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종교도 가지고 있지 않지만 음모론이나 자연요법에 대해 굉장히 박학다식하거나 굉장히 심취한 사람들도 많다는 것을 느꼈어요 이름없는자님 좋은 현상이지만 음모론에 대해 해박하다고 해서 구원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닌 것 같구요 이름없는자님 음모론에 해박한 npc도 있는 것 같아요 도움을 주는거에요


(고린도전서 13장 / 개역개정)
2.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 이걸 간과하는 npc 음모론자들이 많은거에요 아시겠지요


"상점 주인, 대장간 대장장이, 창고 관리인 등 특정한 직업을 가지고 아이템 판매나 무기 강화, 아이템 보관 같은 플레이어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NPC도 있다."

(예레미야 26장 / 개역개정)
24. 사반의 아들 아히감의 손이 예레미야를 도와 주어 그를 백성의 손에 내어 주지 아니하여 죽이지 못하게 하니라

※ 어느정도 연관이 있어보이구요


"내 장담하지만 그 안아키들도 아마 기독교인들이 압도적으로 많을 걸?"

※ 저의 경험으로 느낀 바에 따르면 섵부른 판단일 수가 있다는거에요 이름없는자님

잔지바르 프레디 머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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