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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8-10 00:53
 글쓴이 : 유일구화
조회 : 331  


윤미래가 랩을 했다.
여왕이었다.
랩이
귀에 붙는다.
랩에 
맘이 동한다.
술취한 호랭이가 옆에 있어도 죠타...

동해에 해가 가득한 하루가 되길..
비는 고뿔  주고 
해는 끄집어 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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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상인 20-08-10 03:29
 
유일구화가 똥을 싼다

핫산이 쳐다보고 그냥 가고 저쪽에서 똥을 싼다

베이컨칩도 쳐다보고 그냥 가고 다른 쪽에서 똥을 싼다

유성검도 쳐다보고 그냥 가고 다른 쪽에서 똥을 싼다

핫산과 베이컨칩과 유성검과 유일구화는 서로 똥을 싸며 바라본다

서로가 동시에 머릿속에 "엄지척"을 떠올린다
하지만 말은 섞지 않는다
서로가 동질적인 것을 느끼기 때문이다
     
풀어헤치기 20-08-10 08:18
 

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헬로가생 20-08-10 09:20
 
요요요 부처핸섭!
     
방랑노Zㅐ 20-08-10 14:51
 
똥색은 동색입니다 ~
헬로가생 20-08-10 09:20
 
롸임이 잣같다.
다시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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