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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3-13 18:31
예수님과 연합을 이루는 왕의 기도 !!
 글쓴이 : 무명검
조회 : 654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을 구주로 믿어,  이 우한폐렴 사태에서 근심, 걱정하지 않고
 
자유로워지길 진실로 소망합니다 !! 





예수께서 이르시되, 얘야, 너는 우한 폐렴으로 인하여 두렵고 떨리느냐. 진실로 이르노니 천인이 네 곁에서, 만인이 네 우편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하지 못하리라(시편 91편 7-8)

사람이 아무리 발버둥 친다 해도 이같은 혹독한 재앙속에서 살아날 자가 없으나, 너는 오직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는 나 예수만을 바라보라. 지난 날 모세가 놋뱀을 장대에 달아 쳐다보게 한 것처럼 누구든지 나를 바라보는 자는 다 살리라.

나의 자녀들아, 천부의 자비하신 손길에 너희 영혼을 온전히 의탁하라. 생사를 맡겨 버리라. 그러면 아비규환의 참상속에서도 세상이 알지 못하는 평강과 안식을 체험하리라. .

얘야, 나 예수를 바라보라는 의미는 인위적으로 내 모습을 머리속에 떠올리거나 상상하는 것도 아니고, 십자가, 혹은 초상화를 쳐다보라는 뜻도 아니다. 폐일언 하고 그것은 말씀(성경)을 사랑하고 즐거워함으로 주야로 묵상하라는 뜻이니, 이는 나 자신이 진리의 말씀이기 때문이다.

곧, 너희가 말씀을 깊이 사유하며 그 내용을 붙들고 간절히 기도할 때 나의 권능과 지혜와 사랑이 너희 안에서 더욱 활성화된다. 그러므로 바라보라는 뜻은 단지 보는(see) 차원이 아닌, 주목하라(fix on)는 의미니,

그 이유는 단지 쳐다 보는 것만으로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으나 오직 집중적으로 말씀을 묵상할 때 비로소 마음이 불타 오르기 때문이다.(이는 마치 태양 아래서 종이 위에 돋보기를 일정시간 고정하면 잠시 후 종이가 타 오르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이는 나를 간절히 찾되 참고 기다리며, 너희의 간절한 소망을 담아 마음의 문을 쉽없이 두드리고, 반드시 응답하실 줄 믿고 행하는 일련의 과정이요, 간구하고 부르짖고 외치고 명령하고 선포하며,

부정적인 생각과 어둠의 존재들을 꾸짖고 쫒아내며 장애물을 돌파하는 지속적인 영적 씨름이다. 또한 너희 소망의 최종목표는 나 예수와의 완전한 연합이니, 이를 통해 성경에 기록된 모든 축복이 너희 것이 되며, 마침내 성화의 길도 완주할 수 있게 된다.

폐일언 하고 이 빛은 나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서 나오니, 오직 나의 광채이 너희의 눈과 귀와 마음을 밝힐 수 있다. 곧 나의 빛이 비추어지면 그 즉시 잠자는 영혼, 마른뼈 같이 죽은 심령, 온갖 질병에 눌려 신음하던 영혼들이 되살아난다.

곧 치유의 광선은 너희로 외양간의 송아지처럼 뛰게 하고, 피곤하고 곤비한 자,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이 독수리 날개침같이 새힘을 얻게하며, 게으르고 나태하며 무계획적이던 자가 부지런하고 계획적이며, 목표지향적 사람으로 바뀌게 만든다. 또한 불안, 초조한 마음이 평안과 안식을 누리고, 근심과 염려, 번뇌와 의심의 안개가 사라지니, 이는 영광의 주, 곧 나 예수의 실체를 저들이 두 눈으로 보았기 때문이다.
특별히 천부의 뜻과 사람의 생각, 참과 거짓, 의와 불의, 좁은 문과 넓은 문, 영생길과 사망길이 눈앞에 밝히 나타나니, 이는 나의 영광의 빛, 진리의 광선이 그 위에 비추어졌기 때문이다.
또한 내가 천부의 말씀을 생명처럼 소중히 여기는 자들에게 말씀의 권능을 주노니 기도하면 끝나기 전에 응답되고, 복음을 전하면 주리고 목마른 자들이 다 배부름을 얻으며, 선포하면 하늘과 땅의 모든 존재들이 떨고, 명령하면 뭇 영혼들이 악한 길에서 돌아서리라.

그리고 나와 연합한 자들은 말씀이 하나님의 전신갑주(실체), 곧 구원의 투구, 의의 호심경, 진리의 허리때, 복음의 신, 믿음의 방패, 그리고 성령의 검이 되니, 사탄과의 싸움에서 백전백승을 경험하리라.

이뿐 아니라 나를 주목하는 내 종들에게 성령으로 기름 부어주고 그 손에 기름잔도 주리니 저들을 대적하던 자들조차 그것을 보고 머리를 조아리며, 저들을 비웃던 마귀와 귀신들이 두려워 떨리라.

이뿐 아니라 자녀들이 저들의 권위앞에 자기를 낮추고, 말 한 마디에 단합하며 가는 곳마다 치유와 축사와 이적과 기사가 따르고, 압제와 결박의 사슬이 끊어지고 해방과 자유를 경험하게 되리라.

또한 내게서 눈을 떼지 않는 일꾼들에게 영원히 마르지 않는 보혈의 잔을 주노니, 이 피에 닿는 자들의 양심이 정결케 되고 완악한 마음과 교만한 심령, 완고하고 고집센 마음, 혈기와 분노의 성정이 다스려지며, 상하고 통회하는 심령, 겸손으로 섬김의 도를 실천하는 그리스도의 마음이 되게 하고,

이기적 부정적 비관적 생각들이 이타적 긍정적 낙관적으로 바뀌리라. 이뿐 아니라 마음을 짓누르던 죄책감과 번뇌와 고민, 더럽고 추한 생각들이 녹아 없어지고, 부패하고 타락하고 화인맞은 양심조차 찔림을 받으며,

거짓되고 위선적인 마음이 회복되어 정직하고 바르고 공의롭게 되니, 오직 나의 피만이 너희를 회복, 소생, 정화시키는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특별히 누구든지 그 이마에 내 피를 바르면 재앙이 피해 가리니 우한폐렴도 예외가 아니다.

또한 나와 연합한 자들에게 천부깨서 일곱 영(성령), 곧 지혜와 총명(이해력, 깨달음)의 영, 권능(재능)과 모략의 영,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을 부어주시리니, 이는 저들로 하여금 나와 마찬가지로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고,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광명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해방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기 위함이다. 저들의 손에는 거룩한 불이 있으니 이 불로 내 자녀들의 죄를 태우고 고난과 핍박, 불시험을 극복하게 하니 그 마음이 연단되어 내 앞에 정금같이 나오리라.

그러므로 나 예수를 바라보는 자들에게는 더 이상 무지의 각성, 철저한 회개와 애통함이 있어야 함을 말할 필요가 없고, 의를 향한 주림과 목마름, 정과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음, 그리고 하나님을 경외함에 대해 가르칠 이유도 없으며,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라고 부르짖어 기도하라고 열심을 내라고 권하거나, 첫사랑을 회복하라고 혀에 재갈을 물리라고, 이밖에 십일조와 헌물에 대해서도 전혀 설교할 필요가 없으니, 이는 저들이 이미 세 가지, 곧 자아 및 천국과 지옥의 실체, 하나님의 영광을 두 눈으로 보았기 때문이다.
이와 반대로 너희가 단 한 순간이라도 나에게서 눈을 돌리게 되면 그 즉시 빛, 말씀, 보혈, 기름부음, 성령의 역사가 약화되기 시작하니, 어둠이 그 마음속으로 침투하여 욕심이 생기고, 이를 통해 악령과 온갖 부정적인 것들, 곧

슬픔과 근심과 염려, 의심과 원망과 불평이 자라나고, 양심이 무디어지고 영적인 분별력을 잃게 되며, 죄의 유혹을 이길 수 없는 나약하고 무력한 마음상태가 되어 결국 죄의 종노릇을 할 수밖에 없으리라.

진실로 이르노니 지구촌 곳곳에서 재난과 전쟁의 소식이 연일 들려옴에도 여전히 깊은 잠에 빠져 있는 자들, 아직도 이 세상 것에 대한 욕심을 버리지 못한 미련한 자들아, 내가 너희들 중 일부를 공중으로 끌어올릴 때 너희들이 땅을 치고 통곡하리라.


하지만 나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한 자들은 이 세상 살동안 눈동자같이 보호받고, 세상사람들이 이해하지도 깨닫지도 못하는 산순교의 삶을 살다가 마침내 순식간에 들림 받으리니, 너희는 오직 그날을 대망하라. 내가 속히 가리라.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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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im 20-03-14 04:14
 
예수님께서는 여러 목자와 신도들이 기도를
올리기도전에 필요한걸아시고 미리 다이뤄놓으심
내가 욕할것 까지도 정해놓으신 분임
이ㅅㅋ야
님이 이 ㅈㄹ을 하던말던
내가 욕을 하던말던
벌써 다정해놓으심
니들 욕하면 지옥간다고?
신성 모독임 신 이외
누가알까?
우주신비 20-03-14 07:55
 
추종자들이 죽어나가도  바이러스 하나 어쩌지 못하는 하나님이라는 야훼녀석  전저전능하다는 것  뻥아니야?
pontte 20-03-14 09:31
 
균천지 저리가라네
지청수 20-03-14 10:11
 
천인이 네 곁에서, 만인이 네 우편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하지 못하리라...

하지만 현실은... 교회를 통한 2차 전염으로 인해 이 재앙이 지속적으로 확산됨.

상황이 이런데도 위와 같은 말을 하는 걸 보면 인지능력이 심히 떨어지는 듯.
아이러니하게 코로나로 신음하는 상위 4개국 중에서 이란을 제외한 세 나라가 기독교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국가들임.
kleinen 20-03-14 12:54
 
그래서 코로나를 우리 인간에게 집어 던져서 고통받게 한 것이 누구라구요?
매번 이런식으로 사!랑!하는 자녀를 고문하고 죽이면서 자길 사랑하는지 시험하는 훌륭한 아버지를 두셔서 좋겠습니다?
초록바다 20-03-14 21:50
 
예수님을 욕보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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