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철게에서 유쥐, 태쥐, 베쥐, 무명쥐를 욕하는 사람은 격려해주어야 한다.
개념없고 말도 드럽게 안들어서 같은 사이트에서 글쓴다는게 너무 부끄럽다.
틈나는대로 욕이라도 해주고(패드립만큼은 자제하고)
딱히 할 욕이 없다해도 오타 핑계라도 대면서 욕해줘야 한다.
널널하게 대해주면 또 쪼르르 와서 개소리를 싸지른다.
그럴땐 마음 독하게 먹고 강한 욕이라도 해줘야 한다.
유쥐, 태쥐, 베쥐, 무명쥐는 지랄도 잘 떤다.
절대로 봐주면 안된다.
유쥐, 태쥐, 베쥐, 무명쥐? 는 누구임?
잘난척을 할 수가 없었던 것이지... 끼리끼리.. 왜 신종현이가 굴욕을 참아야 한다고 했었을까?
지가 참았어야지... 지워진 굴욕에서.... 님 잘났다! 하는 것에서 이해가 안 감? 님 대갈팍이 이해가 안 됨?
잘났다! 뭐가? 신종현이 만나기 전에 이미 안 격어 보고 했었음? 뭔 짓 하는 것 같음? 딱갈이라도 해서 잘났다 하고 싶음?
님은 돈 안 주었나요? 님을 왜? 쓰뢰기로 보는지 아세요?
똑똑하게 양심을 버리고 잘났다를 시현 하려 하는데... 수준이 떨어지는 것이고, 제가 뭐 알았겠어요? 태어날 때부터 닭 머리이고, 그러 했었는데 상대 하면서 그 것을 알아진.... 답답 했었고, 도움도 원하고 싶었는데... 계속 진행 되었었던 일 같네요..
제 생각엔 님이 자아실현? 잘났다 실현을 위해서... 주도 하려 하려 했으며, 돈 관계가 형성되었는데 주는 것이었으며. 악행을 하던 인간이었던 것 같네요...
하지 말라 했었는데..... 잘났다를 하고 싶은 것이지요.
기본 적인 배려... 님 생각함의 배경, 뭐가 어떠해서.. 하는 것도 없는데 어떻게 그렇게 하자고 하는 것이었을까요?
위대한 자신이 있는 것인데... 그 것을 표현하지 못하고 있는 것인가요?
그러면 그 것을 함 써 보세요... 그 후에는 두 시점이 존재하게 되는데 될 것 같았었나요?
제 생각엔 걍 쓰뢰기 욕구를 자신이 하고 싶은 거에요... 만족을 위한답시고 해악질을 타인에게 하는 그런 인간인 것이지요.
있는 것을 말 해 보세요. 왜 제가 말을 하면 안되고 하나요?
저에게 이런 말을 하면 안되었는데 하는 짓 아닌가요? 있는 것을 말 해 보세요... 사기 치고 싶은 님...
다른 것이 잘났다? 사기로? 과거 죽은 사람을 산 사람이 이기지 못한다... 저도 엄청나게 잘났다 하고 싶어요... 이쁘고 똑똑한 여자가 좋고요. 그런데 분노 했었던 거에요... 신종현이와 달덩이에게 하지 말라 했었고 아직 안 듁고 있는 것입니다. 님이 말 할 수 있어요? 사실을 말 해 보셔야 하는 것 아니고 남들이 생각해야 하는 것인가요?
잘났다에서 상대방에게 하는 것이다? 님이 할 말이겠습니까? 개 쓰래기 프로구램 많이 생각 했었습니다. 그런데 히결책에서 잘났다 하고 싶은데 더 쓰래기고 사살하고 싶은 것입니다.
있는 것을 말 할 때 가장 빠르게 그 것을 설명하는 것...
부수적인 것이 아니라 그런 말도 해야 하는 것인데...
님이 하는 짓이 위대한 행보? 정직 했었는데 그런 짓을 하는 행보? 잘났다 하고 싶은데... 영구 없다도 하고 싶은 것인데 어디서 걸리는 것일까요? 망상?
(아~~! 님의 행보..... 잘났다!에서 검증될 수 없다 하는 짓도 계속 하시던데... 하긴 검증이 안 되지요... 검증할 것이 없었으면...)
기본적으로 어려움이 왔었을 때 앎에서 정직함이 있어야 하는데, 고통을 님이 타인에게 주려 한다는 것이지요... 선생질도 함께 하고싶기도 하고 말입니다.
저도 그 짓 했었어요... 그 사람들이 저에게 묻고 있는데.. 뭘 원하는지 말을 해 보셨으면 해요...
세상 사람들이 다 사기꾼일까요? 어떤 사람이고 어떤 권리를 주장 할 수 있을까요? 과거에 만들어준 것도 같은데...
있는 것 확인에서는 잊을 망에서는 확인 할 수도 없고 잊을 수도 없으며, 그 있는 것과 있었던 것을 확인하는 것이며, 타인의 작용과 자신의 과거를 기억 할 것인데 해깔일 일이 아니라 생각 합니다.
ps- 술 먹고 글을 쓰는데... 제가 쓴 글 바르지 않고. 나쁜 짓도 많이 했었는데... 댓 글 달지 마시고 칸 바꾸기에서 댓글의 연속이 있는데 그렇게 하였으면 합니다.저도 거짓말 많이 했는데 저에게 거짓말 한다면 주둥이를 찢고 싶습니다. 제가 몰라서 알 수 없으면 어쩔 수 없겠지만... 저에게 그런 자비가(?) 없을 것 같고, 불교에 없는 단어를 사용한다면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