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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7-17 03:12
1992년 대한민국을 뒤흔든 '휴거소동'의 전말
 글쓴이 : 유전
조회 : 881  


구약과 요한계시록의 거짓된 메시지들 때문에 저런 현상이 2000년도를 전후로 해서 극심했고,
2012년도에도 또 남미에서 시작된 종말론이 크게 작용했음.

다 ㄱ 뻥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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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21-07-17 03:19
 
[유전] [오전 3:16] 저때 다미선교회 휴거 신도들 지금도 그 트라우마가 있을 듯
     
베이컨칩 21-07-17 08:12
 
(마태복음 24장 / 개역개정)
37.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38.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39.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40.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41. 두 여자가 맷돌질을 하고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42.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43.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둑이 어느 시각에 올 줄을 알았더라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44. 이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데살로니가전서 4장 / 개역개정)
14. 우리가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그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유전] [오후 6:10] 신약에서 계시록 빼고는 다 진실입니다.

[유전] [오전 3:12] 구약과 요한계시록의 거짓된 메시지들 때문에 저런 현상이 2000년도를 전후로 해서 극심했고, 2012년도에도 또 남미에서 시작된 종말론이 크게 작용했음.


※ 붓다는 신종현 같은 느낌이 들어요 유전님 하지 말아야 할 짓을 자꾸 하는거에요 하지 말라! 했는데 자꾸 기감질을 하는거에요 아시겠지요
https://ko.dict.naver.com/#/entry/koko/b919a37d09f94bf78029aa281a20df26
https://ko.dict.naver.com/#/entry/koko/22ff7241afce405cba7621a4543ecda9
https://m.blog.daum.net/traryerr/4144862
          
유전 21-07-17 08:41
 
위에 마태복음 24장을 근거로 올렸는데 그 마태복음 24장을 새롭게 그저께 해석해서 기독교방에 올린거 어제 이곳 댓글에도 올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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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한 날짜 : 2021-07-15 23:45:41

--------------- 2021년 7월 15일 목요일 ---------------

유전님이 들어왔습니다.

[유전] [오후 10:17] 리하이요
[유전] [오후 10:18] 마태복음 24장  [공동번역]  대한성서공회
       
예수께서 성전을 나와 얼마쯤 걸어가셨을 때 제자들이 곁으로 다가와서 성전 건물들을 가리키며 보시라고 하였다.
그러자 예수께서는 "저 모든 건물을 잘 보아두어라. 나는 분명히 말한다. 저 돌들이 어느 하나도 제자리에 그대로 얹혀 있지 못하고 다 무너지고 말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예수께서 올리브 산에 올라가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따로 와서 "그런 일이 언제 일어나겠습니까? 그리고 주님께서 오실 때와 세상이 끝날 때에 어떤 징조가 나타나겠습니까? 저희에게 알려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예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다. "아무에게도 속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장차 많은 사람이 내 이름을 내세우며 나타나서 '내가 그리스도다!' 하고 떠들어대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속일 것이다.
 
또 여러 번 난리가 일어나고 전쟁 소문도 듣게 될 것이다. 그러나 정신을 차리고 당황하지 마라. 그런 일이 꼭 일어나고야 말 터이지만 그것으로 그치는 것은 아니다.
한 민족이 일어나 딴 민족을 치고, 한 나라가 일어나 딴 나라를 칠 것이며, 또 곳곳에서 기근과 지진이 일어날 터인데
이런 일들은 다만 고통의 시작일 뿐이다."
"그 때에는 사람들이 너희를 잡아 법정에 넘겨 갖은 고통을 겪게 하고 마침내는 사형에 처하게 할 것이다. 또 너희는 나 때문에 온 세상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리고 많은 사람이 떨어져 나가 서로 배반하고 서로 미워할 것이며
 
거짓 예언자가 여기 저기 나타나서 많은 사람들을 속일 것이다.
또 세상은 무법 천지가 되어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따뜻한 사랑을 찾아볼 수 없게 될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참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다.
이 하늘 나라의 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되어 모든 백성에게 밝히 알려질 것이다. 그리고 나서야 끝이 올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예언자 다니엘이 말한 대로 황폐의 상징인 흉측한 우상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독자는 알아들어라.)
 
그 때에는 유다에 있는 사람들은 산으로 도망가라.
지붕에 있는 사람은 집 안에 있는 세간을 꺼내러 내려오지 말며
밭에 있는 사람은 겉옷을 가지러 집으로 돌아가지 마라.
이런 때에 임신한 여자들과 젖먹이가 딸린 여자들은 불행하다.
겨울이나 안식일에 피난 가는 일이 없도록 기도하여라.
 
그 때가 오면 무서운 재난을 겪을 터인데, 이런 재난은 세상 처음부터 지금까지 없었고 앞으로도 다시 없을 것이다.
하느님께서 그 고생의 기간을 줄여주시지 않는다면 살아 남을 사람은 하나도 없다. 그러나 뽑힌 사람들을 위하여 그 기간을 줄여주실 것이다."
"그 때에 어떤 사람이 '자 보아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하더라도 그 말을 믿지 마라.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예언자들이 나타나서 어떻게 해서라도 뽑힌 사람들마저 속이려고 큰 기적과 이상한 일들을 보여줄 것이다.
이것은 내가 미리 말해 두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들이 '그리스도가 광야에 나타났다.' 해도 나가지 말고 '그리스도가 골방에 있다.' 해도 믿지 마라.
동쪽에서 번개가 치면 서쪽까지 번쩍이듯이 사람의 아들도 그렇게 나타날 것이다.
시체가 있는 곳에는 독수리가 모여드는 법이다."
"그런 재난의 기간이 지나면 곧 해가 어두워지고 달은 빛을 잃을 것이며 별들은 하늘에서 떨어지고 모든 천체가 흔들릴 것이다.
그러면 하늘에는 사람의 아들의 표징이 나타날 것이고 땅에서는 모든 민족이 가슴을 치며 울부짖을 것이다. 그 때에 사람들은 사람의 아들이 하늘에서 구름을 타고 권능을 떨치며 영광에 싸여 오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그리고 사람의 아들은 울려 퍼지는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어 그가 뽑은 사람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불러모을 것이다."
"무화과나무를 보고 배워라. 가지가 연해지고 잎이 돋으면 여름이 가까워진 것을 알게 된다.
이와 같이 너희도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사람의 아들이 문 앞에 다가온 줄을 알아라.
나는 분명히 말한다.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모든 일들이 일어나고야 말 것이다.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그 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하늘의 천사들도 모르고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이 아신다.
노아 때의 일을 생각해 보아라. 사람의 아들이 올 때에도 바로 그럴 것이다.
홍수 이전의 사람들은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도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하다가
홍수를 만나 모두 휩쓸려 갔다. 그들은 이렇게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가 홍수를 만났는데, 사람의 아들이 올 때에도 그러할 것이다.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다면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버려둘 것이다.
 
또 두 여자가 맷돌을 갈고 있다면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버려둘 것이다.
이렇게 너희의 주인이 언제 올지 모르니 깨어 있어라.
만일 도둑이 밤 몇 시에 올는지 집 주인이 알고 있다면 그는 깨어 있으면서 도둑이 뚫고 들어오지 못하게 할 것이다.
사람의 아들도 너희가 생각지도 않은 때에 올 것이다. 그러니 너희는 늘 준비하고 있어라."
"어떤 주인이 한 종에게 다른 종들을 다스리며 제때에 양식을 공급할 책임을 맡기고 떠났다면 어떻게 하여야 그 종이 과연 충성스럽고 슬기로운 종이겠느냐?
 
주인이 돌아올 때에 자기 책임을 다하고 있다가 주인을 맞이하는 종이 아니겠느냐? 그런 종은 행복하다.
나는 분명히 말한다. 주인은 모든 재산을 그에게 맡길 것이다.
그러나 그가 만일 악한 종이어서 속으로 주인이 더디 오려니 생각하고
다른 종들을 때리고 술친구들과 함께 먹고 마시기만 한다면
생각지도 않은 날, 짐작도 못한 시간에 주인이 돌아와서 그 꼴을 보게 될 것이다.
 
주인은 그 종을 자르고 위선자들이 벌받는 곳으로 보낼 것이다. 거기에서 그는 가슴을 치며 통곡할 것이다."
[유전] [오후 10:19] 위의 글은 마태복음 24장 전체입니다.

[유전] [오후 10:19] 위 예수의 말 중에서 가장 중요한 언급은 "나는 분명히 말한다.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모든 일들이 일어나고야 말 것이다." 이 대목입니다.

[유전] [오후 10:19] 즉 그 당시 예수와 함께 했던 세대까지만 해당되는 예언으로 예수가 분명히 저렇게 시한을 못박았음에도 요한이 사탄의 유혹을 받아 잘못 기록한 요한계시록과 연계하여 써먹는 것은 역시나 사탄의 지시에 충실한 죄 많은 자들이 신도들은 물론 비신자들까지 겁박하여 강압적인 위세로 말을 잘 듣게 하기 위한 행동들입니다.

[유전] [오후 10:20] "이 하늘 나라의 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되어 모든 백성에게 밝히 알려질 것이다. 그리고 나서야 끝이 올 것이다." 딱 하나 이 대목만 현재까지 진행중인 이야기인데 이것은 당연히 그렇게 될 원론적인 이야기로 여기서 사용된 단어인 "복음"을 두고 다른 재앙과 고난을 함께 묶어 시기를 정하는 것은 명백한 오류죠.

[유전] [오후 10:27] 내가 지적한 글을 읽고 저 마태 24장을 다시 읽으면 기존에 자신이 믿고 있었던 고정관념이 깨져야 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죠. 그러나 무조건 자신이 믿고 있는 것만이 맞다고 생각을 바꾸지 않을 신자들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그게 언제까지 갈까요? 고등학교 논술을 공부한 아이들도 저러한 기존의 오류에 대해서는 더 이상 이해시킬 수 없을 겁니다.

[aaa] [오후 10:27] 유전님은 종교가 뭐세요?

[유전] [오후 10:29]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오직 진리지 종교 이름에 구애되지 않습니다. 게다가 내 경우엔 가브리엘 천사를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눈 당사자로 그 가브리엘은 예수 다음으로 이슬람교를 창시한 마호메트에게 나타나 글자를 모르던 마호메트에게 일일이 구술하여 암기토록한 것이 지금의 코란이 된 것이기 때문에 이슬람교에 대한 지금의 잘못된 관념 또한 바로 잡게 될 것입니다.

[유전] [오후 10:32] 언제까지 기독교와 이슬람교가 양립할 수 있을까요? 미래엔 그렇게 지금과 같이 대립하여 양립이 유지될 경우 지구인 전체가 다 죽게 될 겁니다.

[유전] [오후 10:34] 과학이 그만큼 발달하여 개인이 핵무기에 준하는 무기든 키메라 바이러스든 독단적으로 개발하여 사용하게 될 것이니 지금의 종교적 테러와는 비교도 안되는 전 지구적 재앙이 될테니까요.

[유전] [오후 10:38] 주기도문에서 아버지의 나라가 임하게 된다고 했는데 그런 상황에서 지구인 멸망이라는 재앙이 있을 수 있겠어요? 계시록에서 144,000명은 살아남게 될 것이니 괜찮다고 할 건가요? 60억 명에서 144,000명만 남기고 다 죽인다고 하는 것은 사탄이나 할 소리입니다.

[유전] [오후 10:43] 그게 신의 뜻이라면 어쩔 수 없는 거라고 생각할 자들이 있겠죠. 그런 신은 미친 신이고 그런 미친 신을 예수가 인정할 거 같습니까? 또 예수가 아니라도 그런 미친 신에 정신 팔지 말고 끝까지 대항하라고 온 것이 예수의 공의에 대한 가르침인데 그런 성품을 닮고자 하는 제자들도 마땅히 저런 사탄과 같은 만행의 계시는 거부해야 합니다.

[bbb] [오후 10:48] 그니깐
[bbb] [오후 10:48] 유전님은 성경이 가짜다 이 의견인가용?

[유전] [오후 10:50] 현재 계시록이 사탄의 유혹을 받아 기술된 것이라 하고 있는 중이죠

[유전] [오후 10:51] 다른 신약의 내용은 모두 진실합니다.

[유전] [오후 10:51] 님들이 알고 있는 앎은 수 없이 많은 오류가 있죠. 매 구절마다 그렇습니다.

[유전] [오후 10:52] (누가복음 11장)
"사람이 등불을 켜서 땅광이나 말 아래 두지 않고 등잔대 위에 둡니다. 그것은 들어오는 사람들이 빛을 보게 하려는 것입니다. 몸의 등불은 당신의 눈입니다. 당신의 눈이 단순하면 당신의 온몸도 밝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악하면 당신의 몸도 어둡습니다. 그러므로 잘 살펴보십시오. 어쩌면 당신 안에 있는 빛이 어둠일지도 모릅니다. 따라서 당신의 온몸이 밝아 어두운 부분이 전혀 없다면, 등불이 그 광선으로 당신을 비출 때처럼 온통 밝을 것입니다.”

[유전] [오후 10:53] (마태복음 12:35~37)
"선한 사람은 자기의 선한 보물에서 선한 것을 내지만, 악한 사람은 자기의 악한 보물에서 악한 것을 냅니다. 내가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사람들은 자기들이 하는 모든 무익한 말에 대하여 ‘심판 날’에 답변하게 될 것입니다. 당신의 말로 당신은 의롭다고 선언 받을 것이며, 당신의 말로 당신은 유죄 판결을 받을 것입니다."

[유전] [오후 10:53] 위 마태복음의 마지막 문구와 같이 심판은 스스로의 심판입니다. 누가 심판하는게 아닙니다.

[유전] [오후 10:55] 님들도 죽을 때 스스로 평생을 회개해 보고 스스로 의롭게 행했는지 아니면 유죄 판결을 받아 마땅하다고 할지 자신의 입으로 결정하게 될 겁니다.

[유전] [오후 11:07] 다시 마태 24장에서 "그러므로 너희는 예언자 다니엘이 말한 대로 황폐의 상징인 흉측한 우상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이 흉측한 우상은 십자가를 뜻합니다. 십자가는 원래 죄인을 사형시키는 도구죠. 그 도구가 이미 그 세대 기독교인들 즉 초기 교회에 예수를 상징하는 거룩한 상징이 되었다고 보고 지금도 그렇게 되고 있습니다.
               
베이컨칩 21-07-17 09:02
 
(누가복음 24장 / 개역개정)
44.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 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45. 이에 그들의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유전] [오후 6:10] 신약에서 계시록 빼고는 다 진실입니다.
[유전] [오후 15:22] 예수가 말한 하나님은 님이 알고 있는 구약의 그런 불의한 하나님이 아닙니다. 공의로운 하나님이죠. 구약이 공의롭습니까? 초등학생에게도 가르치지 못할 불의한 것들만 모아 놓은게 구약입니다


※ 모순이잖아요 유전님
                    
유전 21-07-17 09:10
 
불교의 석가모니가 힌두교의 악습을 덮어쓰기로 힌두교 브라만의 관점을 먼저 설법한 것이 무아사상이고 공사상인 것과 같이 예수가 구약의 악습과 율법을 인용하여 이미 지나간 것을 인정하여 덮어쓰기 후 모든 계율 보다 사랑이 먼저인 것과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는다고 한 것으로 구약은 잊으라고 한 것이라 모순이 아님.
                         
유전 21-07-17 10:19
 
님이 믿는 하나님과 내가 믿는 하나님이 다르고 님의 이해와 나의 이해가 다른 줄 알면 됩니다.
방랑노Zㅐ 21-07-17 09:03
 
국내외의 기독교사이비종단들의 소의경전인 요한계시록
이 단체들은 예수의 말씀보다 요한의 점술을 더 귀중히 여기고 있습니다

성서에는 여러명의 요한(존)이 등장하는데 흔한이름이었던 탓에 구별이 애매모호합니다
세례자 요한은 예수보다 시대적으로 앞선사람으로 기록되어있어서 분명한데
나머지 요한복음서의 저자 요한 . 계시록의 저자 요한은 각각 다른인물로 추정되며
그 이유를 성서학자들은 문체의 차이로 들고 있습니다
같은 인물의 문법체계가 아니라는것입니다
아무튼 정체불명의 점술가가 마지막 요한입니다
신약에 정경으로 넣을지 말지 공회에서 고민까지했던 문제의 요한계시록

제자들이 함부로 예언이나  점성술을 사용하지 않게 한 예수의 성품으로도
요한계시록의 저자가 예수의 제자가 아님이 추정됩니다
신약의 주옥같은 복음서 경전들과는 성향이 많이 다른
가장 말썽의 소지가 되는  문제의 경
그래서인지 각종사이비 종말론자들이 가장귀중히 여기며 자신들 교리체계로 써먹는
유독 말썽많은 경이 요한계시록입니다

실제로 각종 사이비종말론 기독교단체의 교회에 한번 가보시면
요한계시록을 끊임없이 들먹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심판이라는 공포심을 유발해 전재산을 기부하게 만들기에 최적화 되어있는 웃기는 경입니다
     
베이컨칩 21-07-17 09:34
 
https://m.blog.naver.com/khymomm/221881498625

중도란 선악의 구분이 없는 것이기 때문에 악에 대한 심판의 예언서인 요한계시록이 눈엣가시 같이 보일 수 있을 것 같아요 방랑노래님
          
방랑노Zㅐ 21-07-17 09:38
 
그래서 70억이넘는 지구별 사람들을 다 태워 죽이고
십사만사천명만 남기겠다는 태도가
예수의 뜻이란 겐가?
               
베이컨칩 21-07-17 09:44
 
https://m.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4470&cid=50762&categoryId=51387

[유전] [오후 10:38] 주기도문에서 아버지의 나라가 임하게 된다고 했는데 그런 상황에서 지구인 멸망이라는 재앙이 있을 수 있겠어요? 계시록에서 144,000명은 살아남게 될 것이니 괜찮다고 할 건가요? 60억 명에서 144,000명만 남기고 다 죽인다고 하는 것은 사탄이나 할 소리입니다.

※ 그러고 보니 또 성경을 오해 했어요


(창세기 22장 / 개역개정)
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리라

※ 여기도 나오잖아요 방랑노래님 보안레벨을 최대로 올린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는거에요 아시겠지요 구약을 잊어버리면 큰일나는거에요 방랑노래님 아시겠지요
                    
방랑노Zㅐ 21-07-17 10:02
 
이현령비현령의 논리가 사이비종파들이 자주써먹는 계시록 해석인데

자구하나 고치지 말라고 하는 계시록에 분명하게 숫자로 적혀있다

[나는 인장이 찍힌 자들의 수를 들었는데, 14만 4000명이었다.+ 인장이 찍힌 자들은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지파에서 나온 이들이었다.+

인장이 찍힌 자는 유다 지파에서 1만 2000명,

르우벤 지파에서 1만 2000명,

갓 지파에서 1만 2000명,

6 아셀 지파에서 1만 2000명,

납달리 지파에서 1만 2000명,

므낫세+ 지파에서 1만 2000명,

시므온 지파에서 1만 2000명,

레위 지파에서 1만 2000명,

잇사갈 지파에서 1만 2000명,

스불론 지파에서 1만 2000명,

요셉 지파에서 1만 2000명,

베냐민 지파에서 1만 2000명이었다.]

철저하게 유대인후손들 지들끼리만의 선민 구원사상을 받아들이란 말인가?
리만희신천지 교단에 한국인으로만 구성된  12지파가 다 있다고 구라치던데
영적인것이니 따르고 믿으라고?

나는 자랑스런 한국인이다
(영적이든 개뿔이든) 절대로 유대인의 후손은 아니다
                    
방랑노Zㅐ 21-07-17 10:33
 
베씨가 크게 오해하고 있는게 있는데
내가 성서에 대해 무지한 인간으로  알고있는듯 하다

오래전 미국에서 목회활동하시는 정식목사님 (아들을 한국군대에 보낼려고 
데리고나와 2년이상을 머물르던 애국자셨다)
그분에게서 히브리어. 헬라어. 킹제임스판 영어. 한글성경 까지 비교하며
창세기와 복음서위주로
팩트성경을 가르쳐주시는걸 매주 주말에만 2년간 들은적 있다
헌금을 절대로 받지않아서 좋아하시는 녹차와 커피를 대신 가져다 드린적이 있었다

왜곡된 한글판 번역성경만 본 이들과는 그래서 가능한 말을 섞지않는데 ..
눈뜨고 보라는 말, 깨어있으라는 말이 무슨 의미인지 잘 알고 있다
내게 설교하지 않아도 되니  그만 접으라
이름없는자 21-07-17 14:26
 
종교는 본질적으로 사람의 (그리고 동물의) 가장 취약한 감정인 공포심을 조장해 그 종교을 퍼뜨리는 마케팅에 활용하고 있죠. 세상에서 착하게 살면 나중에 천국에서 받게될 달콤한 보상에 대한 선전보다 기독교를 믿지않았을 때 지옥에 떨어지거나 심판의 날에 받아야 될 신의 징벌이 얼마나 무섭고 끔찍한가를 광고하는데 훨씬 더 열심입니다.  왜냐면 달콤한 보상에 대한 유혹보다 끔찍환 처벌에 대한 공포가 훨씬 종교를 사람들에게 팔아먹는데 효과적이거든요. 전형적인 공포 마케팅이죠.
이름없는자 21-07-17 14:38
 
그리고 계시록 위서론을 따지는 것도 무의미 합니다. 성경 전체가 대부분 거짓말 투성이 공포소설 창작물인데 그걸 어떤 사람이 지었느냐를 따지는게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만약 계시록이 저자가 만약 예수 본인이라 한들 그 내용이 대부분 예수가 그냥 자다가 꿈에서 보고 오줌을 지린 걸 적은 거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마 그냥 예수가 제법 상상력이 풍부한 공포소설 작가네 하고 마는 거지.
     
태지2 21-07-17 22:40
 
대상자가 님이라 해도 그렇게 작가네... 그렇게... 생각 할 것 같습니까?
그 인간들이 무리를 형성하여, 님에게 그 목적을 이루려 한다면... 님은 어떤 생각을 할 것 같습니까?
사랑?+ 돈벌이를 위함 잘났다 실현을 위함... 주인공도 되고 싶다 하던 사람들이라면...
이 일이 과거 안 밝혀져서 하는 일이었나요?
그 얘기를 함에서도 계속 진행을 합니다.

왜? 그런 짓을 지속 했었을까요? 모를 것인란 생각 때문에 지속 했었던 것은 아닐까요?
밝힐 수도 없고, 알고 있음도 없었는데... 섞어찌게 하면서... 속이려 하는 짓...
죽을 때까지 변 할 것 같은가요?
태어날 때부터 안 되는 것을 불교에서 말 하는데... 될 수 없을 것 같아서... 궁금해 하지도 않으면서 나 자났다! 만세!를 하고 싶어하는 일... 그 일을 하고있는 상태가 아닐까요?

과거 저는 이쁜 여자를 만나서 행복하게 살고 싶어 했었습니다.
그런데 잘 안되는 것이었고, 미간 사이에 제 3의 눈이 뜨이면... 부처가 된다 하는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여러분 생각 해 보십시요? 이 전제로 되겠습니까? 저도 여기에서 짐작만 할 뿐이었지 잘 몰랐었습니다.

그 일을 신종현이를 통해 알게 되었는데... 저는 나쁜 짓을 생각함으로 알 수 있엇을 때, 신종현이 기감을 파괴하고, 제거 하고 싶었을 때... 그 일로 알았 때와 파괴, 죽이고 싶었는데... 딱 두번 하고, 두번째에서 그렇게 드럽고 더러운 사람은 처움 보았었습니다. 작요에서 있게 되는 일인 것인데 과거 살충재 농약 먹거 죽어가던 그 아주머니 다음이었고 신종현이는 멀쩡하게 살아가는 사람이고 그렇게 더럽고 드러운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제가 그 기감을 쓸 수 있지만 할 수 없는 일... 허락도 없이 보는 것이었으며,
능에서 잘났다를 생각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이 함 타이틀 전을 하게 도와주십시요.

뒷 담화 또 까고 돈 받아 처 먹는 일인데..
여러분들이 돈 주는 것 아닙니까?

뭘 하고싶다고요?
왜? 돈을 준 거에요? 뭘 하고 싶어 했는데...  위대한 존재가 위대한 탄생을 위해서 준 것이었다고요?
쌍 피박이 아니라고요?
끼리끼리 존중을 해 주고 누리려 함에서요?

사람이 잘 안 변한다 했어요. 두 사람은 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하지 말라 했었어요...
또다시 그 능으료 보려 하면 되요?. 허락을 받고 하세요. 사과 해야 하는 일이고 그 벌 받아야 하는 일인 거이고 써야 하는 일이라 생각 해요... 바란다고요? 또다시 주장은 없어야 했던 일 아닌가요? 하더라도 그 일에서도 저는 1/4의 가격을 받고 알릴 것이에에요....

끼리끼리에서 단속이 있고 하는 일인데 대갈팍이 있고 말 함이 그 내용을 설명, 있는 것을 확인하게 하는 것 같아요.

레벨이 있는데... 여버분들이 얼마나 존중하고 그런 일을 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제 옅에서도 있었던 인간인데... 끼리끼리에서도 신종현 앎에서도 세워 보셨으면 해요... 제 앞에서도 당연히 확인 하셔야 하는 일인 것이고요.
유전 21-07-18 07:11
 
(2021.07.18)

[심연] [오전 3:45] SNS의 가상공간화와 쇼핑을 가상공간에서 하게되는걸 얘기하네요. 유전님이 예전에 말씀하셨었죠. 이게 뜰거라고.

[심연] [오전 3:45] 비즈니스도 가상공간에서 하게되겠죠.

[심연] [오전 3:50] 위에서 얘기한 것들과 유튜브와 sns가 합쳐진게 전부 가상현실로 구현되면서 현재 컨텐츠와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컨텐츠들이 등장하게 되고 인기를 모으면 광고료등으로 돈을 받는 시대가 올겁니다.

[심연] [오전 3:51] 단순 영상물인 유튜브보다 확장성이 더 좋기 때문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올듯.

[심연] [오전 3:55] 10년이면 충분하다네요. 더 빠를지도 모르죠.

[유전] [오전 4:57] 그렇게 되겠죠

[유전] [오전 4:59] 블록체인이 얼마나 빨리 국가적으로 완성시키느냐에 달렸고 그 부분에서 미국과 중국 양진영으로 갈리기 때문에 한국이 양쪽을 다 만족할 수 있는 통합 블록체인 세계적 표준이자 포탈로 자리잡기 유리한 입장이죠. 아이티 기술이 한국이 대단히 높고 다른 유럽국가 보다 유리한 점이 많습니다. 일본은 아직도 도장 찍는 문화라 아이티가 후진국 수준이라 안됩니다.

[심연] [오전 6:29] 김대중 자서전을 보면 김대중 대통령의 통찰력이 어디서부터 시작되는지 알수있죠. 통찰력이란 모든 정보를 취합해 핵심을 꿰뚫어 보는 능력인데, 이 근본은 선한 진리가 있다는 믿음에서 시작됩니다. 진리가 세상을 좀더 좋게 변화 시킨다는 믿음, 어느때는 퇴보 하는것 같아도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와 같은 것일 뿐 궁극적으로는 좋게 하려는 안배임을 알때 통찰력이 생기게 됩니다.

이런 믿음이 있을 때라야 어떤 지식을 배우더라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해결책들을 볼 수 있게되고 이것이 문제를 개선하는 실마리가 됩니다. 현실과 진리에 대한 믿음을 포함해 모든것을 포괄적으로 보면서 좋은것들을 취합해 더 좋은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의지가 진리에 부합되고 선한 진리가 이끌어 가기 때문에 통찰력이 있는 사람의 선택은 현명한 선택이 됩니다.

[심연] [오전 6:30] 창의력 또한 이와 다르지 않고 이것이 창의력의 본질입니다. 그냥 아무 잡생각 막하면서 그것이 창의력이라며 존중해달라는 자들이 있는데 한심한 소리입니다. 문제 해결을 위한 의지가 있는 상태에서 생각을 끌어들이는것이 중요하고 이것또한 화두 수행인데, 저런 의지가 하나도 없으면서 그냥 망상이나 피우는 자들은 그냥 망상으로 끝나게 됩니다. 그게 심해지면 정신병자가 되는거죠.

[심연] [오전 6:33] 저런 믿음도 없고 망상이나 피우면서 자기가 똑똑한줄 아는 자들이 너무 많죠. 성인이 되어서도 중2병을 못버리면 문제가 됩니다.

[유전] [오전 6:38] 무신론자나 공사상에 빠져 사는 자들은 당연히 염세주의나 허무주의 상태에 놓이는 경우가 많죠. 그들에게 진리의 발견이라는 것이 더 이상 막혀있기 때문입니다. 자기 철학적 세계에서 더 이상 추구할 가치가 없다고 느껴질 때 삶의 낙이 없고 쉽게 절망이 찾아옵니다. 그에 비해 영적인 신세계를 매일 발견하는 자에게는 모든 고통이 일시적 현상임을 알면서도 그 현상 속에서 진리에 따라 지혜로 세상을 살아가는 힘과 능력을 얻습니다. 매일 발견하는 진리의 세계 그것이 깨달음의 세계이고 이것은 완전한 깨달음 전에도 소승, 대승, 최상승, 일불승의 단계마다 점프하면서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게 됩니다. 또 불교가 끝나면 도교나 예수교의 세계관을 다시 깨닫고 체험할 수 있습니다.

[유전] [오전 6:42] 진리에 대한 공부는 죽을 때까지 끝이 없이 재미있을 수 있고 그 공부는 영혼에 더해져 점점 부처의 경지에 가깝게 됩니다. 끝없이 펼쳐져 있는 진리 앞에 놓인 기쁨은 인간이 얻을 수 있는 최고의 도전 스포츠죠. 어떤 스포츠든 쉽지 않은 것과 같이 그 과정을 넘기면 그 스포츠를 즐길 수 있게 됩니다.

[유전] [오전 6:43] 그것이 일체개고를 대신하는 열반적정입니다.

[심연] [오전 6:52] 한때 유전님 블로그를 보면서 항상 첫째로 두는 화두가 현실에서 어떻게 써먹을 것인가? 였죠. 현실에서 충분히 써먹을 수 있는 내용들이고 도움이 많이 됩니다. 이미 터져버린 현실을 어쩌지 못하지만 내 개인적인 관점과 마인드의 변화를 통해 현실을 통찰해 내고 대응, 개선 할수는 있죠. 나보다 현실적인 능력이 더 뛰어난 분들에게 자기계발 측면에서도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될 수 있는데 잘 모르는것 같네요. 이사무애라고 하듯이 영적인 측면과 현실적인 측면을 포괄적으로 통찰하여 마장을 극복해 갈 수 있습니다.

[심연] [오전 7:06] 구경각 시험이라는게 평소에 불경을 많이 안본 상태에서 겪게되면 몸으로 과도하게 겪게되고 고생을 엄청 하게되죠. 평소에 수행을 열심히 하여 업을 닦아놓고 불경을 읽어서 많이 알고있는 상태에서 오면 좀더 수월하게 갈 수 있습니다. 이게 회사생활도 같아서 경력과 독서량이 뛰어나고 능력이 좋으면 처음 입사부터 인간관계나 업무능력에서 수를 노련하게 두기 때문에 이슈가 터지더라도 위기관리가 되죠. 이게 위기관리 능력인데 이 능력이 안되면 이슈가 터졌을때 감당할수 없게되고 결국 퇴사의 원인이 됩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기업에서도 경력자를 뽑으려 하죠.

[유전] [오전 7:08] (누가복음 11장)
"사람이 등불을 켜서 땅광이나 말 아래 두지 않고 등잔대 위에 둡니다. 그것은 들어오는 사람들이 빛을 보게 하려는 것입니다. 몸의 등불은 당신의 눈입니다. 당신의 눈이 단순하면 당신의 온몸도 밝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악하면 당신의 몸도 어둡습니다. 그러므로 잘 살펴보십시오. 어쩌면 당신 안에 있는 빛이 어둠일지도 모릅니다. 따라서 당신의 온몸이 밝아 어두운 부분이 전혀 없다면, 등불이 그 광선으로 당신을 비출 때처럼 온통 밝을 것입니다.”

[유전] [오전 7:08] (마태복음 12:35~37)
"선한 사람은 자기의 선한 보물에서 선한 것을 내지만, 악한 사람은 자기의 악한 보물에서 악한 것을 냅니다. 내가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사람들은 자기들이 하는 모든 무익한 말에 대하여 ‘심판 날’에 답변하게 될 것입니다. 당신의 말로 당신은 의롭다고 선언 받을 것이며, 당신의 말로 당신은 유죄 판결을 받을 것입니다."
댓글실명제 21-07-19 08:39
 
개독 믿는것들은 전부 몰살시켜야 한다고본다~~
세상을 어둡게 만드는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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