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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1-26 03:36
사회가 혼란스러울 때
 글쓴이 : pontte
조회 : 570  

종교가 흥한다

코로나로 전 세계가 혼란과 파괴 망가인 상태인 이 좋은 기회를 놓칠수가 없지 ㅋ

개신교에 사이비 맛을 첨가한 개독들이 세상을 멸하리라 ㅋㅋ

여러사람들이 개독을 비웃으며 벌레만도 못하게 대해주니 사탄이니 어쩌고 하는데

누가 더 사탄스러울까?ㅋㅋㅋㅋㅋ

사탄도 애들은 그렇게 대하지 않았을꺼야 개독은 실천함

코로나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힘들어할때도 멀쩡한 학교 다니는 애들 꼬셔서 자퇴시켜 지들 학원에 처 넣을 궁리나 하는 돈에 미친 개독 ㅋㅋ

요즘 교회 잘 못가서 형제 자매분들과 뜨거운 맛남이 잘 안일어나서 그런가 ㅋㅋ

개독하면 음란하고 돈 밝히고 약자 학대하는 이미지로 굳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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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지2 21-01-26 08:20
 
개독이 더 드러운 것이 있는데 .... 사람에서 사람을 대하는데 위대한 위치에 신을 믿는다는 이유로 될 수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지들은 인간인 것인데....

또 신이 인간을 만든 것이 아니라 인간이 신을 만든 것이라 100차 정도 말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 인간들 다 사기꾼이었던 것입니다.
     
pontte 21-01-26 08:53
 
너도 사기꾼이자너
          
태지2 21-01-26 10:56
 
내가 과거 사시치던 사람은 맞아 그런데 님이 이렇게 질문을 할 수 없었던 것이지....
님이 사기 치려 함이 있고, 내가 사기 치려 함이 있었던 것에서도.....

비슷함과 다름을 함 써 보셨으면 함? 앎에서 잘났다면 있음에서 사실을 말하고 다르게 말 했을 것 같은데....

사기치는 것이 잘났다 하는 것이 있는데 개 무식 정직을 팔아 먹어서... 그 후가 지속되고....그 생각함을 말 해야 하는데 창피 뿐만이 아니라. 무식하고 악행 질을 남에게 하려 했었고 누가 했었는지도 안 말 하려 해도 밝혀지고 하였을 것인데...
그 것도 생각한다... 그 머리도 있었다 말하는 것 같네....

추가 하여 말을 하면 부모님의 거짓말이 있고... 그 것을 넘는 사람을 거의 못 보았는데...
있는 것에 집중하려 하는 그 보호막이 있었지만 있는 것을 알려 하는 사람이 있었고 그가 사실에 대한 길을 열어 준 것인데 아니라 하는 사기 짓을 어쩌면 변상이라 하면서 그 일이 아닌 것에도 다른 사람에게 하는 것이지...

어떻게 님이 나에게 이런 글을 쓸 수 있을까? 신종현 무리에 가입 해서? 주둥이가 머리에 달려있는 것 같은데.. 핫산!을 나에게 사람들에게 하고 싶다고... 님이 그 것도 머리라고 잘났다고? 나도 정직하지 않은 사람인데 개 쓰뢰기로 분류 했었음...
존라 비스무리하지만 다르다고 나에게 말 하겠네...

못나서 잘났다 하고 싶은데 어떻게.... 그 정직으로 남에게 말을 하고, 석가모니부처님이 중도 어쩌구 하는데... 우주를 이해한다 하면서 스스로 잘났다!를 할 수 있었을까? 만들어진 것?이라고? 뭘 만들 수 있을까? 눈깔과 대갈팍에서 그냥 나와야 하는 것이지...

개 새끼들이 잘났다에서 왜 변방에 있음? 걍 잘난 것 실현 있는 것 말하면 되는데...
언제든 정직 할 수 있다고? 그럼 그렇게 살었어야지.... 언제든 할 수 있었는데....
남에게 피해 주는 여행이라고? 누가 그 권한을 어떻게 님에게 주었을까? 왜? 개 쓰뢰기 짓을 나와 타인에게 하려 할까?

내가 or 다른 사람이 이해 할 것이라고? 하지마! 니는 눈깔이 없냐? 머리통도 있잖아? 개 쓰뢰기같은 인간아!
내가 왜? 님들 쓰뢰기 짓을 검열해야 할까? 왜? 나에게 그러한 짓을 하는 것인데  대갈팍이 있다면 말을 해...
바람노래방 21-01-26 23:21
 
개독 ㅆㅂㄴ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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