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견적으로 보아서는 나를 지칭하는 것 같은데...
님 대갈팍 좋고, 닭이 아님? 양심은 있었음?
님이 님을 누구라고 지칭 할 수는 있겠음? 함 써 보삼?
인간인 님? 제 질문을 설명을 해 보셔야 할 것 같은데.... 무리들과 쌈쌈이 하려 하는 것 같았었네요.... 아닌가요? 울 엄마가 죽어 갈 때도 기감을 받았어요... 그 기감질을 하던 인간 무리들에게..... 그 때 님이 알고 있었던 것이나 참여한 기억은 없으세요?
그 인간들이 여왕이나 공주, 왕이나 구원자나 기타 것을 하고자 했어요...
하지 말라! 했는데.... 그 후로도 벌을 안 받고 있고, 물어보고 있고, 벌을 주려 하는 거에요...
이념으로 치면 싸그리 밀어 버리는 것이고요.
제가 기감을 몰라서 엄마가 죽어 갈 때 그 짓을 당했엇습니다.
님에겐 별 일 아닌 것 같네요.... 뭐가 어떻다는 말을 쓰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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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이 있는데 친구 핫산?
사기꾼이 있는데 친구 핫산?
왜 사기꾼이 있는데? 친구 핫산? 가해 핫산?
뭔 짓을 했었을까?
있는 것이 다르지 않는데... 잘났다와 자아 실현에서... 왜? 그렇게 되는 것이었음?
설명을 써 보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