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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8-31 21:02
불교신자가 살인, 자위, 욕을 해도 되는 경우
 글쓴이 : 유전
조회 : 587  

(2021.08.21)

불교신자가 살인, 자위, 욕을 해도 되는 경우

600권 대반야바라밀다경에는 "마하살품"이 있는데 '마하'는 '크다'는 뜻이며 보살 중에서도 큰 보살을 보살마하살 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마하살품의 설법으로는 큰 보살인 보살마하살의 위치에서 행해야 하는 6바라밀이 기존의 6바라밀과 다르게 설법되어 있는데 보시(베품), 지계(계율을 지킴), 인욕(온갖 어려움을 참음), 선정(정신을 집중함), 정진(끊임없이 노력함), 반야(지혜)에 대한 가장 큰(마하) 수행법이 설법되어 있습니다.

일단 보살이 정상적인 6바라밀을 수행해야 하며, 그러나 전생에 극락(아미타불의 불국토) 등의 불국토에 있던 보살이 하화중생(중생을 제도하기 위해 하생함)하여 아뇩다라삼막삼보리(무상정등각=위도없고 아래도없는 바르고 평등함 깨달음)를 행할 때 "얻을 바 없음(이무소득고)"을 깨닫고 다만 반드시 "중생을 위하는 마음"의 발로로 스님이든 재가신도든, 계율을 버리고 무고한 시민을 살해하는 강도에게 대항하여 살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여자의 몸을 받은 자가 거렁뱅이에게 대비심(큰 슬픔-연민의 마음. 슬플 비悲)을 느껴 몸을 허락하는 육보시로 위로할 수 있으며, 대자심(큰 사랑의 마음. 사랑 자慈)을 느껴 처음부터 한 몸이었던 영원한 반려자의 인연임을 깨달아 환속하여 결혼을 할 수도 있습니다.

5정심관 중의 하나인 부정관(不淨觀)을 수행할 때 구상(九想: 사람의 시체가 부패되어 가는 모습을 생각, 관찰하며 수도하는 9종의 관상)도 행하며, 또한 보살은 몸뚱아리에 불과한 자신의 육신을 찢어 짐승의 먹이로도 주는 보살본행경의 설법도 있어, 거렁뱅이를 비천하다고 느끼는 불평등심이나 자신의 몸이 청정하여 몸을 더럽힌다는 마음의 아상과 집착을 버려야 합니다.

다만, 대자심으로 영원한 반려가 이미 있음에도 욕심이 아닌 대비심이 지극하여 제 3자에게 몸을 허락하는 일은 기존의 반려가 영원한 반려가 아니어서 한 때의 인연으로 맺어졌거나, 영원한 반려인 경우 그 반려자의 뜻에 반하기 때문에 스스로의 양심에 따라 선택해야 합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위와 같은 행은 자신이 전생에 수 많은 공덕을 쌓아 보살의 신분에서도 가장 큰 보살인 보살마하살의 위치에서나 행할 수 있는 것으로 보통의 성문, 연각(독각, 벽지불)은 물론 대승의 마음을 낸 입장에서도 행하기 어렵고 오직 최상승 이상의 경지에서 가능한 것으로 함부로 판단하여 행하지 않아야 합니다. 함부로 판단하여 행할 때 잘못 되었을 경우 가장 큰 악업이 되기 쉽습니다.

이러한 내용은 다시 아촉불국경에서 아촉불의 45대 서원으로 다시 증명이 되고 있는데 아촉불국토는 동방정토로 서방정토인 극락이 서쪽으로 (중생의 욕심이 흐르는 방향에 맞춰 - 지구 역사와 동일) 계속 이동하는 불국토인 것에 비하여 원래부터 동방에서 자리를 지켜 움직이지 않는다 하여 부동 또는 무동 불국토라 하며 불국토 이름을 "아비라 제"라 합니다. 성철스님이 "아비라 기도"를 평생 강조한 이유입니다.

아촉불국토에서는 이러한 내용으로 보살마하살들을 가르치는 설법이 대부분으로, 그러한 설법에 따라 행할 때 대반열반경(40권 본)에서 설법된, 석가모니가 아촉불의 제자로 있으면서 "금강과 같이 깨지지 않는 법신의 몸"을 증득했다는 것과 같이 "마하승나승렬" 이라는 새 옷의 갑옷을 착장할 수 있게 됩니다.

아래의 내용은 본문의 제목과 관련하여, 마하살품에서 6바라밀 중 보시바라밀과 지계바라밀에 대한 내용 일부와 아촉불국경의 45대 서원 중 일부인데 천천히 정독하여 그 뜻을 잘 헤아려야 하고, 오직 아래로 중생을 위하는 마음인 하화중생의 방편과, 위로 진리를 추구하는 상구보리의 뜻에 어긋나지 않아야 합니다. (하화중생의 방편과 상구보리의 방편은 방향성은 다르지만 뜻은 다르지 않습니다.)

-마하살품 (아래 내용에서 정계바라밀은 지계바라밀입니다.)

또 사리자여, 모든 보살마하살이 보시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일체지지에 걸맞는 마음으로 보시바라밀다를 수행하되 얻을 바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온갖 유정들과 함께 아뇩다라삼먁삼보리에 회향하며 보시의 행에서 부지런히 닦으며 쉬지 않나니, 사리자여, 이러한 것을 보살마하살이 보시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정진바라밀다의 큰 공덕의 갑옷을 입는다고 합니다.

또 사리자여, 모든 보살마하살이 보시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일체지지에 걸맞는 마음으로 보시바라밀다를 수행하되 얻을 바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온갖 유정들과 함께 아뇩다라삼먁삼보리에 회향하며 보시의 행에서 일심으로 일체지지에 회향하며 성문이나 독각의 뜻 지음에 섞이지 않나니, 사리자여, 이러한 것을 모든 보살마하살이 보시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정려바라밀다의 큰 공덕의 갑옷을 입는다고 합니다.

또 사리자여, 모든 보살마하살이 보시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일체지지에 걸맞는 마음으로 보시바라밀다를 수행하되 얻을 바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온갖 유정들과 함께 아뇩다라삼먁삼보리에 회향하고 보시의 법에서 마치 요술 같고 꿈 같고 형상 같고 메아리 같고 그림자 같고 허공의 꽃 같고 신기루 같고 변화로 된 일 같다는 생각에 머무르며 보시하는 이와 받는 이와 보시하는 물건을 보지 않나니, 이러한 것을 모든 보살마하살이 보시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반야바라밀다의 큰 공덕의 갑옷을 입는다고 합니다.

사리자여, 이것이 보살마하살이 보시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여섯 가지 바라밀다의 큰 공덕의 갑옷을 갖추 입은 것입니다.

사리자여, 만일 보살마하살이 일체지지에 걸맞는 마음으로 보시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여섯 가지 바라밀다의 모양을 취하지도 않고 집착하지도 않으면 이는 보살마하살이 큰 공덕의 갑옷을 입은 것인 줄 알지니, 사리자여, 이러한 것을 보살마하살이 온갖 유정들을 이롭게 하고 안락하게 하려고 큰 공덕의 갑옷을 입은 것이라 합니다.

또 사리자여, 모든 보살마하살이 정계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일체지지에 걸맞는 마음으로 정계바라밀다를 수행하되 얻을 바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온갖 유정들과 함께 아뇩다라삼먁삼보리에 회향하며 정계를 지키기 위하여 모든 지닌 것에서 도무지 그리워하고 집착하는 일이 없나니, 사리자여, 이러한 것을 보살마하살이 정계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보시바라밀다의 큰 공덕의 갑옷을 입는다고 합니다.

또 사리자여, 모든 보살마하살이 정계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일체지지에 걸맞는 마음으로 정계바라밀다를 수행하되 얻을 바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온갖 유정들과 함께 아뇩다라삼먁삼보리에 회향하며 정계의 행에서 오히려 성문이나 독각조차도 구하지 않거든 하물며 범부 자리겠습니까, 사리자여, 이러한 것을 보살마하살이 정계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정계바라밀다의 큰 공덕의 갑옷을 입는다고 합니다.

또 사리자여, 모든 보살마하살이 정계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일체지지에 걸맞는 마음으로 정계바라밀다를 수행하되 얻을 바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온갖 유정들과 함께 아뇩다라삼먁삼보리에 회향하며 정계의 법에서 욕락을 참나니, 사리자여, 이러한 것을 보살마하살이 정계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안인바라밀다의 큰 공덕의 갑옷을 입는다고 합니다.

또 사리자여, 모든 보살마하살이 정계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일체지지에 걸맞는 마음으로 정계바라밀다를 수행하되 얻을 바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온갖 유정들과 함께 아뇩다라삼먁삼보리에 회향하며 정계의 행에서 부지런히 닦으면서 쉬지 않나니, 사리자여, 이러한 것을 보살마하살이 정계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정진바라밀다의 큰 공덕의 갑옷을 입는다고 합니다.

또 사리자여, 모든 보살마하살이 정계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일체지지에 걸맞는 마음으로 정계바라밀다를 수행하되 얻을 바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온갖 유정들과 함께 아뇩다라삼먁삼보리에 회향하며 정계의 행에서 오로지대비(大悲)를 으뜸으로 삼으면서 2승의 뜻 지음에도 섞이지 않거든 하물며 범부 마음이겠습니까. 사리자여, 이러한 것을 모든 보살마하살이 정계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정려바라밀다의 큰 공덕의 갑옷을 입는다고 합니다.

또 사리자여, 모든 보살마하살이 정계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일체지지에 걸맞는 마음으로 정계바라밀다를 수행하되 얻을 바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온갖 유정들과 함께 아뇩다라삼먁삼보리에 회향하고 정계의 법에서 마치 요술 같고 꿈 같고 형상 같고 메아리 같고 그림자 같고 허공의 꽃 같고 신기루 같고 변화로 된 일 같다는 생각에 머무르며 청정한 정계에서는 뽐내지도 않고 집착하지도 않으며 파계의 악(惡)에서는 싫어하지도 않고 취하지도 않나니, 지님[持]과 범함[犯]의 본 성품이 공한 까닭입니다.

사리자여, 이러한 것을 모든 보살마하살이 정계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반야바라밀다의 큰 공덕의 갑옷을 입는다고 합니다.

사리자여, 이것이 보살마하살이 정계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여섯 가지 바라밀다의 큰 공덕의 갑옷을 입은 것입니다.

사리자여, 만일 보살마하살이 일체지지에 걸맞는 마음으로 정계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여섯 가지 바라밀다의 모양을 취하지도 않고 집착하지도 않으면 이는 보살마하살이 큰 공덕의 갑옷을 입은 것인 줄 알지니, 사리자야, 이러한 것을 보살마하살이 온갖 유정들을 이롭게 하고 안락하게 하려고 큰 공덕의 갑옷을 입은 것이라 합니다.

-마하살품 끝

--

-아촉불의 45대 서원 중 일부 (서방정토가 화생으로 태어나는 것과 달리 동방정토 아촉불국토는 태생 즉 어머니의 태를 빌어 태어남)

(43번째 서원) "만약 꿈속에서 정액을 누설하면서 최상의 바른 깨달음을 이루려고 한다면"

(유전: 최상의 바른 깨달음 즉 상구보리의 더 높은 진리를 깨닫고자 한다면 꿈속에서만이 아닌 평소의 상태에서도 왜 인간은 애욕의 마음을 버리지 못하도록 현상계가 이루어졌는가에 대한 화두 수행과 방편으로 자위를 할 수 있으며 이것을 행하면서, 어떤 다른 전생 보살이 스스로 원하여 자신의 몸을 찍어 올린 영상을 볼 수 있는데 이러한 것은 누구를 해치는 것이 아니지만, 만약 강제이거나 몰래 찍어진 영상은 그 자체가 악업이기 때문에 피해야 합니다.)

(11번째 서원)첫째 만약 제가 뜻을 일으키되 험담하는 것을 염하고,

(12번째 서원)둘째 만약 뜻을 일으키되 거친 말 하는 것을 염하며,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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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21-08-31 23:23
 
(2021.08.31)

[유전] [오후 11:10] "또 사리자여,모든 보살마하살이 정계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일체지지에 걸맞는 마음으로 정계바라밀다를 수행하되 얻을 바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온갖 유정들과 함께 아뇩다라삼먁삼보리에 회향하며 정계의 행에서 오로지대비(大悲)를 으뜸으로 삼으면서 2승의 뜻 지음에도 섞이지 않거든 하물며 범부 마음이겠습니까. 사리자여,이러한 것을 모든 보살마하살이 정계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정려바라밀다의 큰 공덕의 갑옷을 입는다고 합니다.
또 사리자여,모든 보살마하살이 정계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일체지지에 걸맞는 마음으로 정계바라밀다를 수행하되 얻을 바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온갖 유정들과 함께 아뇩다라삼먁삼보리에 회향하고 정계의 법에서 마치 요술 같고 꿈 같고 형상 같고 메아리 같고 그림자 같고 허공의 꽃 같고 신기루 같고 변화로 된 일 같다는 생각에 머무르며 청정한 정계에서는 뽐내지도 않고 집착하지도 않으며 파계의 악(惡)에서는 싫어하지도 않고 취하지도 않나니, 지님[持]과 범함[犯]의 본 성품이 공한 까닭입니다."

[유전] [오후 11:17] 위 마하살품에서 정계바라밀다는 계율이나 율법을 지키는 수행을 뜻하며 원칙적으로는 바르게 계율과 율법을 지켜야 하지만, 그럼에도 오로지 대비(大悲 큰 슬픔, 큰 연민)를 으뜸으로 삼아야 한다고 했으니 그 다음 구절에서 그 계율과 율법 지킴을 뽐내지도 않고 집착하지도 않으면서 파계(계율을 파기함)의 악(惡)에서는 그 파계함을 싫어하지도 않고 (얻을 바 없음. 파계하면서 까지 얻은 공덕을) 취하지도 않아야 합니다. 즉 중생을 위하는 대비심이라면 마땅히 파계하는 것이 옳다는 뜻이며 이것은 아래의 마태복음에서 "어떠한 율법과 계명이 있더라도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강령이 가장 큰 율법이자 계명"이라는 것과 같습니다.

[유전] [오후 11:18] 35 그 중에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묻되 
36 선생님이여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37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네 안에 있는 천국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40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마태복음 22장 35-40)
유전 21-09-01 03:26
 
(2021.09.01)

(신과나눈이야기 1,2,3권 중에서)
"한 국가가 다른 국가들을 상대할 때 역시 그러하고.
그러나 독재자들이 제멋대로 활개치게 내버려둘 수는 없지만, 독재자임을 그만두게 하려면 거꾸로 그들에게 독재를 행사해야 한다. 너희 자신에 대한 사랑과 독재자에 대한 사랑이 그것을 요구한다."

"악을 근절하자면 때로는 전쟁도 필요하다는 얘기는 진실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렇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너희는 자신을 창조하는 과정에서 인간 생명에 대한 존중이 최고의 가치이며, 최고의 가치가 되어야 한다고 결정했다. 나는 너희가 그런 결정을 내려서 기쁘다. 나는 죽임당할 가능성이 있는 생명을 창조하지는 않았으니까.
생명에 대한 존중은 이따금 전쟁을 불가피하게 만든다. 왜냐하면 너희가 전쟁과 관련해서 ‘자신’을 표현하는 것은 당장 눈앞에 닥친 악과 싸우는 전쟁을 통해서이며, 눈앞에서 위협당하는 다른 사람의 생명을 보호하는 행동을 통해서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최고 도덕법에 따라서 남의 생명이나 자신의 생명을 해치지 못하게 할 권리를 갖고 있다. 아니 너희는 그 법에 따라서 그런 행동을 중단시킬 의무를 지고 있다."

"1권에서 지적했다시피, 독재자임을 그만두게 하지 못하면 독재자에게 권능을 주게 되고, 때로는 전쟁을 치르는 것이 전쟁을 피하는 유일한 방법일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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