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해님이 한 아뒤만 이 곳에서 돈통에서 10% 먹는다 했습니다. 교주이고 했었지요...
여러분 이 게 말이 된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돈 저도 좋아 하는데...
어떻게 종교를 만들 수 있었을까요? 그 것은 쉬운 것이었을 것인데.... 앞으로는 사기 안 치고 또 사기 안치고 돈 안 먹으려 할까요?
사람들 속여서 먹은 돈 돌려주겠다는 얘기가 아직까지 없네요.
개 쓰래기 신종현이가 기감 보내고 한 것 같은데... 달덩이에게도 하지 말라 했었습니다.
그 것에 대한 측정 대상이 저인 것이 있었구요...
그 때 하지 말라 했었습니다...
정직하게 밝히는 것이 절대 아니고, 조장이고 조장의 미학이고... 저는 그 것이 뭔지 몰랐었지만 사기 짓, 엄마가 했었던 일... 책에서 읽었던 일이 생각 나더군요. 허락도 없이 보낸 그 기감을 이해학 되는데... 처음엔 좋아보이고 하더군요... 나쁜 것이 없다고 하는 것 같았고, 돈도 먹고 하는 방식을 이해 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신종현이 기감의 일이 있고 그 한계를 보아야 할 것인데....
통합? 신종현이 기감과 돈과 하는 행동과 말과 통합? 피곤해님 돈 벌이... 위대한 일에서? 미간 사이 일에서?... 그 머리 굴리면 뭐가 도출 될까요?
종교를 만들고... 피곤해님이.... 할 말이 있음? 그 머리통에서?
핍박과 악박으로 돈을 취하려 했었음을 여러분 생각 하시기 바랍니다...
돈 받아 먹는 곳 밝히고 했었어야 하는 일이고, 뭔가를 밝히고 하는 것일까요? 왜? 안 밝히고 하는 것일까요?
상대방 허락도 없이 기감 보내고 하는 일이 어떻게 그 인간이 하였을 수가 있었을까요? 하지말라 했었던 일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