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박글5)
그리고 본문의 제목과 요한복음 9장을 인용한 부분에서 나타나는 문제점.
언급된 내용대로라면 베드로가 죽은 이후로는 그 누구도 복음 전파를 하지도 못하고, 할 자격도 없고, 할 수도 없음.
즉, 앗수르인 너도 짝퉁신도이고 지옥에 갈 버러지란 거임.ㅋㅋㅋㅋ
네게 가르침을 준 사람도 제대로 된 복음을 알고 있던 것이 아니고, 너도 제대로 된 해석을 할 수 없음.
왜? 베드로가 천국열쇠 가지고 하늘나라로 갔고, 지금은 아무도 일 할 수 없는 밤이거든~
요한복음 9장에서 네 해석이 가지는 또 다른 문제.
예수가 승천한 이후, 즉 예수가 세상을 떠난 이후에는 밤인데,
어떻게 사도들과 제자들이 복음 전파를 할 수 있을까?
5절에 예수가 '이 세상에 있는 동안 나는 세상의 빛이다' 라고 주어를 자기로 한정했는데,
여기에 4절의 우리를 끼워넣어서 1세기까지 확장하는 꼴 보소. 예수가 우리는 세상의 빛이다. 라고 했냐?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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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반박5)
짝퉁 신도는, 신앙이 없는데 있는 척 하며 인맥관리 하는 사람들이라서 전도에 관심도 없습니다.
본인은 아직 성령이 아닌 3급수 물로 거듭나는 중이라 밝혀놔서 짝퉁 성도에 해당 안되고,
아직 진짜 성도 된 것도 아니라서 현재의 본인 신앙력으로는 아직 세속된 습관을 고치지 못한
죄에 대한 심판을 받을 입장이지만, 나머지 지난 많은 죄들에 대해서는 제대로 회개하여
사후 심판에서 많은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벌레로만 100번 정도 부활심판 받을 일을 10번 정도로 줄였달까.
이 다음에는 다른 동물로도 또 심판을 받겠지만 이것도 구원받으려면 죄를 더 줄여야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 안 믿는 사람들은 티끌만큼의 구원도 받지 못하기 때문에
1세기부터 전도가 명해졌고 이루어져 왔습니다. 사람들에게 이만한 사후 보험도 없기에.
얼마나 쉬운가. 예수님 믿고 지난날의 과오를 후회하며 개선만 하면 되는데.
천국까지 들어갈 정도로 완전히 구원받는 것이 쉬운 길이 아닐 뿐.
그러다가 결국에는 천국의 문이 안 열린다면 지구의 들짐승과 공중의 새와 땅의 곤충이 되더라도,
아래와 같이 천국의 동물이 되게 해주실 언약을 아들을 통해 맺으셨습니다.
호세아 2장
17 내가 바알들의 이름을 그의 입에서 제거하여
다시는 그의 이름을 기억하여 부르는 일이 없게 하리라
18 그 날에는 내가 그들을 위하여 들짐승과 공중의 새와 땅의 곤충과 더불어 언약을 맺으며
또 이 땅에서 활과 칼을 꺾어 전쟁을 없이하고 그들로 평안히 눕게 하리라
아래 구절에서는, 1세기 이후부터 아무도 빛의 일꾼으로 일할 수 없는 밤이 왔지만,
성경에 그분들이 말씀이 남아 있는 동안은 현재도 성경 안에서 일하시는 중입니다.
요한복음 9장 4절
우리는 나를 보내신 분의 일을 낮 동안에 해야 한다. 아무도 일할 수 없는 밤이 온다.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 나는 세상의 빛이다.
그래서 이제까지도 성경을 읽는 모든 신자들에게 계속 빛의 일꾼이 되어 주시는 중인데,
현실 중에는 이제까지 아무도 빛의 일꾼으로 일하지 못하리라는 예언대로
밤의 시대의 성직자들만 전 세계에 불어나 와서, 예수님이 그런 성직자들을 두고 양떼들에게 따로 말씀해 두시길,
마태오 복음 5장 20절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의 의로움이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의 의로움을
능가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신약시대 모든 사람들이 하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 양떼들이 커트라인으로 삼아야 할 기준인데,
이들이 대체 누구이겠는가? 이미 밤의 시대가 되어서 빛의 일꾼에 해당이 안 되는 전 세계 모든 성직자들인데,
다들 율법을 잘 알면서도 각 교리별로 흩어질 만큼 짝퉁 성도로서 성직자 된 이들을 가리킵니다.)
그러니, 기독교 안티를 해도 짝퉁 성도 출신의 성직자들이 키운 제자들과 논쟁해봤자 아무 의미도 없습니다.
태양이 재창조 된 것도 모르고 있는데 그들을 이겨내서 뭘 하겠다는 것인가.
베드로 사도는 순교후 받았던 천국 열쇠를 그대로 하늘로 가져가서 심사를 통해 천국 문을 열어주거나 닫는 권세를
받으셨고, 신자들이 천국의 입구까지 이르기 위해 필요한 교훈들은 4대 복음서와 여러 사도들이 남겨주신
신약성경의 여러 편지들에 부족함 없이 기록되어 오늘 날 까지 널리 전파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밤의 시대에도 참 성도들이 생겨나고 있는데, 그 수가 적은 만큼
성령을 통해 성경을 100% 이해, 해석하는 사람이 적고,
하느님의 뜻을 온전히 행하는 참 성도들의 수도 적지만,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성경 안에서는 빛의 일꾼들이 계속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그래서 AD 70년의 이스라엘 멸망까지 예언하신 예수님을 믿게 된 사람들이
그 복음을 전파하며 오늘 날에 이르렀습니다.
우리는 나를 보내신 분의 일을 낮 동안에 해야 한다. 아무도 일할 수 없는 밤이 온다.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 나는 세상의 빛이다.
그런데, 예수님이 승천하여 떠나신 이후부터는 제자들도 아무도 빛의 일꾼으로 일하지 못하게 되었지만,
오순절에 제자들이 모두 약속된 성령을 받고는 한 동안 두문불출하며 주의 말씀을 다시 되뇌이고
모든 성경 말씀을 성령을 통해 완전히 이해한 후에 사도로서 활동하셨는데,
그 때의 제자들은 예수님이 너희도 나와 같이 완전해져라 하신 단계에 도달한 위선 없는 사도가
된 것이라서 사도들이 모두 순교하기 까지는 세상의 빛과 같은 일꾼이 연장되었습니다.
그래서 위의 '우리는' = 참 성령을 통해 예수님처럼 완전한 사도가 된 제자들과 예수님입니다.
그런데 아무나 쉽게 성도라고 인정해 주지 않는 엄격함 때문에 그분들이 밀고까지 당하며 순교하거나,
가르치는 회당에서 모두 쫓겨난 시점에서부터, 하느님이 훗날 144000명의 참 사도들을 세계 곳곳에
다시 세우시기까지는 세상이 줄곧 밤의 시대로 접어들었고, 교회나 성당의 모세의 자리에는
이류, 3류 성직자들이 앉게 되어서 아무도 빛의 일꾼 된 사도로는 일하지 못하는 때가 되었지만,
그들이 예수님과 제자들을 반대하는 것은 아니라서
복음 전파를 위해 그들의 활동을 일부러 막지는 않으셨습니다.
그들이 전파해야 하는 성경에서 예수님과 사도들은 빛의 일꾼으로서 충분한 가르침을 남겨 두셨고,
뛰어넘어야 할 커트라인도 설정 해주셨으니, 신자들이 어떻게 해야 했을까.....
그래서 일부 신자들은 진짜 성도가 되어 왔는데,
나머지 다수 신자들은 각 교리별로 흩어져서 각 교리별로 성도 호칭 얻은 것에 안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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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글6)
요한복음 10장도 완전 엉터리 해석임
나보다 먼저 온 자는 다 절도요 강도니 양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 요한복음 10장 8절
뭐가 틀렸는지 감이 안 오지? / 국어 공부가 덜 됐으면 영어 공부라도 해야지~
All that ever came before me are thieves and robbers: but the sheep did not hear them.
came - come의 과거형 / did - do의 과거형
이 문장은 예수가 저 말을 한 시점보다 과거를 말하고 있다.
이걸 가지고 예수 사후의 종교 지도자들을 일컽는다고?ㅋㅋㅋㅋㅋㅋ
현재의 종교 지도자들이 예수 생전부터 살았던 시공을 초월하는 초능력자들이냐? 아니면 불노불사하는 존재들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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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반박6)
요한복음 10장은, 양떼를 인도하는 목자의 비유라 해서,
신약시대 성직자들이 유념해야 하는 비유라는 것은 각 교리 성직자들도 인정하여
서로 참된 목자라는 듯이 경쟁하듯 주의 양떼를 목자라도 되는 마냥 인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신약시대 내내 필요한 말씀이기 때문에
예수님 보다 먼저 와서 모두 목자가 아니라고 해두신 자들이 다 누구인지를 알아 볼 필요가 있는데,
양떼들이 제대로 따랐던 구약성경의 모든 선지자들과
1세기 때, 양떼들이 제대로 따랐던 세례자 요한은 예외로 두고,
예수님 공생애 기간보다 먼저 나서서 양떼를 잘못 인도했던 바리새인 제사장들이 해당되고,
그리고 신약시대 내내 필요한 말씀을 해두신 것이기 때문에
예수님이 직접 파견하신 빛의 사도 된 제자들은 예외로 두고,
재림을 예고하신 예수님 보다 먼저 교회성당의 양떼에게로 목자 마냥 찾아 온
사도 아닌 성직자들이 모두 해당됩니다.
예수님 = 그리스도 =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받음.
그런 예수님 보다 먼저 온 그리스도 = 자칭 그리스도 = 자칭 그리스도인
= 자칭 성도 된 성직자 = 밤의 시대에 성직자가 된
전 세계 모든 신부님들과 목사님들 까지 모두 해당 됩니다.
예수님의 재림을 믿는 신앙 없이, 1세기 사람들만 적용될 목자의 비유라고 주장하면,
현대의 성직자들이 마치 목자라도 되는 마냥 양떼를 인도하고 있는 것은 대체 무슨 상황이겠는가?
성직자들이 자신을 낮추어 자신들은 목자가 아니라 신부,사제,파더,목사 라고 불러 달라 하지만,
많은 양떼를 주의 이름으로 인도하는 사람이 바로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목자들인데,
하늘 기준에 미흡하면 짝퉁 목자로 분류됩니다.
이 목자의 비유는 1절~18절까지 이어지는데, 이런 해석의 결정적인 근거가 되는 아래 1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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