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을 하는데 우호적 비우호적이라는게 어디 있습니까?
예절과 이성과 상식을 지키면서
그리스도교를 분석하고 진지하게 고찰하는 글은 대환영입니다.
하지만 일방적 종교 선전이나 선교하려는 글이면 별로 환영받지는 못할겁니다.
물론 어떤 글이건 다른 분들의 논리적이고 합리적 비판과 토론의
대상이 되는 건 토론게시판이니 당연히 기대하셔야 하는 거고.
똑똑한 글 좀 올려 봐 주세요....
대응에 있었어요... 저도 개 무식해서 당하면서 기억을 지우고 하였는데.... 그럴 필요가 미간 사이의 기감을 이햄으로써... 그리고서도 몰랐었는데... 신종현이 강연 영상을 봅니다... 과거 판단과 많이 달랐었고... 제가 닭대가리인데.... 살아온 삶에 대하여 있는 것에서 많이 후회하게 됩니다....
그냥 과거와도 같았고... 더 싫망스러웠던 것이 당현이 있는 것을 안 말하고 하였겠지만..
비교가 되는데 말 했었지요..
제가 님을 보아도 되겠습니까?
미간 사이 제 3의 둔이 보이고 하는 것인데....
이 일로 아직도 돈 벌이 하는 신종현이가 있습니다. 나게게 하지 말아야 할 짓이었는데... 했었지요!
그 짓 하지 말라 하는 짓이었습니다. 해서도 안 되는 짓이었는데... 잘났다?를 하면서 돈도 받아 먹더군요...
아예 개쓰래기질을 하고, 하지 말라는 짓을 하더군요.... 그 짓을 나에게 합니다. 하지 말라 했었는데.....
저지능광신도 새끼들에게 비우호적이지 기독교인이라고 비우호적으로 대하지는 않음
다만 대가리에 예수가 들어간 인간중에 정상적인 인간이 극히 드물다는거..
대가리에 예수가 들어갔음에도 냉철한 이성을 가지신 분들은
예수때문이 아니고 타고나길 이성적인 사고를 할 능력을 가지신 분들이라 어느 분야에서 뭘해도 잘했을 사람들임.
그외에는 대가리에 예수가 들어가면 집안에 망조든거지....후손이라고 나왔는데 개돼지라 예수나 처믿다가 개돼지만도 못한 종자로 전락해버리면 집안 망조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