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이 뭘까? 있는 것이 있었는데... 위대한 짓이라고 할 것인데.... 신종현이 기감이 위대할까? 말 해 보삼 뭐가 위대함? 양심을 버리고 왜 개쓰래기를 하려 하였을까? 진심 확인이 있는데...
뭔가? 다르게 있었음? 생각에서.....

물어 볼께요 귀찮아서, 비슷하니? 뭐가 비슷한데? 다르며 뭐가 다른 것인데?

범죄충동 핫산이 낫나?
정신병자 핫산이 낫나?

둘 다 해당되니 합치는게 낫나?

충동이 아니라! 했었던 일이고, 둘 다 해당한다는 말이고, 머리도 나쁘다는 말인데... 이해가 안 됨?
님이 했었던 짓이에요... 그 일 안 했었어요? 왜? 저와 남에게 했었을까요? 또 신종현이 그 무리에게 동조하고...? 응? 정직을 버리고 악행을 하는 것이지 타인에게... 해서는 안 될 짓인데... 하고 자 하는 것이고, 막혀 있었을 것인데 감행한 것과 정직이 있었지..... 하지 말라 했었고 악행을 하지 말라 했었는데... 뛰어 넘은 자가 있다는 것이었네? 개새도 뛰어넘었고 하였나? 정직을 더 버려 주세요.... 양심을 버린 것에서 내가 어떤 행동을 할 것 같니?
기대함이 있었는데... 배반이고. 그래도 그 인간들과 다다르고 하여야? 문제가 다르고 답도 다는 일 같은데... 있을 수 없는 일이 정직에서 안 정직에서 이루어지네...

PS- 가려 봐! 양심을 버려서 가려 볼 수도 없을 것 같은데... 석가모니 부처님이 안 했다 하는데.... 니들은 정직을 버렸고, 나에게도 이익을 위해 했었던 인간인 것이지... 울 엄마가 죽을 때도 자신의 이익을 위해 했었고, 앞으로도 하겠다? 그 과거가 있는데?
부처님 가르침이 잘 못 되었다고 잘났다에서 했어야지?

그 카테고리나 배경에서.. 뭔 카테고리이고 한지 뭔 말인지 정직을 버렸기 때문인데 모르고 했었나?

정직을 버린 인간들 함 써 봐! 행동을 혀봐!뭐가 뭐라고?
정직을 버린 것에서 아무도 자기 편이 그 무리 안에서도 없겠네... 응?  지키는 사람이 있다면 다른 것을 지키는 것이겠고... 그 인간은 뭘 지킬까?

쓰뢰기님 글이라고 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