한 관심 끌려고 노력은 가상하다만 니만 더 ㅆㄹㄱ 될 뿐이지. ㅉㅉ.

니가 원래 내가 이곳에 왔을 때 태지에게 하듯이 나한테 관심 없다고 관심 끊는다고

여러 번 씨부렸는데 이제는 내 관심 받아먹고 사는 관종질로 컨셉 바꾼거냐? ㅎㅎ

야간 경비 일은 잘 되고? 일하다 말고 새벽 5시 반에 게시판 영역표시 배설 똥 싸느라 애 쓴다.

네 녀석의 천박한 실체를 이렇게
드러나게 하는 것이 내 댓글의 의도란다

그리고 언제나 내 댓글은 성공해왔지
오늘도 낚여서 팔딱이는 모양새가 가관이구나

이 댓글이 네 본질일 뿐이다
붕어가 면사포 쓴다고 금붕어 되는게 아니란다

이 ㄷㄷㄱㄹ는 왜 이렇게 헛소리를 하냐.

나 원래 디시 하다가 온거 여기 이미 다 알고 있는데

뭔 천박? 여기선 그야말로 얌전하게 글질하고 있는거거덩.

내가 얌전하게 글 쓴게 니 성공이냐? ㅎㅎ

하는 일도 없이 그냥 쓰잘데기 없는 옹알이 짓이 니 성공 인생이긴 하겠다.

뭐 네가 달라질거라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니 앞으로 규칙은 딱 하나야

난 말한다 넌 듣는다

-끝-

초딩 ㅂ.......ㅅ 이네. ㅋㅋ

오늘은 태지가 댓글을 안달고 니가 달았는데 니 하는 짓이 태지랑 똑같다는 건 알고 있냐?

똥 마려운 강아지가 이곳 저곳 냄새 풍기는 행위를 해야만 다른 짐승들이 니가 있음을

인식하게 될거라면서 얻어지는 만족감이 행복한가 보네. ㅎ

그래도 태지는 가끔 자기 글이라도 올리는데 니는 남이 써 놓은 글에 똥만 싸놓는 걸 보니

니 보다 태지가 더 훌륭하네.

그럼 순위가 어떻게 되는 거에요?
님이 댓글 달은 사람과 제가 있고 그리고 남들이 있는 것인데....
그 전에는 안 물어 보셨는지요? 이해 하셨었나요? 서로 속이고 하였었는데... 패거리 문화...
님 레벨을 어떻다 생각이 되시고 하던가요?

공격하는데.... 하고자 함에서 뭘 이해 했어야 했던 것. 그 것은 무엇이고 어떻게 진행 하였던 것 같습니까?
저는 사살 하고자 했었습니다.

끼리끼리 하는 짓 같습니다.
있는 대갈팍 수준을 문장을 통해서 어떤 생각 때문에 그런 한 것인지... 먼저 증명 할 맘이 없는 것 같습니다... 잘났다!에서 측정하는 방법부터가 잘 못 되었던 님 아니신가요?
다 통해야 하는데 지들끼리 하는 것이고, 지 머리의 행동을 남이 이해를 하는 것인데... 강박하려 하고....  처녀 찾았는데 아줌마가...  그리고 돈 받아 처 먹던 신종현이와 달덩이 아직도 벌을 안 받고 안 죽고 있는.... 일이 있는데 님이 함 다시 정해 보세요? 쉽게 잘 안 변한다 하였는데 될 수 있는 일인 것인지.....
이 문장도 금방 생각 해 낸 것입니다.

제가 님을 생각 할 때 님 글도 우주가 같이 감동하고 그런 생각을 님이 했었고, 그 생각을 님이 하는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식도 있었을 것인데... 오류가 이익을? 삶을? 위한 짓... 밝혀 놓은 일에서도 자가가 잘났다 하는데 뭐가 뭔지 모르고 하는 일 같습니다...

무식한 소리 잘 읽었습니다
똥글 좀 그만 쓰세요

나 말고 이 세상 사람 다 ㅂㅅ이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